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오피니언 검색결과 [영화][오피니언] 우리의 길은 우리가 만든다! - 파밍 보이즈 [영화] 세계의 청년 농부들을 찾아 떠난 세 친구의 유쾌한 여행 에이린제|2017-07-18 [공간][Opinion] 아라비아의 길, 그 오래된 길을 어린 어른이 되어 걷다. [문화 공간] 나는 옛날 이야기들을 좋아한다. 성채윤|2017-07-12 [음악][Opinion] 블랙핑크, 2NE1과 트와이스 사이에서 길을 잃다 [음악] 지난 6월 22일 블랙핑크는 신곡 '마지막처럼'을 발표했다. 노래는 중독적이고 신나고, 터지는 곳이 있다. 쉽게 소비되기에 딱이고 딱 들었을 때 2NE1의 향수를 자극하기도 한다. 하지만 '마지막처럼'의 블랙핑크는 실망스럽다. 중독성있는 노래, ... 김나연|2017-07-09 [공간][Opinion] 반은 전시공간 반은 아트샵, FIFTY FIFTY [문화 공간] 편안하고 누구나 접할 수 있는, 진보적인 아트를 선보이는 공간 신예린|2017-07-05 [문화 전반][Opinion] 앞으로는 모두 꽃길만 걸어요! 수고했어요, ‘프로듀스 101 시즌 2’ [문화 전반] 병아리 연습생부터 전 아이돌 출신까지, 개성 넘치는 연습생들의 아이돌 데뷔 프로젝트 ‘프로듀스 101시즌2’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시즌1에는 여자 연습생들의 걸 그룹 프로젝트였지만 이번에는 보이그룹을 데뷔시키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 심지수|2017-06-24 [문화 전반][Opinion] 끝은 또다른 시작! 굿바이 < 프로듀스 101 > [문화 전반] 101명의 소년들과 함께했던 따뜻한 봄날의 여정을 되돌아보며.. 김주형|2017-06-22 [문화 전반][Opinion] 푸른색으로 점철된 멜로 : 무뢰한(2014) [문화 전반] 비운에 길든 나머지 그것을 완수하는 사람들의 사랑이야기 유세리|2017-06-21 [미술/전시][Opinion] 하이힐: 포스터와 예고편에 속지말길 -그 속에 진짜 이야기 김수정|2017-06-20 [도서/문학][Opinion] 제주 올레여행, 놀멍, 쉬멍, 걸으멍 [문학] 제주 올레길, 제주도의 진짜 속살 김민경|2017-06-19 [미술/전시]예술, 변화만이 살길 예술, 변화만이 살 길 공공미술은 대중을 위한 미술을 뜻하지만 ‘우리나라에서 공공미술은 관객 없는 미술작품이다.’라는 지적에 공감한다. 주변 환경과 맥락에 대한 조우가 부재한 조형물은 그 공간을 낯설게 할 뿐이다. 캐슬린 킴 칼럼 속 ‘조형물에 의한 공간변화가 사람들의 인식변... 김휘소|2017-05-21 [문화 전반][Opinion] 보고 즐기는 것만으로도 족한, 길거리 농구 [문화 전반]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고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스포츠들이 있지만, 나는 어려서부터 농구라는 스포츠에 매료되어있었다. 2002년 월드컵 이후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로 자리 잡은 축구와 달리, 농구는 손으로 공을 다룬다는 점에서 익숙한 터치가 가... 최예원|2017-05-03 [미술/전시][Opinion] 이별이 우리를 찾는 방식: 영화 '어느 날' [시각 예술] 이별은 예고도 없는 어느 날, 나를 찾아온다. 최서진|2017-04-14 문화소식 검색결과 작품기고 검색결과 리뷰 검색결과 [PRESS][PRESS] 분단을 걸어본 적이 있는가, 워킹 홀리데이 [공연] “비로소 분단을 걷는 경험이 필요한 때이다.” 차소연|2017-11-20 [공연][Review] 발레를 즐겨보다! 백조의 호수. 20대인 필자는 발레나 클래식과는 물리적으로나 심리적으로나 참 거리감이 있는 사람이었다. 음악 수업을 들은 지 4년이 넘었음을 핑계로, 왠지 발레는 어렵고 고차원의 예술 같다는 핑계로 그 동안 멀리해온 것이다. 이번 마린스키 발레단의 백조... 