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 신춘문예 단막극제
연극 '물의 기억'
신춘문예 단막극제는 신문사에서 매년 주최하는
신춘문예 희곡 당선작을 연극으로 창작 및 초연하여
선보이는 한국연극연출가협회의 공식 연례행사이다.
특히 2015년 신춘문예 5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신춘문예의 의미를 살리고 베테랑 연출가들을 통한
선정희곡의 무대화 구현으로 새로운 문화예술 창조의
의미를 되살려보고자 한다.
우리는 한 남자의 욕실을 훔쳐보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거울 속에서 익사한다.'
누가 말했지? 남자일까? 아니면 거울 속의 남자인가?
두 사람은 서로를 노려본다.
서로에게 할 말이 많은 듯 하다.
훔쳐보고 있는 우리에게도 그들은 할 말이 있을 것이다.
욕실만큼 좁고 어둡고 축축한 무대에서.
* 공연장르: 연극* 러닝타임: 50분* 공연기간: 2015.03.18 ~ 2015.03.24* 공연시간: 매일 오후 3시* 관람연령: 만 16세이상* 공연장소: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티켓가격: 전석 8,000원* 주최,주관 : 한국연극연출가협회* 후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과 이론을 위한 모임* 문의 : 02-416-9577
예매링크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