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네임씨어터컴퍼니 8번째 작품
연극 <두 개의 방>

복잡한 정치적 이슈에'공감'이라는옷을 입히며진정한 휴머니티를보여주는 작품 - NY theatre, 2009
<시놉시스>
서로 다른 장소에 있지만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 두 개의 방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테러리스트에게 납치되어 인질로 잡혀 있는 '마이클'
수갑이 채워지고 눈가리개로 눈이 가려진 채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언제부터 그 곳에 있었는지 알 수 없다.
그는 그 방에서 매일 아내 레이니에게 마음의 편지를 쓴다.
마이클의 서재 안 가구를 모두 치운 채
어두운 방안에서 지내는 그의 아내 '레이니'
그녀는 그 텅 빈 방 안에서 마이클을 느끼고
그의 고통을 비로소 이해할 수 있다.
침묵을 강요하는 정부와 특종을 노리는 미디어
그리고 오직 남편이 돌아 오기만을 바라는 레이니
누구도 만나지 않은 레이니가 유일하게 접촉하는 인물은
'마이클'을 담당하고 있는
정부 관계자 '엘렌'과 신문기자 '워커'뿐이다.
엘렌은 에리니가 할 수 있는 것은
'침묵과 희망하는 것 뿐'이라고 이야기하고
'워커'는 마이클을 되찾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정부를 못살게 굴어서 그들이 누군가에게
손을 쓸 수 있게 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어떤 진실도 들려주지 않는 정부에 지친 레이니는
결국 워커의 설득에 방송 인터뷰를 하게 된다.
노네임씨어터컴퍼니 8번째 작품
연극 <두 개의 방>
일시 :2016년 10월 20일 ~ 11월 13일
시간 : 평일 20시 / 토요일 15, 19시 일요일 14, 18시
장소 :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티켓 가격 : 1층 지정석 5만원/ 2,3층 자유석(비지정석) 3만원
관람 시간 : 120분
입장 연령 : 중학생 이상
주최 : 예술의 전당, 노네임씨어터컴퍼니
문의 : 070 4141 7708
예술의 전당 홈페이지 (링크)
<상세 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