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오피니언 검색결과 문화소식 검색결과 [공연](~8.26~8.28) 아카이브플랫폼[공연예술,아르코예술극장] 국립현대무용단 창작공모전 <아카이브 플랫폼 Archive Platform 2016> <공연 구성 및 프로그램 소개> 8.26 OPENING 봄의 제전 Le Sacre du Printemps(2013) - 안무/출연 : 이민경, 조아오 도스 산토스 마틴스(João Alexandre dos Santos M... 위나경|2016-07-19 [공연](08.09~08.21) 놀이 [창작가무극,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2016 서울예술단 창작가무극 김효경|2016-07-18 [공연](~5.15) 플라토노프 [연극,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2016 안톤체홉 연극 플라토노프 - 스케치가 없는 도화지 위의 그림 - 1920년 러시아에 한 희곡작품이 발견된다. 제목도 창작일시도 알 수 없었지만… 이 한편의 희곡은 러시아를 발칵 뒤집어 놓게 된다. PLATONOV 안톤체홉의 첫 번째 미완성 ... 오혜진|2016-04-22 [공연](~3.13)토일릿피플[공연예술,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토일릿 피플 일자 : 2016. 2.25(목) ~ 3.13(일) 시간 : 평일 8시 / 토3시, 7시 / 일요일, 공휴일 3시 / 월요일 공연없음 장소 :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티켓가격 : 전석 30,000원 주최 : 극단 작은신화 후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관람 등급 : 13세 이상 박진희|2016-02-15 [공연](~02.21)방문[연극,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방문 -가족과 이웃을 만나는 이야기- 2015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창작산실육성지원 선정작! 인간에 대한 여러 관점을 제시하는 실험연극 연출가 박정희의 작품! 오랜만에 방문한 ‘집’이라는 공간과 가족과 이웃을 만나는 이야기! ‘방문’과 ‘소통’의 이야기 ... 김혜수|2016-02-05 [공연](~ 3. 13.) 토일릿 피플 [연극,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올해 30주년을 맞은 한국 연극계의 대표 극단, 극단 작은 신화의 2016년 첫 작품 < 토일릿 피플 > 2015 연극 창작산실 우수작품전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가 주최하는 ‘2015 연극 창작산실 우수작품제작지원’에 선정된 7개 작품들의 릴레이로 공연한다! 변기의 세계 음모론 그리고 월드 ... 장재란|2016-02-03 [공연](~ 2. 28.) 두 영웅 [연극,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 두 영웅 >의 무대는 일본 땅이 중심이고, 1604년에 조선에서 탐적사(探敵使)로 파견된 사명당이 그곳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말 그대로 敵國 일본을 정탐하는 역할과 함께 두 차례의 왜란에 잡혀간 선량한 조선 동포들을 귀국시키기 위한 협상의 사명을 띈, 길고도 긴 여정이었... 장재란|2016-02-02 [공연](2.25~3.13) 토일릿 피플 [연극,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2014 연극 창작산실 대본공모 최우수상 수상작, 2015 연극 창작산실 시범공연지원 선정작, 2015 연극 창작산실 우수작품제작지원 선정작 장상은|2016-01-29 [공연](2.2~2.3) 천 [무용,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하늘 천. 하늘에 있는 영혼을 위한 제사가 마련된다. 무용은 하나의 이야기를 덧붙였다. 쿠쉬나메를 통해서 전해지는 신화와 같은 ‘사랑’이야기 속 주인공들을 위해 말이다. 잊혀져 버린 이야기를 무용가 김선미는 원초적 미감을 탁월하게 표현해 낸다. 장재란|2016-01-17 [공연](1.14~1.17) 생이 사를 지배할 때 [연극,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연극으로 즐기는 무협, ‘생이 사를 지배할 때’다. 이 연극은 평범한 무협의 서사를 보여준다. 그 속에서 무협에 등장할 법한 세계관과 인물들이 등장한다. 