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모임
패션
음반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여름날 힐링은 '나기의 휴식'으로 [드라마]
나만의 속도로 편안하게 내쉬는 여름 나기
새로운 계절이 찾아오면 제철 음식을 챙겨 먹듯 그 계절과 어울리는 작품을 꺼내 본다. 올여름은 일찍 찾아온 만큼 나의 여름 나기도 이르게 시작되었다. 이번 여름을 함께 보낸 첫 번째 친구는 일본 드라마 <나기의 휴식>이다. 나는 그토록 싫어하던 여름을 사랑하게 만들어 준 이 작품을 애정한다. <나기의 휴식>은 우리에게 여름을 아름답게 보내는 방법을 알려준
by
조은정 에디터
2026.06.01
오피니언
만화
[Opinion] 공기를 마시고 내뱉는 법 [만화]
나기의 삶은 늘 타인의 눈치를 보며 분위기를 맞추는 일의 연속이었다. 불합리한 상황도 참아왔지만, 직장 동료와 남자친구의 뒷담화를 듣고 결국 과호흡으로 쓰러진다. 이후 나기는 SNS와 인간관계를 정리한 채 낡은 아파트로 이사하며 ‘인생 리셋’을 시작한다.
나기의 삶은 늘 타인의 눈치를 보며 분위기를 맞추는 일의 연속이었다. 불합리한 상황도 분위기를 맞춘다는 명목으로 참아왔지만, 직장 동료와 사내 연애 중인 남자친구의 뒷담화를 듣고 결국 과호흡으로 쓰러진다. 이후 나기는 SNS와 인간관계를 정리한 채 낡은 아파트로 이사하며 ‘인생 리셋’을 시작한다. 공기를 읽는다 동명의 실사 드라마에서는 공기를 읽는 장면을
by
김수민 에디터
2026.05.23
오피니언
음악
[Opinion] ‘Home’이 나에게 주는 의미 [음악]
'집'이라는 주제의 음악에 대해서
우연히 플레이리스트를 둘러보다가 ‘Home’이라는 같은 제목의 즐겨 듣는 음악이 많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단순히 좋아하는 가수의 곡이라서 선택한 것도 있었고, 가사가 마음에 들어 자주 듣게 된 곡도 있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 어쩌면 필자는 ‘집’이라는 공간이 지닌 의미 자체를 좋아했던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전에서 집은 ‘사람이나
by
윤재현 에디터
2026.05.16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신이 주신 긴 휴식, 롱 베케이션 [드라마/예능]
여름이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리던 때가 꿈만 같이 느껴질 정도로 아득하다. 타고나길 겨울에 시들시들해지는지라, 한겨울이 오면 그렇게 난감해졌다. 추위가 지독해지면 억지로 여름을 떠올리게 하는 작품들을 찾아 닥치는 대로 폭식하기도 했다. 있는 것을 있는 그대로 즐길 수 있는 것이 미덕인 걸 알고 있지만, 고작 네 개 있는 계절 중에서도 편식을 일삼으니 그냥 ‘줏대 있게 하고 싶은 걸 했다’고 잘 둘러대고 싶다. 그런 이유로 에디터는 한겨울에 처음 접하게 됐지만, 대게 많은 사람들은 초여름을 맞으며 이 작품을 찾는다. 5월, 녹음이 푸르고 이제 곧 반소매 하나 입어도 춥지 않은 날씨가 전국을 덮칠 것이다. 그럼 또 매년 최고치를 경신하는 기온과 습도가 우리를 괴롭힐 테고, 끝나지 않을 것만 같이 무더위가 이어질 테지만… 그래도 괜찮다. <롱 베케이션 ロングバケーション>(1996)의 계절이 돌아왔으니까. 야마구치 토모코, 기무라 타쿠야 주연의 1996년 작 일본 드라마 <롱 베케이션>은 방영 당시에도 일본 국내는 물론 한국에도 일명 ‘롱베케’ 열풍을 일으켰던 화제작이다. 인생에서 뭘 해도 안되는 시기인 ‘롱 베케이션’을 지나고 있는 두 사람, 세나(기무라 타쿠야분)와 미나미(야마구치 토모코)가 우연한 기회로 한 집에 살게 된다. 90년대 일본 문화와 당시 남녀의 애정 문화를 가벼운 초여름 향기를 통해 담아낸 드라마는 당시에는 전반적인 공감을 자아내며 인기를 모았고, 30여 년 정도 시간이 지난 지금은 그때의 추억과 아름다움을 즐기는 시청자층에게 사랑 받아오고 있다. 