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는다는 건 조금씩, 넓어지는 감옥에 갇히는 일이라고. 박연준, 늙은 연둣빛, 터널 나이를 먹을 수록 앞으로 더 걸어나가야할 세상은 넓어지는데, 그 넓은 세상이라는 것이 감옥마냥 나를 옥죄어온다. 마치 끝없는 미로 안, 벽에 가로막혀있는 것처럼. 조현정이 에디터의 다른 글 보기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