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의 진주] 숲으로 글 입력 2020.09.18 16:00 댓글 0 [ Illusted by 파도 ] 바쁜 일상에 지쳐버렸다. 감당하기 버거운 만큼 일들이 쏟아져온다. 코로나 또한 장기화되었고, 내가 갈 수 있는 곳은 없다. 아무도 없는 평화로운 숲속에서 편안히 푹 쉬고 싶다. [최은정 에디터] 이 에디터의 다른 글 보기 #숲 #고요함 #평화로움 #휴식 #현실도피 #여행 #안식 #안정감 #파도 #일러스트 #아트인사이트 #작품기고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