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20) 대영박물관 한국전 [전시,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 영원한 인간 -
글 입력 2016.03.02 15:36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글 스크랩
  • 글 내용 글자 크게
  • 글 내용 글자 작게

대영박물관 한국전
- 영원한 인간 -


대영대표.jpg
 


12월 11일부터 한가람미술관에서 세계 3대박물관중의 하나인 
대영박물관(The British Museum)의 보물 중 
미공개 유물 및 조각, 회화 작품 176점을 전시합니다. 

이번 전시는 ‘대영박물관전-영원한 인간’ 이라는 주제로 전시대와 전대륙을 아우르는 
대영박물관의 컬렉션 가운데 ‘인간의 형상’이라는 주제에 맞춰 
6개 섹션(아름다움, 신, 개인, 권력, 변신, 사랑)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주요 전시품으로는 기원전 8400년경의 석고를 바른 해골로부터 
그리스와 로마인이 제작한 판(Pan)의 대리석상, 아폴로 두상. 에로스 조각상등이 전시되며 
한국 관람객이 가장 많은 관심을 갖는 이집트 유물 중에는 이시스 여인의 좌상, 
무명여인의 관 뚜껑, 하토르여인의 부적 등 13점이 전시됩니다.
이외에도 세계 미술사에 큰 족적을 남긴 
렘브란트, 라파엘로, 마티스, 피카소의 드로잉 및 판화 등 다양한 작품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대영박물관전은 지난 2005년 ‘세계문명 살아있는 신화’展이 
같은 장소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1층(1,2전시실)에서 개최되어
 35만 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는 등 큰 호응을 얻은바 있습니다.






<시놉시스>

[전시특징]
3년간의 기획, 한국 최초 전시!!
대영박물관에 가서도 볼 수 없는 미공개 컬렉션 다수포함
대영박물관 전시관계자들과 3년의 기획과 준비과정을 거쳐 완성시킨 특별전  
아름다움, 개인, 신, 권력, 변신, 사랑 등 6개 주제로 선보이는 수준 높은 기획
기원전 8400년전부터 2012년까지의 시간을 넘나드는 유물, 조각, 회화작품 176점 전시
   그리스와 로마의 조각상, 이집트의 미이라관 등 신비하고 화려한 유물과 조각들
   라파엘로, 피카소, 렘브란트, 마티스 등 대가들의 판화와 드로잉 전시...
 
[전시구성]
(*6가지 섹션으로 구성)

Introduction 도입 
인간의 다양한 모습은 언제나 시각예술의 중요한 주제였다. 
어느 세계, 어느 시대 속에서나 우리는 신체적 자기(身體的自己) 의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해 
몰두한 결과물을 발견할 수 있다.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양식과 형태로 만들어진 
그러한 형상은 인간의 조건에 대해 근본적인 개념을 나타내는  보편적 수단이다. 
이러한 비교문화조사에서 우리는 육체적인 아름다움에 대한 지대한 관심, 권력과 지위에 대한 과시, 
신에 대한 탐구, 개인과 자아의 표출 등 되풀이 되는 몇몇 형상화된 주제를 발견한다. 
이 전시의 작품 대부분은 복합적인 상징과 은유가 가득한 수작들이다. 
한편, 비유적인 연상과는 관련 없이 관찰한 현실을 극 사실적으로 묘사하는 작품들도 있다. 
이 모든 표현들을 하나로 묶는 연결고리는 자아 정체성을 형성하고 고정하는 역할이다.  
표현된 이미지들은 자기 모습을 투영하는 표본일 뿐 아니라, 이 세상에서 자신의 위치를 설명해주는 모델이 된다. 
 

1. Ideal beauty  아름다움
시대와 지역에 따라 변화하는 이상적인 미의 기준, 아름다운 몸과 얼굴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
인류 역사를 통틀어 인간의 모습은 전 세계 모든 예술가들의 영감의 원천이었다.
서로 다른 전통을 배경으로 가진 예술가들이 인체를 완벽하고 
이상적인 형태로 묘사하기 위해 시도했던 다양한 방식을 보여준다. 
 
2. Expressing the person  개인
나를 나답게 표현하라
초상화는 특정 개인의 모습을 재현 것이라고는 정의할 수 있지만 
그의 실제 모습을 그대로 묘사한 것만이 초상화는 아니다.
실제 그대로 자세히 묘사한 이미지의 초상과 
그 사람의 독특한 개성과 인격을 표현하기 위해 실제 모습과 다르게 
변형시켜 표현한 다양한 형태의 초상화를 살펴본다.
 
3. The body divine  신
우리의 신은 우리와 닮았다
인류 역사에서 종교와 예술의 관계는 떼려야 뗄 수 없다.
실제로 인간의 모습을 가장 풍부한 표현력으로 묘사한 이미지들은 
대부분 신이나, 조상신, 초자연적 존재를 표현한 것들이다.
서로 다른 문화와 종교가 신을 어떻게 인간의 모습으로 재현했는지 감상하고 비교해 본다. 
 
4. The body politic 권력
내가 그대들의 지배자 임을 온 세상에 알게 하라
역사적으로 통치자들은 권위를 높이고 치적을 선전하기 위해 자신의 이미지를 적극 활용했다.
자신의 우상화는 대중적으로부터 지지를 얻고 
정치적 메시지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구축된 정치 권력의 이상화된 표현이었다.
고대의 메달과 주화부터 현대 정치가들의 뱃지까지 역사와 시대를 통틀어 권력이 예술품에 미친 영향을 살펴본다.

5. The transformed body 변신
인간의 모습이되 인간은 아닌 것, ‘또 다른 나’를 드러내는 다양한 이미지를 모았다.
오랜 선사시대부터 인류는 신체를 의도적으로 왜곡하거나 변형시킨 이미지들을 만들어 왔다.
이런 가상의 인체는 정상적인 인간 존재의 경계를 넘어선 것으로 
인간에게 새로운 정체성을 부여하며, ‘내부의 또 다른 나’를 드러내게 한다.
 
6. Relationships 사랑
두 사람의 ‘관계’가 형성될 때 이야기가 시작된다.
가족과 우정, 사랑과 테마는 시공을 뛰어넘어 모든 문화권의 예술에 지속적으로 등장한다.
그만큼 사회적 관계는 공동체를 구성하고 정체성을 형성하는 데 본질적인 요소다.
이 전시에 등장한 많은 이미지들은 인간의 다정다감한 모습을 보여주는 숭고한 표현들이다.
사회적 관계 안에서 우리의 정체성을 구축하는 이미지들을 통해 
우리는 누구이며, 이 세상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는지 알아본다.





대영박물관 한국전
- 영원한 인간 -


일자 : 2015.12.11-2016.03.20

시간 : 11:00-20:00

장소 :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1전시실, 제2전시실

티켓가격 : 성인(만19세~64세) 15,000원 / 초중고생(만7세~18세) 10,000원 / 유아(만4~6세) 8,000원

주최 : 조선일보사, 대영박물관

관람 등급 : 전체 관람




문의 : 02-522-3342

관련 홈페이지(예술의전당)




<상세정보>


대영.png
 
ART insight 서포터즈 7기 오혜진
[오혜진 에디터]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등록번호/등록일: 경기, 아52475 / 2020.02.10   |   창간일: 2013.11.20
E-Mail: artinsight@naver.com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박형주
Copyright ⓒ 2013-2023 artinsight.co.kr All Rights Reserved
아트인사이트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