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이상근음악제_성악갈라 콘서트 ː '사랑의 묘약'으로 끝나는 음악제
진주시에서 열리는 클래식전문 국제음악축제
올해로 8회째로 열리는 진주이상근음악제 두번째 포스팅입니다!
오늘은 마지막 공연을 소개할까 합니다!
10월 31일 토요일 5시에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울릴
도니제티 오페라 '사랑의 묘약'
죽기 전에 꼭 들어야할 클래식 1001에 선정된
'사랑의 묘약'
잠시 알아볼까요?
사랑의 묘약[ L’elisir d’amor ]도니체티가 6주 만에 완성한 《사랑의 묘약》은 그의 완벽한 희극이다. 이 오페라가 보여주는 지독한 난센스의 이면에는 도덕적인 교훈이 살아 있기 때문이다. 막이 올라가면, 부유한 여지주 아디나가 투덜거리며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다. 그녀를 사랑하는 시골 청년 네모리노는 소심하기만 하다. 여자에게 인기가 많은 벨코레 하사관은 아디나의 재산을 보고 그녀와 결혼하려 한다. 네모리노에게 사랑의 묘약을 판 둘카마라는 그의 순수함을 악용하는 냉소적인 사기꾼이다. 나이 많은 남자들은 받아야 할 벌을 받고 연인들은 성숙해진다. 사랑이야말로 우리를 더욱 선한 사람으로 만드는 마법의 약인 것이다.그는 경쾌한 선율과 가슴을 울리는 서정적인 가락을 잘 엮었다. 둘카마라가 말도 안 되는 장광설로 자신의 묘약을 파는 장면에서 부르는 패터 송은 음악적으로 화려하기 그지없다. 1막에서 아디나와 네모리노가 부르는 이중창은 잃어버린 기회에 대한 긍정적인 아쉬움을 담고 있다. 유명한 <남몰래 흐르는 눈물>은 그의 아리아 중에서 가장 감미롭다. 지금까지도 도니체티만큼 등장인물의 심리를 능숙하게 다루는 작곡가는 찾아볼 수 없다.[네이버 지식백과] 사랑의 묘약 [L’elisir d’amor] (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클래식 1001, 2009. 6. 1., 마로니에북스)
감미로운 아리아 <남몰래 흐르는 눈물>을
진주이상근음악제에서는
중국 테너인 진슈 샤오후가 들려줄 예정이라네요!
혜성같이 등장한 비인 국립오페라 솔리스트 테너 샤호우
- 베이징 중앙 콘서바토리에서 Wang Xianlin를 사사.
- 텐차오 오페라 극장에서 <예프게니 오네긴> 바실리오 역으로 데뷔
- 2010년 <취리히 클래식의 밤> 공연에서 노래하며 유럽데뷔
- 2012년 빈 슈타츠오퍼 (빈 국립오페라 극장)에서 데뷔
- 오페라 <돈 카를로>, <라 트라비아타>, <장미의 기사>, <오텔로> 등에 출연.
