[우당탕탕 캔바쓰] 계란초밥 글 입력 2020.11.10 15:53 댓글 0 왜 초밥 위에 앉아있을까요. 작가도 모릅니다. 아마도, 장시간 앉아있어 뻑적지근한 엉덩이의 마음이 아닐지 싶습니다. [김찬식 에디터] 이 에디터의 다른 글 보기 #감성 #일상 #그림 #일러스트 #한컷 #만화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