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llust by. Cho
날아갈 듯한 존재.
한 줌 기억으로, 한 줌 망각으로 만들어진 존재.
이 기기묘묘한 세상을 지배하는 신들은
나에게 너를 꿈꾸게만 하고
너의 주인 자리는 허락하지 않았다.
나 역시 오랜 시간
변치 않는 빛나는 꿈이니.
초원과 백색을 꿈꾸는 꿈 이상의 시간.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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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RT 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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