- 빈 슈타츠오퍼의 앙상블 멤버로도 활동
샤호우 뿐만 아니라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젊은 성악가들과
진주페스티벌오케스트라가 전하는 정통 오페라 갈라 콘서트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지휘 : 이태정(비인 무직페라인잘 비인방송교향악단 지휘)오케스트라 : 진주페스티벌오케스트라합창 : 광양시립합창단성악가 :테너 _ 진슈 샤호우 (Jinxu Xiahou) (비인국립오페라 솔리스트)소프라노 _ 미네르바 몰리네르(Minverva Moliner) (스페인출신 세계적인 소프라노)메조소프라노 _ 김선정바리톤 _ 이승왕베이스 _ 함석헌
[오페라 콘체르탄테, 사랑의 묘약]세 번째 날은 도니제티의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콘서트 버전으로 연출한 오페라 콘체르탄테 무대를 선보이고자 합니다. 이탈리아 벨칸토 오페라의 진수라고 말할 수 있는 이 코믹 오페라는 삶의 진솔한 즐거움과 성악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담은 걸작으로서, 이번 공연을 위해 빈 슈타츠오퍼 전속가수인 중국인 리릭테너 진슈 샤호우와 스페인을 대표하는 미모와 테크닉을 겸비한 소프라노 미네르바 몰리네, 한국의 스타급 베이스 함석헌과 바리톤 이승왕, 소프라노 윤현정 등등이 출연하여 아름답고 청순하며 웃음이 끊이지 않는 사랑의 행복한 장면들을 담은 ‘사랑의 묘약’을 연주할 예정입니다. 국내 ‘사랑의 묘약’ 프로덕션 역사상 최고의 음악적 완성도를 지향하는 이번 공연에는 약간의 연기와 상세한 한글자막 등등이 제공될 예정입니다.마지막날에는 전날의 성악진들을 중심으로 <사랑의 묘약> 콘체르탄테 공연(10.31 토 5:00, 경남문화예술회관)로 마련되어 <벨칸토>라는 주제에 매우 적합한 내용의 음악회로 꾸며진다. 특히 둘째날의 <갈라콘서트>와 <사랑의 묘약> 공연을 위해 이번에 해외에서 특별초청된 솔리스트로, 중국인 성악가로는 유일하게 현재 세계최정상급 오페라극장인 빈국립오페라극장 소속 테너 진슈 샤오후와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실력파 소프라노 미네르바 몰리네르가 베이스 함석헌, 바리톤 이승왕, 소프라노 윤현정 등 한국의 실력파 중견성악가들과 환상의 호흡을 맞출 것으로 기대된다. 위 두 개의 공연은 빈국립음대에서 거장 베어트랑 드 비이 문하에서 지휘를 공부하고 귀국하여 지난 2013년 서울시향의 <베르디-바그너 탄생 200주년 기념> 공연을 지휘하여 평단의 높은 평가를 받은 신예 천재지휘자 이태정이 지휘를 맡았다.
진주시를 대표하는 국제음악축제 진주이상근축제가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주는 사랑의 묘약처럼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축제가 되면 좋겠어요!
그럼 저는
콘체르탄테에 대한 소개를 끝으로 프리뷰 마치겠습니다.
콘체르탄테란?콘체르탄테보다는 신포니아 콘체르탄테 (sinfonia concertante)라고 한다.하나 이상의 독주 악기와 함께 연주하는 교향곡 형식 (4악장으로된 형식을말함)의 작품을 말한다.부연설명을 하면, 신포니아 콘체르탄테는 '협주 교향곡'이라는 뜻이다.고전파 시대 널리 퍼져 있던 양식으로, 바로크 시대의 콘체르토 그로소양식과 고전파 교향곡 양식의 하이브리드로 볼 수 있다.여러 독주 악기가 대화를 나누어가면서 오케스트라와 어우러지며 관현악과 다른 주제를 연주한다는 점에서 협주곡과는 별개의 장르이다.
진주에서 펼쳐질 향연, 이제 얼마 안남았네요!
<공 연 개 요 >페스티벌명 2015 진주이상근음악제 (JINJU MUSIC FESTIVAL 2015, JMF 2015)기 간 2015.10.29 (목) ~ 2015.10.31(토) 메인공연 3회장 소 경상남도 문화예술회관 대극장아 티 스 트 오케스트라 : 진주페스티벌오케스트라, Jinju Festival Orchestra챔버앙상블 : 라 감부, La Gambu합 창 : 광양시립합창단, Gwangyang Civic Choral솔 리 스 트 : 진슈 샤호우, Jinxu Xiahou (Tenor)미네르바 몰리네르, Minerva Moliner (Soprano)함석헌, Seok-Heon Ham (bass)이승왕, Seoung Wang Lee (Baritone)윤현정, Hyungjung Yun(Mezzo Soprano)강수인, Sue In Kang (Violin)주 최 진주시후 원 진주시주 관 (사)이상근기념사업회협 력 서울컬쳐노믹스
더 자세한 사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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