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과 인간을 이어주는 태안 그린리치팜 (구:청산수목원)에서 태안 연꽃축제가 열린다. 약 3만평이나 되는 이 곳에는 연꽃이 가득 만개할 준비를 마쳤다. 연꽃은 진흙 속에서 자라면서도 더러움에 물들지 않고 천연의 아름다움을 가진 식물로 동서고금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세계 각국에서 수집한 200여 품종의 우아한 연꽃과 수련이 준비되어 있다. 이곳 그린리치팜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연꽃 품종과 다양한 수생식물, 수목, 야생화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축제에서 또 다른 추억을 남겨보자.

- 전시행사 : 연꽃문화관, 연꽃사진전시, 미술전시, 태안홍보관
- 체험행사 : 농원산책, 소원지걸기, 비누만들기, 연잎차시음, 사진촬영
- 편의시설 : 전망대 및 쉼터, 파고라, 농막, 몽골텐트, 연음식점
- 조 형 물 : 고흐브리지, 일주문, 피노키오, 돌탑, 설치미술
- 판매행사 : 연부침, 연콩국수, 연아이스크림, 연잎차 등
이번 축제는 8월24일까지 계속되며,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입장할 수 있다.


' 연화초개락 '
불가에서 열 가지 즐거움인 '십락'의 하나인 '연화초개락'은 연꽃에 싸여 극락세계에 왕생한 수행자가 그 연꽃이 처음 필 때 마치, 소경이 처음으로 눈을 뜨는 것 같이 기쁘기가 한량없음을 나타낸다고 한다.
연꽃은 불교를 상징하는 꽃이다.

연꽃의 꽃말은 '순결' '청순한 마음'이다. 물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고달픈 중생을 구원한 석가모니를 상징하는 꽃으로 알려져 있고, 씨 주머니 속에 많은 씨앗을 담고 있어 풍요와 다산을 상징한다.
[ 연의 효능 ]
연의 꽃, 잎, 줄기는 약용으로 쓰이며, 연을 이용하여 연밥, 연 국수, 연차 등을 만들어 먹기도 한다. 식물성섬유가 풍부하여 장의활동을 돕고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작용과 정력강화, 피로회복, 정신건강에 도움이 된다. 각종 독성물질의 중화작용과 그리고 해독작용도 한다.

멋스러운 조형물, 나무 그늘 막, 정자 등이 있어 안락함과 편안한 쉼터의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정원에는 예연원, 만의 길, 고흐브리지, 연꽃문화관등 테마별로 꾸며져 있다.
[ 예원연 ]

국내와 세계에서 선발하고 수집된 연, 완연, 수련, 수생식물 등 200여종이 있는 곳이다.
[ 만의 길 ]



1994년도에 농경문화를 재현하기 위해 흙과 목재를 이용해 건축되었다. 물레방아, 절구, 농경자재, 연꽃사진, 그림등이 전시되어 있어 자연학습을 체험할 수 있다.



사이트 : http://www.cslotus.com/index.html
전화 : 041-675-0656
(출처 : 공식홈페이지 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