칼 싸움이 난무하고, 관객의 앞에서 피가 뿌려지는 그런 생생한 무대를 그리겠다는 포부 또한 무협의 생동감과 거리깊다. 그런데 이 특별... 장재란|2016-01-16 [공연]( ~02.03) 천(千) [무용,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한국춤의 원초적 미감을 매우 탁월하게 반영하고 있는 무용가" 작품 < 천 >의 안무가 김선미는 탄탄한 기교와 엄격한 예술적 절제력으로 우리춤의 원초적 미감을 매우 탁월하게 반영하고 있는 무용가라고 평가받으며 매 작품마다 대중의 기대와 평단의 신뢰를 이끈다. 박진희|2016-01-15 [공연]( ~1.30) 뮤지컬 < 빈센트 반 고흐 > [공연예술,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뮤지컬 일자 : 2016.01.05(화) ~ 1.30(토) 시간 : 화요일~금요일 20:00 / 토요일 15:00, 19:00 / 일요일 14:00, 18:00 * 1월 13일,20일,27일(수) 16:00 / 20:00 *단, 1월 30일(토) 14:00, 18:00, 월요일 공연 없음 장소 :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티켓가격 : R석 50,000원, S석 40,000원, A석 30,000원 주최 : 한국문화예술... 박진희|2016-01-15 작품기고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리뷰 검색결과 [PRESS][PRESS] 일상을 침투하는 악의 평범함, 연극 '빌미' 연극 '빌미' 연극 ‘빌미’는 결혼이란 일상의 소재를 통해서 파멸에 이르는 과정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최 교수 부부는 딸 승연의 유학 송별회를 위해 부부 소유 펜션에 온다. 송별회를 맞는 자리에서 승연은 자신의 약혼자 진성... 이다선|2019-02-06 [공연][Review] 의심으로 헛것을, 질투로 거친 말을 - 오셀로와 이아고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의심으로 헛것을, 질투로 거친 말을" 오셀로와 이아고 - 마음을 숨기는 탈을 써라 - Intro. 내용에 앞서 아르코 예술극장은 혜화역 2번 출구 인근에 있어 접근하기 쉽다. 지상 3층, 지하 2층 규모로 대극장과 소극장, 다... 장혜린|2018-01-23 [공연][Review] 허상에 갇힌 욕망의 굴레 '오셀로와 이아고' [공연] 탈춤과 고전의 만남인 < 오셀로와 이아고 >는 우리의 전통 춤사위를 통해 주인공들의 내적 심리 변화와 갈등을 함축적으로 담아낸 작품이다. 이번 작품 는 고성오광대, 하회별신굿탈놀이, 강령탈춤 등의 우리 전통적인 춤사위를 느끼며, 이전에는 보지 ... 차소정|2018-01-23 [공연][Review] 너무나 잘 만들어진 새로운 오셀로 - '오셀로와 이아고' [공연] 프리뷰에서 ‘새로운’극을 기대한다고 이야기했는데, 그 기대를 너무나 잘 충족시켜준 극의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 김찬규|2018-01-20 [공연][Review] 춤사위만으로도 충분하다. 탈춤 '오셀로와 이아고' [Review] 춤사위만으로도 충분하다. 탈춤 '오셀로와 이아고' "마음을 숨기는 탈을 쓰고, 춤으로 선보인다. 우리나라의 춤이 이렇게나 매력적이라니." 이번 아트인사이트 문화초대는 탈춤 '오셀로와 이아고'입니다. 연초부... 고혜원|2018-01-19 [공연][Preview] 시대를 관통하는 인간의 끝없는 욕망의 덫 '오셀로와 이아고' [공연] 이번에 한국 전통탈춤을 기반으로 예술단체 천하제일탈공작소가 새롭게 선보이는 < 오셀로와 이아고 >는 보기 드문 고전과 탈출의 만남이기에 더욱 많은 기대가 된다. 특히 서양의 고전과 우리 전통 탈춤의 이색적인 만남은 오셀로와 이아고의 심리적 ... 차소정|2018-01-10 [공연][Preview] (~1/14) 오셀로와 이아고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오셀로와 이아고 - 마음을 숨기는 탈을 써라 - 전통 탈춤과 만나는 작품들 셰익스피어의 작품은 연극, 뮤지컬에 이어 발레, 인형극, 클래식, 오페라 뿐만 아니라 게임 등 다양하고 새로운 형식으로 재해석 되고 있다. 이번에는 달콤하고도 ... 장혜린|2018-01-10 [공연][Preview] 새로운 형태를 기대하면서 - 오셀로와 이아고 [공연] 빈 무대와 탈은 이 극에 무한한 가능성을 가져왔다. 과연 어떤 오셀로를 우리는 볼 수 있을까? 김찬규|2018-01-08 처음12 사람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초대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