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장식예술박물관 특별전 '파리, 일상의 유혹'
글 입력 2014.12.14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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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소개
프랑스 장식예술과 디자인의 요새, 프랑스 장식예술박물관 Decorative arts Museum굳게 닫혀 있던 보물 창고가 서울에서 그 문을 열다.
중세에서 현대에 이르는 예술사의 중요한 장식예술품과 디자인 오브제 5만여 점이 소장되어 있는 프랑스 장식예술박물관이 대표적 소장품 320여 점과 함께 해외 최초로 서울에서 소개됩니다.
독창적이고 뛰어난 기획력과 연출력으로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인 루이비통, 발렌티노, 마크 제이콥스 등의 신상품 런칭 행사를 비롯한 기획전과 회고전을 독점하다시피 진행하고 있는 프랑스 장식예술박물관은 명실상부한 21세기 최고의 Hot한 감각을 자랑하는 주목 받는 박물관이라고 평가 받고 있습니다.
현대 디자인과 모든 유행의 기원이 된 18세기 프랑스, 파리 !
그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예술 문화가 당신의 일상을 유혹합니다.
기간 2014.12.13. ~ 2015.03.29.
시간 11:00-19:00 (3월은 11:00-20:00)
장소 서울 | 한가람디자인미술관
요금 일반 13,000원 / 청소년(만13-18세) 11,000원 / 어린이(만 7-12세) 9,000원
문의 02-737-7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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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ac.or.kr/program/schedule/view.jsp?seq=20592&s_date=20141213[이예슬 에디터]<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