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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회화속에 살아있는 폴란드의 역사! 폴란드, 천년의 예술 展

by 이준화 에디터
2015.07.10 23:49


쇼팽과 코페르니쿠스의 고향!
<폴란드, 천년의 예술 展>이 오는 8월30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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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의 국민화가인 얀 마테이코의 '프스푸크의 스테판 바토리' 를 비롯해
중세부터 20세기까지의 회화, 조각, 공예 등 250여점이 공개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중부 유럽의 중심 국가, 폴란드의 역사와 예술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다고 한다.
지금까지 국내에서는 폴란드의 역사와 예술에 대해 제대로 소개 된 전시가 없었다고 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작품 관람도 하고 '폴란드'라는 나라에 대해 더욱 깊게 공부할 수 있을 것이다!





<전시구성>


1부 폴란드 예술의 기원, 중세 Medieval Art

폴란드의 중세 예술은 주로 교회 건축 장식이나 예배를 위한 목적으로 제작되었다.
11-12세기에는 건축의 일부로서 돌 조각이 장식되었지만 13-14세기에 점차 교회가 웅장해지면서 그림과 조각 장식이 많아졌다.
교회 건축의 중심인 제단은 여러 예술가들이 함께 제작한 아름다운 조각상들과 제단화로 꾸며졌다.


2부 “사르마티안” 시대의 예술 Art in the "Sarmatian" Age

16-18세기에 폴란드 광대한 영토를 자치하며 정치, 경제적으로 전성기를 누렸다.
당시 폴란드 귀족들은 자신들이 고대 동방의 용맹한 사르마티아 사람의 후예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
이들은 동방의 영향을 받은 옷을 입고 가문의 문장과 글귀를 넣은 초상화를 제작하였으며 정교하고 값비싼 공예품을 수집하며 호화로운 생활을 누렸다.


3부 억압의 시대에 핀 영혼의 왕국 Art as “The Kingdom of the Spirit”

18세기 후반 폴란드는 러시아와 프로이센, 오스트리아에 의해 영토가 분할되고 100년이 넘게 지도에서 사라졌다.
비록 국권을 상실한 시대였지만 당시 폴란드 예술은 그 어느 때 보다 화려하게 피어났다.
폴란드의 역사와 국토, 민속을 주제로 한 애국적인 주제가 각광받았으며 새로운 관객을 겨냥한 다양한 장르의 회화가 인기를 끌었다.


4부 “젊은 폴란드” 시기의 예술 Art of the "Young Poland" Period

20세기로의 전환기에 폴란드 예술은 새로운 감각으로 무장한 젊은 예술가들이 등장했다.
이들은 애국적인 주제를 벗어나 예술지상주의를 추구했고 시와 음악, 신화 등 여러 예술 장르에 관심을 가지면서 자유롭고 개성 넘치는 작품세계를 창조했다.
유럽 모더니즘 미술의 흐름에 동참하면서 자기만의 정체성을 유지해갔던 이들로 인해 폴란드 예술은 전례 없는 황금기를 맞이했다.


5부 20세기의 폴란드 예술 Polish Art in the 20th Century

1918년 독립 이후 폴란드 예술은 새로운 예술 형식을 창조하고자 했다.
기존의 전통적 소재와 역사적 주제를 다루면서 유럽 아방가르드 사조의 급진적 태도를 수용한 창의적 시도들이 전 예술 장르에 걸쳐 확산되었다.
다양한 시각과 열정을 지닌 화가들이 2차 대전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폴란드 예술을 이끌어 오고 있다.





폴란드, 천년의 예술 展


장소 :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

기간 : 2015. 6. 5(금) ~ 8.30(일)

관람시간 : 화,목,금:오전9시~오후6시 / 수,토:오전 9시~오후9시 / 일,공휴일:오전9시~오후7시 / 매주 월요일 휴관

주최 : 국립중앙박물관, 바르샤바국립박물관, KBS한국방송, 아담미츠키에비치문화원

주관 : KBS미디어, (주)ENA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주한폴란드대사관

협력 : 크라쿠프국립박물관, 포즈난국립박물관, 바르샤바왕궁

입장료 : 성인(24세이상) 13,000, 대학생/중고생 11,000, 
초등학생 8,000원, 유아 5,000원, 65세 이상 6,000원
※ 단체 20인 이상 할인

문의 : 1688-9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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