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인사이트 서포터즈로
참석하게 된 이번 연주회
지난 연주회에 이어
2번째로 연주회에 가보게 되었는데,
이런 문화생활을 자주 접해보지 못했던 탓인지
이런 문화생활을 자주 접해보지 못했던 탓인지
아직 낯설기만 하다 ㅎㅎ..

표를 받아 홀 안으로 들어갔다 !
홀 내부는 꽤 컸고 깔끔했다 :)
홀 내부는 꽤 컸고 깔끔했다 :)


<프로그램>
브람스(Johannes Brahms)
Horn Trio in Eb Major, Op. 40
(Hn. 이석준)
Intermission
Brahms Piano Trio No. 1 in B Major, Op. 8
Intermission
Brahms Piano Trio No. 1 in B Major, Op. 8
호른이라는 악기에 익숙하지 않았던 나는
녹음된 소리가 아니라
녹음된 소리가 아니라
생생하게 라이브로 듣는 호른소리에
그저 신기했다.
첫 번째 곡은 조금 무거운 감이 있는
첫 번째 곡은 조금 무거운 감이 있는
조심스러운 듯한 연주였다.
호른의 소리가 마치
호른의 소리가 마치
탄탄한 기반을 다져주는 역할을 하는 듯 했고,
그 위로 아름답지만 때론 날카롭기도 했던
그 위로 아름답지만 때론 날카롭기도 했던
바이올린 소리와 피아노 선율이
고루 이루어져 멋있게 울렸다.
두 번째 곡은 전보다 확실히 조금 밝아진..?
고루 이루어져 멋있게 울렸다.
두 번째 곡은 전보다 확실히 조금 밝아진..?
맑은, 우아한 곡이었다
피아노선율이 굉장히 아름답고 우아하게 퍼졌고,
첼로의 그 거대한 선율이 무겁지도,
피아노선율이 굉장히 아름답고 우아하게 퍼졌고,
첼로의 그 거대한 선율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게 어우러져 두 번째 곡을 장식했다.
브람스 음악하면 낭만주의를 다들 떠올리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선 두 번째 곡에서
이 곡이 진짜 낭만주의를
브람스 음악하면 낭만주의를 다들 떠올리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선 두 번째 곡에서
이 곡이 진짜 낭만주의를
떠올려주는 곡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연주자 분들 모두가 베테랑이시다보니
그리고 연주자 분들 모두가 베테랑이시다보니
그 원곡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다시 한번
너무 감사하고 다시 한번
꼭 무대에서 듣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