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장미라는 꽃에는 다양한 이야기가 존재한다.
아도니스라는 미소년을 사랑했던 비너스를 보고
질투한 그의 남편 헤파이스토스는
멧돼지로 변해 아도니스를 죽였고
아도니스가 죽으면서 아네모네라는 꽃이 피었고
아프로디테의 눈물에선 장미꽃이 피었다고 한다.
장미를 처음 만들었을 때
사랑의 신 에로스가 그 장미를 보고
너무나 사랑스러워 장미에 키스를 하였지만
꽃 속에 있던 벌이 놀라
에로스의 입술을 쏘고 말았고
그걸 지켜보던 아프로디테가
벌을 잡아 침을 빼어
장미 줄기에 꽂아두었다고 한다.
이렇게 그리스 신화 속에서나
그 외 다른 전설과 이야기를 통해
장미는 언제나 사랑과 관련이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장미는 항상 사랑을 상징하는 것일까?
illust by. g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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