겪어본 적 없는 30년 전 도쿄의 여름이지만, 인생에서 가장 찌질한 시기를 맞은 두 청춘이 서로에게 닿을 듯 말 듯한 사랑을 건네는 모습을 보고 있자면 그때의 여름으로 되돌아갈 수 있을 것만 같은 기분이 든다. 미나미는 ‘미스 재팬’이 아닌 ‘미스 나가라가와쿠다리’ 출신으로 모델 생활을 이어왔지만, 31살이라는 나이와 변변치 않은 경력에 부딪혀 생활을 이어가는 게 쉽지 않다. 게다가 결혼식을 앞둔 당일, 신랑이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고 도망가 버렸다. 일본의 전통 혼례복을 입은 미나미가 급하게 약혼자였던 아사쿠라와 그의 룸메이트 세나가 함께 사는 집으로 찾아가지만, 이미 약혼자는 다른 여자와 함께 짐을 싸서 없어져 버린 지 오래다. 그리고 거기서부터 세나와 미나미의 첫 만남이 시작된다. 세나는 일본예술대학에서 졸업을 앞둔 24살 피아니스트로, 콩쿠르에서 연신 미끄러지며 피아노 학원 강사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 ‘연주에 감정이 부족하다’라는 평을 받으며 꿈에 대해 좌절하고 고민하던 순간 미나미를 만났다. 갈 곳 잃은 미나미가 무작정 세나의 집으로 들어와 살게 되면서, 찌질한 두 청춘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짝이 맞지 않은 빈티지 유리잔에 와인을 따라 마시고, 모델 일을 그만두고 지원하는 면접에서 족족 떨어지는 미나미의 털털하고 진솔한 모습. 특히 나조차도 나를 확신하지 못하는 순간, 사랑하는 사람에게 버림받고 면접에서 떨어져 있는 그대로 흔들리는 모습의 미나미가 저릿한 마음 한편을 내비치는 장면은 세나를 비롯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만든다. 피아노를 그만두려고 하는 세나의 등을 콩쿠르 쪽으로 다시 밀어주며 넥타이를 사주는 순간에도 그렇다. <롱 베케이션>은 세나와 미나미 외에도 세나가 짝사랑하던 대학 후배인 료코와 미나미의 남동생 신지가 함께 엮여 복잡한 애정선을 만들어내며 청춘남녀의 초여름 무더위 같은 사랑을 잘 드러냈다. 결국 서로가 서로를 가장 잘 이해하고 받쳐줄 수 있는 존재를 짝으로 맞이하게 되는 결말은 ‘롱 베케이션’을 끝낸 청춘이 궤도에 진입하는 모습을 그려낸 것만도 같다. 신지: 좋아하는 걸 마음껏 할 수 있는 사람은 날개가 있어. 날개가 없는 사람은 아무리 날고 싶어도 못 날아. 미나미: 아니야. 세나씨는 세상에서 제일 큰 날개를 가졌어. 신지: 그런 건 사랑 고백이야. -9화, 신지와 미나미의 대사 중. 2026년은 ‘역대급 여름 더위’가 예상된다고 한다. 아마 질기도록 덥고 뜨거울 것이다. 언젠가 우리에게 찾아올 ‘롱 베케이션’처럼, 혹은 지금을 지나고 있는 순간이 ‘롱 베케이션’인 것처럼. 길을 영영 잃은 것처럼 방황하더라도 괜찮다. 초록의 계절에 힘입어 조금 헤매는 것조차도 오늘의 과업이라고 착각해 볼까. 길고 긴 ‘롱 베케이션’에서 비로소 서로를 만난 세나와 미나미처럼, 내게 맞는 길을 찾을지 모를 일이다.
여름이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리던 때가 꿈처럼 느껴질 정도로 아득하다. 타고나길 겨울에 시들시들해지는지라, 한겨울이 오면 그렇게 난감해졌다. 추위가 지독해지면 억지로 여름을 떠올리게 하는 작품들을 찾아 닥치는 대로 폭식하기도 했다. 있는 것을 있는 그대로 즐길 수 있는 것이 미덕인 걸 알고 있지만, 고작 네 개 있는 계절 중에서도 편식을 일삼으니 그냥 ‘줏
by
정현승 에디터
2026.05.08
오피니언
여행
[Opinion] 좌충우돌 우왕좌왕 카디프 여행기 [여행]
힐링이 필요했던 청춘의 영국 카디프 당일치기 여행기
작년 5월 말이었다. 약 8개월 동안 준비해온 연구 논문과 졸업 시험을 마친 나는 허탈함, 쓸쓸함, 후련함, 기쁨 등 오묘한 감정을 느꼈다. 이상하게도 시험 기간만 되면 맑아지는 날씨는 싱숭생숭한 마음을 더욱 강하게 만들었다. 생각을 정리하고 우울한 기분을 없애고 싶어, 무작정 다음 날 떠나는 당일치기 기차표를 끊었다. 행선지는 웨일즈의 수도 카디프였다.
