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 Ji] 북키움 – 나는 동화 마을에 살아요

글 입력 2019.11.13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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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품은 명화 테마를 체험 할 수 있는 ‘송파책박물관’의 ‘북키움’에 관련한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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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연필로 스케치를 한 후 명작의 주요 부분을 따와서 그림의 주제 부분을 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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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형태가 아니기 때문에 얇은 펜이나 연한 갈색의 펜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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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의 주제 부분이 드러나면 그때부터 두꺼운 펜이나 중간, 작은 펜을 용도에 맞게 사용한다. 작은 부분은 작은 펜을 이용, 큰 형태의 경우 두꺼운 펜을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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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박물관의 특성을 살리고자 책을 그릴지, 아니면 잭과 콩나무의 콩나무로 구도를 잡아 재미있는 요소를 첨가할지 고민이 많이 있었다. 연필 스케치의 책을 지우고 구도에 맞게 콩 나무로 독특한 구도를 사용 하였다. 자연물일 경우 인공물보다 유연성이 있기 때문에 작가의 표현에 맞게 구성하기 좋은 물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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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부분이 끝나면 왕관, 사과, 실로폰, 잎 등 다양한 이야기 요소로 채워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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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t by sohee]

 

 

'북키움-나는 동화 마을에 살아요' 완성

 

 

 

송파책박물관 - 북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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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키움 전시 - 나는 동화 마을에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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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이하 어린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다양한 책 문화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체험 전시 공간이다. 내부는 무서운 동화 마을, 행복한 동화 마을, 신나는 동화 마을, 신비한 동화 마을, 동화 마을 놀이터 총 5개의 테마로 나뉘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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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동화 마을은 헨젤과 그레텔, 빨간 머리, 백설공주의 이야기로 꾸며져 있다. 헨젤과 그레텔 전시체험에서는 빼빼로, 사탕, 쿠키 등의 다양한 과자 모형들을 이용해 과자집 벽면을 예쁘게 꾸밀 수 있고 과자집 안으로 들어가면 마녀의 화구가 있어 스프를 끓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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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프를 만들기 위해서는 접시에 놓여있는 음식 재료들을 화구에 넣어야 한다. 하지만 그 순간 “얼른 그레텔, 당근을 더 가져와라!!라고 마녀가 소리친다. 이 소리를 들은 어린이 친구들은 부모님과 함께 들어가다가 화들짝 놀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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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 공간에 들어가며 제일 먼저 큰 거울이 눈에 뜬다. 백설공주의 거울에 대고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누구니?”라고 물으며 백설공주가 나온다. 어린 친구들이 까치발을 들고 또박또박 말하는 모습이 귀엽다.

 

그 뒤에는 마녀의 손이 있고 사과, 석류, 바나나 등 다양한 과일들이 바구니에 넣어져 있다. 책을 읽어 본 사람이라면 당연히 사과를 놓아야 된다는 것을 안다. 다른 과일을 가져오면 사과를 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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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에는 부엌으로 꾸며진 공간이 있어 아이들은 보물 찾기처럼 과일 숨겨 놓는다. 찾기가 굉장히 어려웠다. 전시가 끝난 후 부모님들이 다른 친구들을 위해 과일을 바구니에 정리하였으면 좋을 듯 하다.

 

신나는 동화 마을에서는 실로폰, 북 등이 준비되어 있어 친구들이 노래에 맞춰 연주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음악이라는 것이 장난을 치면 다소 소음이 될 수 있어 부모님들의 주의가 중요한 공간이다. 좋은 악기로 연주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들려주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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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동화마을은 알라딘의 하늘을 나는 양탄자를 테마로 한 전시이다. 위에 거울이 있어 마치 양탄자 위에 있으면 하늘을 나는 듯한 기분이 든다. 얼마 전 알라딘 영화가 성행하였다. 아이들이 그 영화에 맞추어 사진을 찍을 때 포즈를 취하면 더욱 전시를 재미나게 볼 수 있다. 옆 공간은 빨간 신을 신고 춤을 추고 사진을 찍는 공간이다.

 

다양한 음악이 큰 스크린에 있어 다양한 모습을 춤도 추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이라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노래에 맞춰 사진 찍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 아이들의 재미있어하는 표정이 그대로 들어나 나 또한 즐거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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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동화 마을은 벌거벗은 임금님 테마로 꾸며져 있는데, 왕자와 공주의 의상이 있어 아이들이 직접 입을 수 있는 공간이다. 그 공간에는 자석을 임금님의 옷을 인형 놀이처럼 붙을 수 있다. 그리고 거울도 있어 자신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옆에서는 실과 바늘 등에 대하 설명으로 교육적인 내용 또한 포함이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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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의 잭과 콩나무 공간은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 100cm 이상의 아이들만 이용할 수 있으니 주의 해야 한다. 2층으로 된 공간으로 아이들이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이다. 그 속에 있는 보물도 찾을 수 있으며 완두콩 쿠션도 있다. 2층은 어른 들을 들어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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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마을 놀이터는 도서관처럼 구성 되어 아이와 함께 독서를 하는 공간이다. 다양한 분야의 서적이 있어 교육적이다. 아이들의 특성에 맞게 소리가 나오는 서적, 촉감을 느낄 수 있는 서적으로 다양하게 독서가 가능하다. 그 옆의 공간은 스캐너를 이용하여 화면에 자신이 그린 그림을 화면에 띄우는 공간이다. 아이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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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키움에는 다양한 명화를 체험하는 공간이 있다. 체험을 원하시면 홈페이지 예약을 통해서만 입장이 가능하다. 앞서 그린 일러스트를 참고하여 그림 속 물체를 전시 관람을 통해 찾으면, 좀 더 재미있게 관람을 할 수 있다. 이번 일러스트를 그리면서 아이들 전시에 맞게 창의성 있도록 제작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송파책박물관은 송파역 근처에 위치해 있으며, 1층은 어린이 전시 북키움이 있다. 그리고 2층에는 상설 전시가 있다. 또한 박물관 전체가 독서할 수 있는 공간을 구성되어 있다. 들어가기 전 박물관 에티켓을 확인하여야 한다. 큰소리가 나지 않게 하며 책을 읽는 관람객에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사뿐사뿐 걸어야 한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방문하기를 추천한다.

 




[김소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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