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박종화 콘서트
'NUNAYA(누나야) : 동요, 클래식이 되다.'
피아니스트 박종화 콘서트 'NUNAYA(누나야) : 동요, 클래식이 되다.'를 소개합니다.
피아니스트 박종화는 어린시절부터 음악적 재능을 인정받고,
일본, 미국, 독일, 스페인, 이태리 등 대부분의 시간을 외국에서 음악공부를 하며 보냈다고 합니다.
다양한 음악적 경험과 콩쿠르 입상, 유럽무대 활동 경력을 쌓았고,
30대 초반의 비교적 젊은 나이에 교수가 될 정도로 실력이 굉장한 피아니스트라고 하네요.
동요앨범 'NUNAYA : 누나야'를 발매한 그가
9월 20일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투어를 합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음반에 수록된 동요 곡들을 포함하여,
모차르트 “작은 별 주제에 의한 변주곡”, 베토벤 “월광” 그리고 드뷔시의 “어린이의 세계” 등
클래식 소품도 함께 연주될 예정인데요.
클래식과 동요를 모두 아우르는 특별한 연주회가 될 것 같네요.
어린 시절의 대부분을 외국에서 보낸탓에 피아니스트 박종화에게는 여전히 한국이 낯설텐데요.
그런 그가 한국에 적응해가면서 자신의 뿌리를 찾고자 했고,
'동요'를 통해 의미있는 프로젝트를 기획했다고 합니다.
그는 동요만이 가지는 콘텐츠를 모두 살려 편곡을 진행했고,
그 노력이 담긴 앨범이 바로 'NUNAYA : 누나야'입니다.
동요가 클래식과 만나 어떻게 변화했을지 정말 궁금합니다.
"누구나 알고 있는 멜로디를 통해 세대간의 공감을 이끌고 싶다"는 박종화 피아니스트.
이번 연주회는 그의 바람이 이루어지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 같습니다.
아트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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