정연수|2017-11-19 [도서][Review] 중국사와의 첫만남 길라잡이 [문학] “최소한의 중국 인문학” 이 책의 홍보 문구이자, 이 책을 가장 잘 설명하는 수식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정통 역사서라기보다 중국사를 테마 별로 정리하여 인문학적인 설명을 덧붙인 인문 역사서라 할 수 있다. 시대는 대략 고대 중국부터 청나라... 채현진|2017-11-17 [전시][Preview] 열 개의 방, 세개의 마음 《사랑의 묘약》展 [전시] 서울미술관 2017 기획전 《사랑의 묘약 – 열 개의 방, 세 개의 마음》展 옆구리가 시려서, 남들 다 하니까. 이따금 솔로 탈출 자체를 목적으로 연애를 하는 이들을 찾을 수 있다. 그리고 이 주객이 전도된 듯한 연애 문화는 솔로를 불쌍... 최예원|2017-10-25 [PRESS][PRESS] K-RAFFITI 2017: The New Wave 展 [전시] 우리에게 ‘그래피티’라는 단어는 이제 낯설지가 않다. 얼마 전까지 그래피티 전시회도 열렸으며 일명 ‘힙하다’고 할 수 있는 랩퍼, 혹은 아이돌 뮤직비디오에도 그래피티가 나오고 있다. 거리 예술 중 하나인 그래피티는 거리에만 있는 것... 최지은|2017-10-21 [공연][Review] 길을 이끄는건 '어쩌면 로맨스' [공연] 대학로에서 꾸준히 이름이 보이는 롱런 작품 ‘어쩌면 로맨스’를 보고 왔다. 나는 대학로에서 자주 보이는 이름들은 웬만하면 연극을 처음 보는 사람들도 거리낌 없이 즐길 수 있는 가벼운 주제와 편안한 흐름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생각... 정다빈|2017-10-11 [공연][Review] 작은 극장 위 맛있는 음악 한가득, 「집시의 테이블」 [공연] 친구들과 자존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때 했던 말이 있다. “사실, 자존감이랄게 별 거 아닌 걸지도 몰라. 하다못해 내가 저 머나먼 스웨덴과 아이슬란드의 음악을 많이 알고 있는 것도 내 하나의 자부심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쑥갓은 아직 조금 기피... 최예원|2017-10-05 [전시][Review] 앨리스 展을 바라보는 나의 눈길 [전시] 소설로 먼저 만나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마냥 흥미롭게만 볼 수 없었던 작품이다. 1800년대에 쓰인 원작이지만 그것으로부터 21세기의 현실을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바쁘게 뛰어다니는 토끼는 겁이 많고 소심한 도시인들의 모습이며 여왕은 ... 성지윤|2017-09-10 [공연][Preview] 자유와 사랑을 찾아 떠나는 방랑길, 「집시의 테이블」 겨울에 스페인에서의 생활을 앞두고 있는 요즘, 아직도 그 곳에서의 내 모습이 상상이 잘 되지는 않는다. 본격적으로 교환학생 입학허가서가 나오고 비자발급을 시작하기 전까지는 막연한 지금 이 상태를 유지할 것 같다. 이토록 믿겨지지 않을 만큼... 최예원|2017-09-09 [공연][Preview] 그 옛날 집시들의 방랑길을, 집시를 닮은 그와 함께_집시의테이블 집시의 옷자락처럼 바람이 무심하게 불어오는 가을밤, 집시를 닮은 그의 테이블을 만나러 간다. 반채은|2017-09-08 [도서][Review] 장미가 장미인 것은 장미가 장미라서 장미가 장미라는 것이다 김상미 시인이 살아오면서 사랑하고 사랑한 작가 11인에 대한 이 책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이수안|2017-08-19 [도서][Review] "100살이다 왜!" 그녀윤양의 리뷰 -100살이다 왜!- 조급했던 내 마음의 여유와 겸손을 찾아준 책 그녀윤양의 리뷰 <100살이다 왜!> 그래서 어쩌란 말이냐! 란 식의 당당한 도서의 제목. 솔직히 말하면 나도 내가 장수할 거란 믿음이 있었기에 이 책을 읽을 수밖에 없... 그녀윤양|2017-07-22 처음이전910111213141516다음 마지막 사람 검색결과 문화초대 검색결과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