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IEW] 연극 ‘동이’- 엑소시스트의 자전적 이야기

글 입력 2017.02.02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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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시스트 임덕영이 직접 쓰고 연출한
신의 길을 가는 한 남자의 이야기

 연극 ‘동이’


 

안녕하세요. 아트인사이트 유지은입니다.

여러분은 신의 존재를 믿고 계신가요?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샤머니즘, 즉 무당이라는 존재가 아주 오래 전부터 신과 인간의 중간자 역할로써 현재에도 이에 의지하는 문화가 이어져 오고있습니다.
저는 크리스찬이기에 사실 이런 샤머니즘에 대해서는 조금은 불신하고, 또잘 모르기는 하지만 신이 존재를 믿고 의지하고 있다는 점에서는 공통점이 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영화 ‘곡성’과 ‘귀향’은 최근 많은 관람객을 모은 영화들 인데요, 이 두 영화의 공통점으로는 ‘무당’이라는 존재가 등장합니다. 이들은 신과 인간을 이어주는 존재로써 악을 물리치기도 하며, 행운과 미래를 점지하며 사람들을 위로하며 보살펴주는 역할을 하는 듯한 모습으로 실제 샤머니즘 문화를 보여주는 듯한 리얼리티로 많은 관람객의 호평을 받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실제 ‘무당’이 전달하는 이야기는 더더욱 실감나지 않을까요? 아니 어쩌면 더더욱 실제의 이야기에 가깝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런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가 연극으로 관객을 찾아왔다고 하는데요.

실제 무당인 임덕영씨가 자전적 이야기를 직접 쓰고 연출한 작품 ‘동이’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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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 임덕영의 진솔한 신내림 이야기
 

그간 우리 토속신앙과 굿을 소재한
연극은 많았다.

하지만 진짜무당이 직접 쓰고
연출한 연극은 없었다.
[동이]는 무당 임덕영의 자전적 이야기를
본인이 직접 쓰고 연출한 작품이다.
 
이 연극을 무대에 올리기 위해
5년을 준비한 무당 임덕영.
 


"주인공 [동이]의 마음을 누구보다도 내가 잘 안다. 나도 거부하고 싶었고, 아팠고, 화가 났다. 하지만 우리의 인생은 모두 한 가지 아니겠나. 즐겁게 웃다가 돌아가고 싶은 인생들.. 신의 길을 가는 사람들에 대한 편견과 손가락질들을 보며 무속이라 일컬어지는 우리 토속신앙이 이상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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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인간, 그리고 우리의 존재는 무엇인가에 대한 물음을 던지는 연극 [동이]
 
연극 [동이]는 신의 길을 가기 위해 내림굿을 받는 한 남자에 대한 이야기로, 대학로 배우들과 스태프들과의 협업을 통해 풍성한 스토리텔링을 덧입고 공연 무대 위에 오르게 된다. 신과 인간의 중간자, 무당에 대한 세상의 편견과 오해에 대한 적극적인 이해의 확장은 물론, 커다란 울림으로 다가오는 그들의 삶에 관한 밀도 있는 이야기로 2월 9일 초연을 앞두고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연극 '동이'
- 신의 길을 가는 한 남자-

 
일자
2017.2.9(목)~ 2.28(화)
 
시간
월-금 8시
토-일 5시
22일 수요일 휴관
 
장소 
대학로 동숭무대 소극장
 
티켓가격
전석 3만원
 
제작
극단 영감
 
관람연령
만 13세 이상
 
공연시간 
90분
 
문의
한강아트컴퍼니
02-3676-3676





연극 동이 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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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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