by
윤재현 에디터
2026.03.13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개미와 베짱이의 마음으로 짓는 삶
어영부영 흘러가는 바쁜 시기를 반추하며
오랫동안 아주 단순한 삶을 꿈꾸었다. 정직하게 노동하고, 깨끗하고 소박한 끼니를 먹고, 밤이 되면 눕자마자 깊은 잠에 빠져드는 바라봐야 할 것을 오래도록 똑바로 바라보고, 버려야 할 것들은 미루지 않고 버리고, 화와 미움을 가까이 두지 않는 외면과 내면을 나누지 않는, 속이지 않는, 그 무엇도 섣불리 우위에 두지 않는, 정념이 없는 사랑을 받기보다는 주기
by
조예은 에디터
2026.02.13
오피니언
공간
[Opinion] 쉴 줄 아는 사람 [공간]
제주 에가톳, 에가톳 라이브러리를 다녀와서
내가 쉴 줄 아는 사람인가? 잘 모르겠다. 쉼은 무엇인가. 2025년, 인생에서 가장 쉼이 필요했던 한 해였지만, 마음이 많이 무너져있는 상태에서 늘 하고 있는 일에도 지장이 가면 아무것도 없는 상태가 될까 봐, 그 두려움에 일을 더 열심히 했던 것 같다. 내 감정에 지고 싶지 않은 자존심에 힘든 날에도 함부로 연차를 쓰지도 않았다. 모든 게 안정이 되면
by
손예주 에디터
2026.01.17
오피니언
음식
[오피니언] 제주 맛집 - 이걸 본 당신은 매우 운이 좋다. [음식]
항상 제주도를 다녀오면 좋은 기운을 얻어 가는 느낌이다. 그리고 그 출발과 끝에는 내게 줄 기운이 가득 담긴 한상들이 있었다. 고즈넉하고 조용한 성산과 세화 안에서 한입 가득 사계절의 맛과 소리를 가득 담아 가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 글을 내리 적어본다.
삶에서 나를 찾고 싶을 때 나는 제주도로 떠난다. 진한 녹색의 숲, 내게 키를 맞춰 주는 작은 건물들과 기댈 수 있는 돌담. 자연이 들려주는 맑은 종소리와 새소리. 그리고 푸른빛을 향해 따라가다 보면 투명하게 속을 보여주는 하늘색의 바다와 윤슬까지.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제주도. 나는 보통 관광보단 맛과 분위기를 즐기러 가는 편인데 그중에서도 정말 애
by
황수빈 에디터
2025.12.01
오피니언
여행
[Opinion] 큰 유적지안에서 보낸 잔잔한 하루 - 부여 [여행]
낯선 곳이 안정감을 주지 않지만, 시각적 청각적으로 편안한 곳에 잠시 머무는 것도 여행
“낯선 곳이 안정감을 주지는 않지만, 시각적으로 청각적으로 편안한 곳, 나와의 충분한 시간이 있어 나를 마주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곳이 필요했다.” 두 달 전부터 떠날 준비가 되어있었는데 시간을 내지 않으면 시간이 안 나서 평일에 연차를 내어 시간을 만들었다. 두 달가량 주말까지 많이 바빠지면서 더욱 부여여행에 대한 갈망이 커져버려서 난데없이 수요일에 연
by
손예주 에디터
2025.11.23
리뷰
도서
[Review] 일상 + 여유 = 여행 - 오늘도 잘 놀다 갑니다
삶의 틈에서 숨을 고르는 방법, 여행
『오늘도 잘 놀다 갑니다』를 읽는 동안 나는 점점 마음이 가벼워지는 것을 느꼈다. 이 책은 여행을 ‘어디론가 벗어나는 사건’으로만 보지 않았다. 오히려 작가는 소소한 일상 속에서 스스로에게 숨 쉴 틈을 주는 행위로서의 ‘잘 놀기’를 이야기한다. 낯선 골목의 한 컷, 우연히 만난 풍경, 아무 계획 없는 한때의 여유까지—그 모든 것이 결국 삶을 다시 맞추는
by
박유진 에디터
2025.10.04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마음의 휴식이 필요할 땐, 포켓몬 컨시어지로! [드라마/예능]
포켓몬 컨시어지 시즌 2 공개
포켓몬 컨시어지는 포켓몬스터를 바탕으로 평화로운 일상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올해 9월 4일, 시즌 2 에피소드로 총 4회 분량이 넷플릭스에서 공개되었다. 포켓몬 컨시어지는 주인공인 하루가 포켓몬을 돌보는 과정에서 펼쳐지는 사건, 일상을 따숩게 표현해냈다. 하루가 다니던 전 직장과 달리 직원의 자율성, 힐링을 중시하는 컨시어지 분위기가 마음에 든다. 에피
by
이윤재 에디터
2025.09.16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인생을 '리셋'하고 싶은 나만의 휴식 [드라마/예능]
일드 '나기의 휴식'에 대한 말말말
※ 본 리뷰는 2019년 드라마 '나기의 휴식 1기'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었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머리가 빙빙 돌며 목이 턱하고 막히고 심장이 조여서 죽을 것만 같은 공포를 느꼈다. 그날은 전날에 잠을 한숨도 못 잔 채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풀강수업을 듣는 날이었으며, 여러 과제와 할 일들의 마감으로 괴로워하고 있었다. 웬걸, 학교에서는 연
by
변의정 에디터
2025.07.12
1
2
3
4
5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