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오피니언 검색결과 [미술/전시][Opinion] 영화 < 오만과 편견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따뜻한 사람이었느냐 [시각예술] 언제나 좋은 것들이 있습니다. 뭔가가 왜 좋은지 물어봤을 때 "그냥 그 자체가 다 좋다고" 말하곤 하듯이, 제게도 그런 것들이 있습니다. 가령 집에 가는 길 노릇노릇한 색깔로 동그랗게 떠 있는 보름달, 복실복실 털이 보드랍고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저를 반겨주는 멍멍이, 가끔 ... 장지원|2016-03-24 [미술/전시][Opinion] "노래는 저의 운명이죠" / 영화 - 마가렛트 여사의 숨길 수 없는 비밀 [시각예술] 사랑스러움과 외로움, 거짓과 진실 그 모든 간극을 보여주는 영화 < 마가렛트 여사의 숨길 수 없는 비밀 >. 이 작품은 영화관을 찾는 관객들에게 아주 매력적이면서도 쌉싸름한 메세지들을 무수히 던질 것이다. 석미화|2016-03-17 [문화 전반][Opinion] 영화 '주토피아' - 나는 나 너는 너 [문화전반] 지코의 노래 '너는 나 나는 너'와는 전혀 상관없는 영화 '주토피아' 이야기. 작은 토끼 '주디 홉스'가 경찰이 되는 이곳, 주토피아는 차별없이 "진짜의 나"를 실현하는 공간이다. 결국엔 나는 나대로, 너는 너대로 도전하며 살면 된다. 황지현|2016-03-17 [미술/전시][Opinion] 야하지 않은 야한 영화, 몽상가들(19+) [시각예술] 영화 '몽상가들' 세명의 주인공들의 얽히고 섥힌 이야기, 단순히 19금 성인 영화일까? 이지영|2016-03-15 [미술/전시][Opinion] 작은 영화들의 조용한 울림 [시각예술] 현재 극장가에서는 작은 영화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할리우드 영화들을 제치고 상위권을 유지하는 국내영화들과 역주행을 하고 있는 해외 영화들이 있다. 역사를 재조명하면서 진실에 대하여 스스로 생각할 수 있게 하는 영향을 주는 영화들이 작은 울림을 선사하고 있다. 박지수|2016-03-12 [문화 전반][Opinion] 영화 '동주'와 출판사 소와다리의 윤동주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문화 전반] 2016년 2월 개봉한 영화 '동주'와 출판사 소와다리에서 출간한 윤동주 시인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초판본을 통해 윤동주 시인을 다시 보게 되었다. 그와 더불어 그의 스승 정지용 시인과 형제와도 같았던 독립운동가 송몽규의 흔적까지 재조명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황서영|2016-03-01 [미술/전시][Opinion] 영화, 천국의 아이들 [시각예술] 2001년 개봉한 이란영화, 천국의 아이들. 운동화 한 켤레로 나눠 신으며 사는 남매의 이야기. 이번 휴일에는 잔잔한 감동을 주는 이 영화와 함께하는 것을 추천한다. 강은|2016-02-25 [미술/전시][Opinion] 영화 들개, 폭탄을 품은 청춘 [시각예술] ※ 스포일러를 일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영화를 볼 계획이 있으신 분은 보고 난 뒤 읽어 주세요. 새로운 출발을 앞둔 2월, 청춘들은 낯선 환경에 던져질 채비를 시작한다. 단순히 대학교 1학년 학생들만의 이야기가 아닌 방학의 끝자락에 서 있는 모든 학생들에 대한 이야기일 것... 고지현|2016-02-24 [미술/전시][Opinion]반 산트의 코끼리는 어떤 코끼리 일까?[시각예술] 반 산트의 코끼리는 어떤 코끼리 일까? - 영화 , 2003, 구스반 산트 Columbine 콜럼바인. 미국 콜로라도 주에 위치한, 여느 고등학교들에 비해 특별한 것 없는 평범한 학교 이름이었지만 미국 내에서는 이제 비극을 대표하는 이름이 되었다. 이 곳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 때문이다.... 안시원|2016-02-24 [미술/전시][Opinion] 영화 [캐롤] - 그들의 '사랑'이 이 곳에 있다 [시각예술] *영화의 일부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1950년대 뉴욕, 맨해튼 백화점 점원인 테레즈(루니 마라)와 손님으로 찾아온 캐롤(케이트 블란쳇)은 처음 만난 순간부터 거부할 수 없는 강한 끌림을 느낀다. 하나뿐인 딸을 두고 이혼 소송 중인 캐롤과 헌신적인 남자친구가 있지만 확신이... 강태희|2016-02-24 [미술/전시][오피니언]영화 [당신을 기다리는 시간] -완벽한 이별이란 존재하지 않다는 걸 알면서도. 나는 기다리는 것을 매우 싫어한다. 중고등학생때 급식시간에 줄을 서서 기다리는 것이 싫어서 종이 울리기 시작함과 동시에 친구들과 뛰어가서 서고 버스나 지하철을 타기 전 언제 도착하는지 앱으로 확인해서 맞춰 가는가 하면 친구가 약속시간에 늦으면 그를 기다리는 1분 1분이 한시간 같... 이수훈|2016-02-24 [미술/전시][Opinion] 영화 [대니쉬 걸] - 온전히 내가 된다는 것 [시각예술] 아내가 그리던 초상화의 대역을 위해 스타킹을 신고, 가슴 위에 새하얀 드레스를 살포시 올리는 순간, 그의 손끝과 눈꺼풀이 파르르 떨린다. 숨죽이고 있던 릴리가 조금씩 꿈틀거린다. 박지원|2016-02-24 처음이전145146147148149150151152다음 마지막 문화소식 검색결과 작품기고 검색결과 리뷰 검색결과 사람 검색결과 문화초대 검색결과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