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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한-체코 수교 25주년 기념, 위대한 유산 일곱 번째 시리즈. 안토닌 드보르작 - 레퀴엠

by 박민규 에디터
2015.06.30 00:31
한-체코 수교 25주년기념 공연!
위대한 유산 시리즈 일곱 번째 시리즈!
안토닌 드보르작 - 레퀴엠

레퀴엠 포스터.jpg
 

박민규 (ART insight 문화초대 운영팀)



안토닌 드보르작 - 레퀴엠
일시 : 2015년 7월 6일 월요일 오후 8시
장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 홀
가격 : R석 10만원 / S석 8만원 / A석 6만원 / B석 4만원
주최 : 주한체코대사관, 서울오라토리오
문의 : 02-587-9277





지난 2월 10일
예술의전당 콘서트 홀에서
위대한 유산 시리즈 여섯 번째 시리즈 ‘베토벤 장엄미사' 가 진행된 바 있다. 




익숙한 곡이지 않은가?
바로 안토닌 드보르작의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 4악장이다.
(필자는 2악장을 제일 좋아한다고 한다.)

오는 7월 6일 월요일!
위대한 유산 일곱 번째 시리즈로 ‘안토닌 드보르작의 레퀴엠’ 이 진행된다.
2003년, 2005년에 이어 세 번째 한국에서 열리는 무대이다.
무엇보다 이번 무대가 뜻 깊은 이유는 바로 한-체코 수교 25주년을 기념하는 무대이기 때문이다! 25주년을 기념하여 주한체코대사관과 서울오라토리오가 공통 주최하며, 오는 7월 6일을 시작으로 7, 8월 체코 프라하 공연을 거쳐 오는 9월 한국에서 성대한 공연이 치러질 예정이라고 한다.


현지에서 녹화된 안토닌 드보르작 3세의 축하공연 메시지이다 :)



주한체코대사의 축하인사 동영상이다 :)






초연사진.jpg
(안토닌 드보르작 - 레퀴엠 / 2003년 초연사진, 서울오라토리오)


안토닌 드보르작의 레퀴엠은 1890년 영국으로부터 위촉 받아 작곡되었고, 1891년 10월 영국 버밍엄 음악제에서 작곡가 자신의 지휘로 초연됐다. 작곡가의 초연을 직접 들을 수 있는 건 정말 가슴 설레는 일이다!
기존의 레퀴엠이 '죽은 자를 위한 미사' 라면 이 작품은 산 자들에게까지 주는 따뜻하고 희망적인 메세지를 담고 있다. 즉, 드보르작만의 특별한 생명력과 통찰력이 담겨있는 셈이다.

4인의 독창, 대규모 합창과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이 작품은 부드러운 선율, 다채로운 색채감으로 어우러져 있으며. 작품이 지닌 아름다움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편성과 악곡의 난이도가 높아 한국에서는 서울오라토리오에 의해서만 감상할 수 있었던 작품이다. (2003년 한국초연, 2005년 재연 / 서울오라토리오)





감독 겸 지휘로 최영철, 소프라노 신지화, 알토 문혜경, 테너 성영규, 베이스 염경묵, 오르간 신지현 등 2월 10일 베토벤 장엄미사에서 봤던 반가운 얼굴들을 무대에서 다시 볼 수 있다!
테너 성영규의 경우엔 지난 6월 6일 현충일 IBK 쳄버홀에서 ‘테너 성영규 독창회’ 로 그가 가진 기량을 맘껏 느낄 수 있던 기회를 한 차례 더 느낄 수 있었기에 더욱 반가운 무대다!

(테너 성영규 독창회 리뷰 :


그럼 7월 6일 서울오라토리오가 선사하는 레퀴엠을 진정 느끼기 전에 앞서!
동영상으로 살~짝 맛뵈기 하고 공연장에 방문키로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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