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에세이][필름 한 입] 필름 한 입, 끝. 필름 한 입 마지막 이주현|2018-06-12 [에세이][필름 한 입] 어서오세요, ‘카모메 식당'에. 오늘도 ‘코피 루왁’. 작은 주문을 외워본다. 매일이 이들의 삶처럼 맛있어지라고. 이주현|2018-05-21 [에세이][필름 한 입] 기운나도록, 영화 ‘남극의 쉐프’ 맛있는걸 먹으면 힘이 나니까요. 이주현|2018-04-20 [에세이][필름 한 입] 누구나 요릴 할 수 있어! '라따뚜이' 요리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위대한 요리는 용기의 산물이다. 이주현|2018-04-09 [에세이][필름 한 입] 돌아왔다, 영화 '리틀 포레스트' 잠시 쉬어가도, 달라도, 평범해도 괜찮아! 이주현|2018-03-21 [에세이][필름 한 입] 따뜻한 위로의 도라야끼, ‘앙 : 단팥 인생 이야기’ 앞으로 벚나무를 보면 도쿠에씨의 가르침이 떠오를 것만 같다. 이주현|2018-03-04 [에세이][필름 한 입] 오늘을 보낸 당신에게, ‘심야식당’ 맛으로 엮어가는 늦은 밤, 우리 이야기 이주현|2018-02-22 [에세이][필름 한 입] 본 에퍼티! '줄리 앤 줄리아' Bon appétit! 이주현|2018-02-06 [에세이][필름 한 입] 올 겨울 허기를 채우는 한 입, '리틀 포레스트' 배도 마음도 배고픈 올 겨울에는 '리틀 포레스트'로 허기를 채워보자. 이주현|2018-01-25 [에세이][필름 한 입] 필름 한 입, 시작. 요리를 소재로 한 영화를 소개하고, 그 영화에 대한 내 감상, 요리의 가치에 대해 풀어나가려 한다. 이주현|2018-01-09 오피니언 검색결과 [미술/전시][Opinion] 느림과 번거로움, 필름 카메라가 좋은 이유 [시각예술] 즉각적인 것은 편리하지만 피곤하다. 이자연|2018-06-01 [미술/전시][Opinion] 구보타 히로지, 흑백과 필름사진, 사람과 풍경사진 사이 어딘가 [시각예술] 학고재 갤러리에서 이번 주 일요일 22일까지 진행되고 있는 구보타 히로지展. 학고재 갤러리 같은 경우 작년 팀 아이텔 전시 때문에 알게 되었고 그때 시기를 놓쳐 못 가봤기에 꼭 가보고 싶은 갤러리에 이름을 걸어둔 곳이었고, 이번에 좋은 전시... 신승욱|2018-04-19 [문화 전반][Opinion] 아날로그 시대의 귀환 [문화 전반] 편리한 세상 속, 그리운 불편함 유지윤|2017-11-21 [문화 전반][Opinion] 필름을 되감는 이유 [문화전반-사진] 필름카메라, 각자 카메라의 필름을 되감아보자. 백지원|2017-10-22 [문화 전반][Opinion] 아날로그 필름을 느껴봐 구닥필름 [문화전반] 구닥필름으로 아날로그의 향수를 느끼다. 김정수|2017-08-01 [미술/전시][Opinion] 기다림을 인화하는 필름 카메라 [시각예술] 최근 마니아층이 늘어나고 있는 필름 카메라 사용기와 기다림에 대한 생각. 이지연|2017-07-10 문화소식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작품기고 검색결과 [AU CALME] 둘 셋. 그래도 좋은 일이 더 많기를. 나쁜 기억은 최대한 잊고, 앞으로 나아가길. 좋은 일이 더 많기를! 정수진|2018-06-23 [AU CALME] 안녕, 상처와 마주보기, 티내기, 알아주기 상처엔 대*밴드가 아니라 알아주기라는 것! 공감하시나요? 정수진|2018-06-15 [작은일기] 독백1 [illust by 박주현] 윤지는, 내 사진에 우울함이 느껴진다 했다. 그래서 좋다 했다. 혼자 가만히 서 불어오는 바람에 눈을 감고 바람 소리를 보다 순간 작고 곧은 직선의 이명이 들려오는 듯한. 그런 단조롭고 딱딱한 것에서 느껴지는, 직접 알 수 없... 박주현|2018-06-10 [기억의 열쇠] This is our happy place 특별함 속 행복담기. 안은경|2018-06-08 [작은일기] 한 선 [illust by 박주현] 누군가 그어놓은 한 줄, 그 지평선 아래. 다섯 줄이 놓이면 오선지가 되어 음표라도 그릴 텐데 무심코 올려다보니 찍- 그어진 그 한 줄, 지평선이 거슬려 한참을 바라봤다. 심술이 나 그어버린 선처럼 하늘만 남기려다 심술... 박주현|2018-05-27 [기억의 열쇠] 호수 호수를 보며 떠올리는 그리움 안은경|2018-05-25 [기억의 열쇠] 통학생의 하루 지하철 역을 흑백 필름카메라로 담다. 안은경|2018-05-18 [작은일기] 그 여름 [illust by 박주현] 나는 아직 행복했던 그 여름에 살아 박주현|2018-05-18 [기억의 열쇠] 나른한 오후와 집 한 채 나른한 오후의 운치있는 집 한 채 안은경|2018-05-11 [작은일기] 하루의 모든 생각 [illust by 박주현] 나는 새소년의 난춘을 듣고, 사진을 찍는다. 전철 안에서 보이는 봄의 푸른 산을 보고 버스 안 창가에 기대 잠을 청한다. 네가 타고난 후의 흔들리는 그네의 그림자를 보고 일렁이고 세월이 지나 바뀌어 버린 시소를 보곤 나를 ... 박주현|2018-04-30 [기억의 열쇠] 아날로그와 피아노 아날로그 감성을 느끼고 싶다면.. 안은경|2018-04-27 [작은일기] 손톱달 [illust by 박주현] 그때의 상황을 설명하자면 손톱달이었다. 정말 큰 손톱달. 버스 창가에 기대 하늘을 보는데 정말 큰 손톱달이 계속해서 날 따라오더라. 나도 계속해서 시선을 주었다. 이게 꿈인가. 내가 오늘 하루 종일 들떠 있었기에 보이... 박주현|2018-04-21 12마지막 리뷰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사람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초대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