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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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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1,400만부가 팔린 베스트셀러를 예술의전당에서 만난다.   
  
영어를 제외한 41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적으로 1,400만 이상의 독자와 만난 베스트셀러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 Tuesdays with Morrie>이 연극무대를 통해 관객과 만난다. 노 스승과 제자의 특별한 정기적인 만남 속에 잔잔한 감동으로 우리 인생을 생각하게 하는 스토리로 동명의 영화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던 이 작품이 자유소극장에서 연극으로 상연된다. 
  
연극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은 섬세하면서도 따뜻한 감성을 오롯이 자유소극장에 담을 예정이다. 특히 주인공 ‘모리’역에는 50년 가까이 브라운관을 통해 다양하며 깊이 있는 연기를 보여준 대표 원로배우 노주현이 맡아 관객과 가깝게 소통하며 감동을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표적인 여성 연출가 문삼화가 번역가로 참여하고, 최근 특유의 감성으로 주목받고 있는 신예 여성 연출가황이선이 연출을 맡아 작품의 섬세한 정서를 극대화할 것이다.



[시놉시스] 
  
스포츠 신문기자로 바쁜 생활을 하던 미치(Mitch)는 어느날 우연히 TV에서 자신의 옛 은사인 모리(Morrie)가 루게릭병으로 투병 중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대학 졸업 후 처음으로 그를 찾아간다. 10여 년의 세월이 흐른 뒤 다시 만났지만 미치와 모리는 묘한 공감대를 형성하게 된다. 모리를 만나면서부터 미치는 자신의 각박한 생활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되고 급기야는 자신의 일을 뒤로한 채 매주 화요일이면 모리를 찾아가 그로부터 인생의 의미에 대해서 배우게 된다. 그 과정에서 미치는 자신의 바쁘고 지친 삶에 회의를 느끼며 일생을 되돌아본다. 결국 모리가 루게릭병으로 죽음을 맞으며 이들의 마지막 수업은 끝나지만, 미치는 영원히 잊지 못할 삶의 교훈을 얻는다.  



[프로필] 
   
연출 황이선
 
2015 <비잔틴 레스토랑>
2014 <봄은 한 철이다> <런닝머신 타는 남자의 연애갱생 프로젝트>
2013 <그 때 그 사람> <세 자매> 
2011 <바람이 들려준 이야기> <리어>
일상과 판타지의 세밀한 접점을 찾는 데에 능한 황이선 연출은 누구나 알고 있다고 생각한 일상의 이야기들을 단순히 '지루한' 일상이 아닌, '따뜻함'과 '다양성'으로 일상을 감싸 안을 수 있는, 그야말로 연극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에 가장 적합한 신진 여성 연출가이다. 
 
모리 노주현 
 
드라마 <오만과 편견> <모두 다 김치> <감자별> <왕가네 식구들> <수상한 가족> <폼나게 살거야> <주홍글씨> 외 다수
영화 <김관장 대 김관장> <작업의 정석> <잠복근무> <까불지마> <마지막 늑대> 외 다수
대한민국 대표 중견배우 노주현은 드라마, 영화, 최근에는 예능까지 수 없이 많은 연기변신을 보이며 밀도 높은 연기로 연극 관객에게까지 감동을 줄 예정이다. 



장소: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공연기간 및 시간: 4월7일(화) ~ 4월19일(일) / 화,목,금 오후 8시 /
수,일 오후 3시 / 토 오후 3시, 7시 / *월요일 공연없음

관람등급: 만 13세이상

예매가격: 일반석(프리뷰할인) 25,000원 / 2,3층 자유석(프리뷰할인) 17,500원 / 꽃판매석(꽃교환권)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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