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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프리다 칼로展

by 김소망 에디터
2015.06.20 14:44


“프리다 칼로 : 절망에서 피어난 천재 화가”


20세기 근대미술의 한 획을 그은 초현실주의 작가 프리다 칼로의 작품을 
국내 최초로 전시하는 “프리다 칼로_절망에서 피어난 천재 화가”展 소마미술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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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다 칼로
- 절망에서 피어난 천재 화가 -


일자 : 2015. 6. 6.(토) ~ 2015. 9. 4.(금)

시간 : 매일 10~20시(19시 마감)

장소 : 소마미술관 1~5전시실

입장료 :  성인13,000원, 청소년 10,000원, 어린이 6,000원 

주최 : 조선일보, 국민체육진흥공단

주관 : 소마미술관, PIALUX INC, 한솔BBK

문의 : 02-801-7955

관련 홈페이지(프리다칼로)



이번 소마미술관에서 기획 된 "절망에서 피어난 천재화가 프리다 칼로展"은 
멕시코 미술의 열렬한 컬렉터 자크와 나타샤 겔만 부부의 컬렉션으로 구성되었다.
미국, 이태리, 프랑스 등을 거쳐서 이번 한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프리다칼로 순회전은
멕시코의 대표 화가 프리다 칼로를 비롯하여서 그녀의 남편 디에고 리베라와 멕시코 작가 10인의 작품들까지 만나볼 수 있다. 그들의 작품은 물론 사진, 영상물, 서신 그리고 프리다가 사용했던 장신구와 당시 멕시코 의상까지 총 100여점이 소개된다 하니 다방면으로 프리다를 만날 수 있는 전시회이다.



화려한 색채의 멕시코 전통의상과 장신구, 그리고 티티새의 검은 날개 같이 짙은 눈썹. 

프리다 칼로(Kahlo Frida), 평화라는 이름을 가진 그녀의 인생은 결코 이름만큼 순탄치 못했다.
6세에 소아마비, 18세 때에는 교통사고로 30번이 넘는 수술을 감당해내야 했으며, 
자신의 동생과 불륜을 저지른 남편 디에고의 배신 그리고 3번의 임신과 3번의 유산까지! 
마치 저주를 받은 듯한 프리다의 인생은 매 순간이 불행의 연속이었다.    
그러나 육체적, 정신적으로 겪어온 고통을 그녀는 
끝끝내 자신만의 독특한 작품 세계를 통해서 예술로 승화 시킨다.



“고통, 기쁨, 죽음은 존재를 위한 과정일 뿐. 
이 과정의 혁명적 투쟁이야말로 지성을 향해 열린 문이다.”
-프리다 칼로-



총 5개의 전시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은 
본격적인 관람 전 작품의 이해를 돕는 코너를 시작으로 멕시코 근대 미술까지 알차게 구성되어있어
그녀의 삶 뿐 아니라 당대 멕시코의 정치적 상황과 작품 세계까지 엿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프리다는 최악의 상황 속에서도 그림을 그릴 수 있는 한 살아있음이 행복하다고 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서 프리다에게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어떠한 의미였는지
그녀의 작품을 통해서 조금이라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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