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올 해 여름.jpg](http://artinsight.co.kr/data/tmp/1808/084298f913ea64e19a86be71616cd237_tfi4ZszJNrVvO6KgWbrA7gSQE.jpg)
네가 좋은 이유가 너무 많아서
하나씩 설명해보자면
넌 내 지구가 돼서
난 네 안에서 살아가며
시간을 보내게 되는 듯해
또 넌 나에게 운명이란 말을 꺼내
동공을 자극해디핵(D-HACK) - 운명의 히로인
그해 여름.
아무런 불안함도, 두려움도, 걱정조차 없었다.
아니 분명 존재하고 있었는데 보이지 않았다.
내 세상 속 발 디딜 틈 없이 꽉 차 있었던 것들이
마치 꿈이라도 꾸고 있는 듯, 보이지 않았다.
아무런 불안함도, 두려움도, 걱정조차 없었다.
아니 분명 존재하고 있었는데 보이지 않았다.
내 세상 속 발 디딜 틈 없이 꽉 차 있었던 것들이
마치 꿈이라도 꾸고 있는 듯, 보이지 않았다.
여름.
내 세상 속에 스며들어 온 것은 여름이었다.
걷잡을 수 없는 뜨거움에
나도 모르게 서서히 녹아 들었다.
그렇게 내 세상은 온통 여름이었다.
내 세상 속에 스며들어 온 것은 여름이었다.
걷잡을 수 없는 뜨거움에
나도 모르게 서서히 녹아 들었다.
그렇게 내 세상은 온통 여름이었다.
올해 여름.
시간이 흘러 다시 여름.
더욱 더 뜨겁게 날 감싸 안았고
나는 그 속에서 어김없이 녹아내리고 있다.
시간이 흘러 다시 여름.
더욱 더 뜨겁게 날 감싸 안았고
나는 그 속에서 어김없이 녹아내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