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50_아트인사이트.jpg

COPYRIGHTⓒ 2019 BY 나른 NAREUN. ALL RIGHTS RESERVED.



그렇다면 우린 사랑이었을까 사랑이 아니었을까.

[사랑이 아니었다] 하려니 딱히 붙여줄 다른 이름이 없고,

[사랑이었다] 하기엔 너무 힘없이 바스라졌다.



이렇게 생각하자.



무수한 시간이 지난 어느 날 지나온 길을 돌아봤을 때

삶의 한 자락에 너와 내가 있었다고.

부서질 듯 반짝이던 어떤 만남이,

그렇게 유약하고 여린 사랑이 있었다고. 

 

 


장의신.jpg

 

 

장의신이 에디터의 다른 글 보기
글쓰는 일러스트레이터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