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고물상
- 버려진 물건, 잊혀진 옛날 이야기전 -

"꿈꾸는 고물상"은 버려진 물건을 통해 잊혀진 일상과 우리네 옛날 이야기를 전한다.버려진 물건을 따라 옛 기억을 들추는 리사이클링 작품을 통해, 쓸모 없는 물건이 추억 가치로 되살아나는 리사이클링 창작을 고민하고, 이것이 환경보호와도 맞닿아 있음을 알린다.우연히 들어간 동네 고물상 곳곳에서 마주한 버려진 물건은 우리의 추억 "꼬마 철수"를 떠올리고, 잃어버린 동심을 일깨운다.
꿈꾸는 고물상
일자 : 2015년 4월 3일(금)~2015년 4월 28일(화)
시간 : 10:30~20:00 (금,토,일 20:30까지) / 백화점 휴점시 휴관
(※4월 28일은 17시까지 관람가능)
장소 : 롯데갤러리 청량리점
(롯데백화점 청량리점 8층 롯데갤러리)
티켓가격 : 무료
문의 : 02-3707-2890
<상세정보>
롯데갤러리 청량리점에서 <꿈꾸는 고물상-버려진 물건, 잊혀진 옛날이야기> 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버려진 물건을 통해 잊혀진 일상과 우리네 옛날 이야기를 전한다. 전상열, 최효진, 산타와 황치웅 작가는 버려진 물건을 따라 옛 기어을 들추는 리사이클링 작품을 선보인다. 당장 필요 없어 버려지는 물건에 내 관심과 고민을 기울이는 데는 단독적인 개개인 기억과 보편적인 우리네 추억이 있다.

버려진 여행 가방과 꽃으로 만든 설치 작품_전상열作
<꿈꾸는 고물상> 전에는 전상열 작가의 '한창때 배낭 여행', 최효진 작가의 '꼬맹이 때 공주 놀이'를 담고 있으며, 산타 작가의 '국민학교 시절 공자 시간'과 황치웅 작가의 '동네 전자오락실 기억'도 있다. 그리ㅗ 작가들의 배낭 여행, 공주 놀이, 공작 시간, 전자오락실 추어은 버려진 물건의 리사이클링 작품을 따라 우리에게 자기만의 옛 얘기를 함께 울린다. 버려지는 물건은 우리네 오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래서 때때로 물건은 내 옛날 이야기와 함께 버려진다.

폐품의 이미지들로 형상화 한 캐릭터 치코_황지웅作
이번 전시에서는 쓸모 없는 물건이 추억 가치로 되살아나는 리사이클링 창작을 고민하고, 이것이 환경 보호와도 맞닿아 있음을 알린다. 꿈꾸는 고물상은 마냥 낯 익은 친구 '철수'가 어린이 되어 아무렇게 지나던 고물상에서 벌이는 이야기로 꾸며진다. 우연히 들어간 동네 고물상, 곳곳에서 마주한 버려진 물건은 '꼬마 철수'를 떠올리고, 잃어버린 동심을 깨운다.

어릴 적 추억의 오브제를 그린 회화작품_최효진作
본 전시에는 회화, 조각, 설치, 피유거, 애니메이션 등 총 100여점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며, 선착순으로 체험북 <고물상으로 떠나는 여행>, 재활용 아트웍 체험 키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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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작가
전상열, 최효진, 산타, 황치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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