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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빅토르 트레티아코프&노바야 러시아 스테이트 심포니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

by 장미 에디터
2015.05.06 02:15

<빅토르 트레티아코프 & 노바야 러시아 스테이트 심포니 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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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2015년 5월 13일 수요일 오후 8시

장     소: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주     최: 코리아 차이코프스키 협회

주     관: 영음예술기획

후     원: 주한 러시아 대사관, 모스크바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쿠르 수상자 협회(ATCS), 차이코프스키 생가 박물관

티켓가격: R석 20만원, S석 16만원, A석 12만원, B석 8만원, C석 4만원

공연문의: (02)581-5404 / www.iyoungeum.com

 



빅토르 트레티아코프

바이올린으로 세계를 제패했던 하이페츠와 오이스트라흐, 코간을 잇는 차세대 삼총사로 빅토르 트레티아코프(Victor Tretyakov), 기돈 크래머(Gidon Kremer), 블라디미르 스피바코프(Vladimir Spivakov)가 있다. 제일 먼저 트레티아코프가 1966년 차이코프스키 콩쿨에 우승하면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 때 기돈 크래머는 3등을 했다. 4년 후 1970년 드디어 기돈 크래머가 우승을 하고 스피바코프가 준우승을 하면서 삼총사로 불리게 된다.


트레티아코프 연주는 크래머의 냉정함이나 스피바코프의 우울함에 치우치지 않는 보편적인 연주를 들려준다. 보편적이라고는 하지만 정확한 기교를 바탕으로 러시아의 야성이 넘치는 호방한 연주를 들려준다. 러시아 즉 슬라브 민족의 서정미를 가장 잘 표현하는 바이올리니스트다.


트레티아코프가 삼총사 중에서 가장 먼저 두각을 나타내었는데, 소련연방이 해체되면서 독일로 이주하면서 후진양성을 위해서 퀼른 음대에 몸담게 된다. 유럽을 중심으로 연주활동과 교육을 겸하게 된다.


트레티아코프는 엄청난 음악적 재능과 예리하고 분명한 곡 해석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다방면으로 폭 넓은 생각을 하는 인내심 있고, 강직한 연주자이다.

-유리 얀켈례비치(Y. Yankelevich) 



노바야 러시아 스테이트 심포니

제정 러시아 시절 창단된 상트페테르부크 심포니와 소련연방을 대표하는 모스크바 필하모니에 이어 1990년 러시아 연방을 대표해서 노바야 러시아 스테이트 심포니가 국립이라는 전통을 이어받아 창단 되었다. 오는 한국 공연에서 트레티아코프의 연주 뿐 아니라 러시아 연방을 대표하는 노바야 러시아 스테이트 심포니를 이끄는 지휘까지 모두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가 크다.

 

2002년 유리 바쉬메트가 예술감독으로 취임하면서부터 오케스트라는 과감한 곡 해석과 깊고 풍부한 소리를 특징으로 하는 그들만의 독창적인 스타일을 완성하며 새로운 역사의 장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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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W.A. Mozart

Concertone in C Major for 2 Violins and Orchestra, K. 190

지휘: 빅토르 트레티아코프, 솔리스트: 빅토르 트레티아코프 & 나탈리아 니코포이

 

M. Bruch

Violin Concerto No.1 in g minor, Op. 26 

지휘&솔리스트: 빅토르 트레티아코프

  

Intermission

 

P.I. Tchaikovsky

Symphony No.5 in e minor, Op. 64 

지휘: 빅토르 트레티아코프

 

 




러시아와 클래식이 익숙하지 못하고, 바이올리니스트는 더더욱 다른 세상. 낯선 이름에 구글링을 해보자 제일 첫 게시물은 인피니티가 빅토르 트레티아코프에게 의전차량을 제공한단 기사였다. 내가 모를 뿐, 굉장한 사람이었다. 자료를 받고 보니 익숙한 이름이 있었다. 하이페츠. 내가 알 정도면 정말 유명한 사람이고, 정말 유명한 사람의 뒤를 잇는다면 그 역시 유명한 사람일터. 명성에 대한 확신은 금방 생겨났다.

이제까지 클래식 공연을 거의 보지 않고 살았고, 최근에 본 공연도 곧 보게 될 공연도 전통 클래식은 아니다. 이번 내한 공연이 나에게 있어 최초의 클래식한 클래식 공연이 될 예정이다. 처음이 대단한 사람이라서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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