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오피니언 검색결과 [영화][Opinion] 도전의 아름다움 : 싱 스트리트 [영화] 당신의 도전을 항상 응원한다. ‘지금 가지 않으면, 절대 못가니까.’ 조수경|2017-12-28 [영화][Opinion] '특별함'이 더는 특별하지 않기를 : 위대한 쇼맨 [영화] 특별해도 괜찮다. 자신의 '특별함'을 인정하고 사랑하는 것을 넘어서, '특별함'이 더는 특별하지 않은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되기를 기대해본다. 조수경|2017-12-22 [영화][Opinion] 당신의 장밋빛 인생에게 : 라 비 앙 로즈 [영화] 노년에 내 인생을 두고 ‘제대로 살아왔다’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삶이 진정한 장밋빛 인생이 아닐까. 당신의 장밋빛 인생에게 이 노래를 바친다. 조수경|2017-12-14 [도서/문학][Opinion] 서울 2017년 겨울, 차가운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 [문학] 서울은 참 바쁘고 생기 넘치는 도시로 보인다. 하지만 그 속의 개개인들은 깊이 있는 대화조차 나누지 못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조수경|2017-12-07 [영화][Opinion] We need to talk about Kevin: 케빈에 대하여 [영화] “We need to talk about Kevin.” 우리는 이제 이 문제를 덮어놓기만 할 것이 아니라 꺼내어 얘기해봐야 할 것이다. 조수경|2017-11-30 [영화][Opinion] 마블 VS DC 코믹스 그들의 줄다리기 [영화] 앞으로 두 영화 고유의 세계관이 더 매력적이게 발전하길 기대하며 각 영화사의 다음 영화를 빨리 만나보고 싶다. 조수경|2017-11-23 [미술/전시][Opinion] 한국현대미술, 대중과의 소통의 문을 열다 : 올해의 작가상 2017 [시각예술] '올해의 작가상'은 한국 현대미술이 동시대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하나의 문을 열어주었다. 이제 우리는 그 문을 열고 들어가면 된다. 조수경|2017-11-13 [도서/문학][Opinion] 타인의 고통, 그리고 사진이 가진 권력에 대해 [문학] 전쟁 속 타인의 고통을 표현한 사진과 이를 다루는 포토 저널리즘에 관하여 조수경|2017-11-08 [영화][Opinion] 사회적 약자들을 그린 영화, 죽여주는 여자 [영화] 우리가 이제껏 외면해 온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이야기, 죽여주는 여자에 대해. 조수경|2017-10-15 문화소식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작품기고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리뷰 검색결과 [도서][Preview] 카피도 하나의 글이다 : 카피공부 매일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조수경|2018-03-13 [전시][Review] 마리 로랑생, 그림에 자신의 색을 입히다 '나다움'을 배울 수 있는 곳. 색채의 황홀 - 마리 로랑생展 조수경|2017-12-28 [도서][Review] 우리 없는대로 살아보자 : 와비사비 라이프 어쩌면 모두가 경쟁에 지친 사회에서 이 책은 하나의 위로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와비사비 라이프’가 보편화된 사회를 기대해본다. 조수경|2017-12-21 [전시][Preview] 마리 로랑생, 색채의 연금술사를 만나다 마리 로랑생 展, 그녀의 전시가 여성 화가를 바로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조수경|2017-12-08 [도서][Review] 출판저널 501호, 편식하고 싶지않은 당신에게 출판 저널은 '독서 편식'하는 이들을 위한 잡지이다. 이 잡지는 도서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알리는 중요한 소식통이다. 조수경|2017-12-06 [도서][Preview] 없는 대로 살아도 괜찮아 : 와비사비 라이프 [문학] 한 줌의 여유도 없는 삶을 사는 당신, ‘와비사비 라이프’에 한번 물들어보는 것이 어떨까? 조수경|2017-12-02 [공연][Review] 어쩌면 인간이라서, 우리 모두를 비추는 거울 : 맥베스 [공연] “돌아갈 수 없다면 계속 앞으로 나아가는 수밖에” 극 중 맥베스가 언급한 이 대사는 우리가 인간이라서 안고가야 할 후회를 함축적으로 표현한 것이 아닐까. 어쩌면 우리는 이를 통해 성장하고 있을지 모른다. 조수경|2017-11-23 [공연][Preview] 운명과 선택의 차이 : 맥베스 [공연] 선택의 기로에 놓여있는 당신과 함께 찾아보는 운명과 선택의 차이 조수경|2017-11-09 처음12 사람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초대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