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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Pic.] 곰PD-봄날,버스안에서

다시 그 꿈을 위해 한 발 짝 나아간다.

by 박주희 에디터
2015.07.12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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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pd - 봄날 버스안에서


      “저녁노을 고운 빛 따스하게

      어깨에 내려오고

      집으로 향하는 버스 안에서

      창을 넘어 세상을 바라보죠


      주말만을 기다리는 사람들

      지쳐버린 학생들

      한가로운 벤치의 연인들도

      모두 다른 꿈을 꾸며 살겠죠


      시간은 참 빠르게 흘러가죠

      꿈은 너무 멀어보이죠

      흐린 날도 언젠가는 좋아지겠죠

      아무런 이유없이


      하루 또 하루 시작되고

      또 다시 꿈을 향해 걸어가겠죠

      꿈은 보석처럼 빛나겠죠

      아름다운 그대의 미소처럼


      바람 어디에서 오는지

      또 어디로 가는지

      아무것도 우린 알 수 없듯이

      모두 다른길을 가고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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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같은 버스,같은 길, 같은 하늘 아래에서

      우리는 그렇게 똑같은 하루를 보낸다

      그러다 문득 고갤들어 창문 밖 너머를 바라보면

      나와 같으면서도 다른 이들의 삶을 보게되고

      그들의 꿈을 궁금해 하다.

      나 자신의 꿈을 생각해 보게된다.

      내 어릴 적 꿈은 무엇이 었을까?

      지금은 현실에 쫓겨 이상을 잊고 앞만 보고 달려온 아니 쫓겨온 나를 발견하며

      어른이되면 더 큰 세상 더 아름다운 세상 을 볼 수 있을거라 

      마냥 생각했던 나를 돌이켜보며

      마냥 어른이 되고 싶었던 어릴 적 나를 회상해보며

      다시 그 꿈을 위해 한 발 짝 나아간다.

      아무도 모르는 내일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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