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정거장5_별

내가 밤하늘의 별이라면
글 입력 2016.12.02 21:12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글 스크랩
  • 글 내용 글자 크게
  • 글 내용 글자 작게


꿈을 꾸면서,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반복되며 스쳐지나가면서,
나도 모르게 내가 서있을 곳을 생각하게 된다.

참 많은 사람들을 보고,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다,
그리고 나는 언제쯤, 이라는 생각도 하게 된다.


IMG_20161202_203613.jpg
 

그런 생각을 하는 중에 만나게 된 문장이다.
나는 저 하늘의 별처럼 되어야 해 계속 올라가야하지.
그냥 마음 한 언저리가 울리는 느낌을 받았다.
공감이 되어서였을까
아니면 내가 바라는 모습이어서 그랬을까
한 문장에 오랬동안 머물러 있었다.

다시 생각해보니 아득한 하늘에서 내가 수많은 별들 중 하나라면
나는 조금 더 밤하늘을 비춰줄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올라가지 않아도 좋으니.


오늘은 이 문장을 함께 나눠보고 싶었어요.
나 자신이 밤하늘의 별이라면, 어떤 별이 되고 싶은지,
한번씩 다시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오늘 새벽은 그렇게 보내기를 바래봅니다,
다정한 밤하늘 아래서,


2016. 12. 02
-다섯번째 새벽 정거장_희예쓰다-




[오예찬 에디터]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11267
 
 
 
 

등록번호/등록일 : 경기, 아52475 / 2013.11.20   |   E-Mail : artinsight@naver.com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형주   |   최종편집 : 2021.02.27, 22시
발행소 정보 : 경기도 부천시 부일로205번길 54 824호 / 01093608223
Copyright ⓒ 2013-2021 artinsight.co.kr All Rights Reserved

아트인사이트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