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29) 아빠 안영호 죽이기 [연극, 삼일로 창고극장]

글 입력 2019.09.18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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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안영호 죽이기
- 프로젝트 고도 작품 -


프로젝트고도_아빠안영호죽이기_포스터_최종.jpg



어떻게 하면
아버지의 세계를
부술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했다.






<시놉시스>


<아빠 안영호 죽이기>는 3명의 가출 청소년과 그들에게 아빠로 불리던 사내의 이야기다.


대안 가족을 꿈꾸며 가출팸에 합류했던 3명의 청소년들은 가출 팸 생활 중에 안영호를 살인하기에 이른다. 극은 아이들이 살인을 저지른 후, 그들에게 남은 안영호의 시체를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고민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안영호가 담겨 있는 캐리어를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하던 아이들 앞에 익숙한 누군가가 다가온다. 안영호다.


그는 좀비도 귀신도 아니다. 안영호는 죽기 바로 직전의 모습 그대로 아이들에게 다가온다.






<기획 노트>


서울문화재단 최초예술지원에 선정된 작품 '아빠 안영호 죽이기'는 프로젝트 고도의 3번째 작품이다. 작품은 2019년 2월 두산아트랩 연극부문에 선정되어 창작극으로서의 가능성을 선보인 적이 있다. '아빠 안영호 죽이기'는 삼일로 창고극장에서 2019년 9월 26-29일간 공연된다.

'아빠 안영호 죽이기'는 가출 청소년들 사이에서 만연한 '가출팸'의 형태에 집중하며, 가족의 울타리에서 벗어난 청소년들이 자신들끼리 또 다른 가족을 이뤄내는 상황에 대해 탐구한다. 가부장제, 아버지, 가족 구성원간의 역할놀이라는 소재를 통해 가족의 역할과 아버지의 세계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

프로젝트 고도는 여성 극작가 도은과 연출가 고유빈을 중심으로 여성 서사의 창작극을 매년 공연하는 것이 주된 목표이다. 이들은 매년 다른 레퍼토리를 선정하여 그들의 작품 세계를 넓혀갈 예정이다.

프로젝트 고도는 무대 위에 인간을 데려오기보다는 고립된 인물들을 데려와 그들의 선택을 보여주기를 희망한다. 인간과 인물은 엄연히 다르다. 무대 위의 인물에 대해 끊임없이 탐구하며, 여성 창작자들에 의해 다양한 여성 인물의 탄생을 목표로 활동하는 단체다.

주요 작품 - 연극 <노킹포인트> <사라져, 사라지지마> <아빠 안영호 죽이기> <아무튼 살아남기>






아빠 안영호 죽이기
- 프로젝트 고도 작품 -


일자 : 2019.09.26 ~ 2019.09.29

시간
평일 8시
토요일 3시, 7시
일요일 3시

장소 : 삼일로 창고극장

티켓가격
전석 30,000원

주최/기획
프로젝트 고도

관람연령
만 14세 이상

공연시간
8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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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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