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36회 서울 연극제 공식참가작 "씨름" ]
제 36회 서울 연극제 - [연극은 시대의 정신적 희망이다]

4월의 첫 주말부터 즐거운 연극 축제가 진행된다고 하는데, 혹시 알고 계시나요?
바로 '2015 제 36회 서울연극제'가 시작되어 4월 4일부터 5월 10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일대에서 31편의 웰메이드 연극을 펼친다고 합니다~
이번 서울연극제에서는 공식참가작 7편, 2015년 '미래야 솟아라' 11편,
기획공연_ 맨땅의 발바닥 展 3편, 해외 초청공연 1편, 자유참가작 9편등의
공식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고 합니다
이번 연극제는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도 풍성하다고 하는데요
4월 4일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리는 개막식부터가 시민이 함꼐하는 축제라고 합니다.
그 중에서도 저는 공식참가작 '씨름'을 보러갈 예정인데요~
개막식이 열리는 4월 4일부터 너무 좋은 공연을 보러 가게되어
너무너무 설렙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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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36회 서울 연극제 공식참가작 "씨름" ]

2015, 제 36회 서울 연극제 공식참가작
기간: 2015.4.4 (토) ~ 4.12 (일)
장소: 동양예술극장 2관
공연시간: 평일 20시 / 토,일 16시 (월, 공연있음) / 100분
작 : 설유진
연출: 박정석
티켓가격: 25,000 원
문의: 극단 바람풀 02-745-4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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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6회 서울연극제 공식참가작 '씨름'은 4일 개막식과 함께 시작하여
12일까지 동양예술극장 2관에서 공연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씨름'은 서울연극협회가 주관한 2014 '희곡아 솟아라' 당선작으로,
서울연극제 공연을 위한 경연형식의 낭독공연에 극단 바람풀이 참여하여
12일 낭독공연을 선보였다고 하는데요.
특히 낭독공연에 참여했던 배우들 대부분이 캐스팅의 변동없이 다시 참여하는 만큼,
탄탄한 준비기간과 과정을 거쳐 보다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공식참가작은 엄청난 경쟁을 뚫고 당선된 작품이라고 하던데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경기를 어떻게 연극에서 풀어낼 지 기대가 되네요ㅎ.ㅎ
극단 바람풀의 3년만의 신작!
연극 <씨름>은 동네에서 함께 자란 청년,
건만과 웅치가 전쟁으로 인해 운명이 뒤바뀐 삶을 살아가게 되는 이야기이다.
힘 있게 전개되는 서사적 이야기와 더불어,
은유와 상징이 이야기 곳곳에 배치되어
우화적으로 읽히는 작품으로서
질곡의 근 현대사를 살아온 사람들의 역사가 과거완료형으로 멈춰있지 않고,
현재진행형으로 계속 전개될 것임을 말하고 있다.
작가의 따뜻한 시선이 전통 운동 경기인 ‘씨름’이라는 소재와
한국인의 정서에 가장 가까운 동물인 ‘소’를 등장시켜
공동체가 지향해야 할 가치와 의미에 대해 이야기 한다.
시놉시스
마을에서 함께 자란 건만과 웅치는 전쟁터에 끌려왔다가 전투 중 둘만 살아남아 동굴로 숨어든다.
적군의 눈을 피해 숨어 지내던 건만과 웅치는 배고픔으로 아사 직전에 몰리게 되고,
결국 참지 못한 웅치는 건만을 남겨두고 동굴 밖으로 뛰쳐나간 후 돌아오지 않는다.
전쟁이 끝나고 살아 돌아온 건만은 어릴 적부터 마을의 희망이었던 웅치를 대신해
마을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새로운 이장이 되어
마을 사람들과 공납을 바치러 군청에 들렸다가
전쟁터에서 군수의 목숨을 구했던 인연이 밝혀지면서 전쟁영웅으로 칭송을 받게 된다.
퇴락했던 시골마을은 군수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공장이 들어서며 발전해 가고,
웅치의 여자였던 수아와 결혼까지 하게 된다.
전쟁이 끝난 후 8년 만에 죽은 줄로만 알았던 웅치가 마을로 돌아온다.
기뻐하는 마을 사람들과 달리 건만은 웅치를 경계하는데...

저는 서울연극제라는 축제도 이번에 처음 알게되었는데요.
'연극은 시대의 정신적 희망이다' 라는 슬로건처럼
젊은 연극인들에게 그들의 작품을 무대에서 공연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정말 좋은 축제인 것 같아요~
뭔가 축제라고 하니까 친근감도 들고,
이제 날씨도 많이 풀렸고 이 좋은 날에 집에만 있지 마시고,
많은 사람들이 이런 좋은 축제를 즐기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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