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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영화
[Opinion] 살아가는 모든 존재를 위해 [영화]
있는 힘껏 살다(Life of Every Wholehearted Beat), 제7회 서울동물영화제
지난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제7회 서울동물영화제가 개최되었다. ‘있는 힘껏 살다(Life of Every Wholehearted Beat)’라는 슬로건을 표방하며 총 55편의 영화가 오프라인과 온라인 상영관에서 관객들을 만났다. 동물권행동 카라가 매년 주최하는 서울동물영화제는 인간 중심적인 시각에서 벗어나 동물의 삶에 집중한다. ‘동물의 삶을 구
by
박지연 에디터
2024.10.3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하루만 네가 되고 싶어 [영화]
영화 리플리(The Talented Mr. Ripley), 2000
학창 시절, 나를 가장 곤란하게 만들었던 질문은 늘 '롤모델이 누구냐'는 것이었다. 나는 이 질문에 대답하는 것이 참 어려웠는데, 왜냐하면 딱히 롤모델이라고 부르고 싶었던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그럴듯해 보이는' 롤모델 말이다. 그러나 조금 더 솔직하게 이야기해 보자면, 나에게도 닮고 싶었던 사람은 있었다. 특히 성격과 관련된 부분에
by
김보현 에디터
2024.05.20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 호랑이는 살아있다
그는 여전히 우리들의 수호신. 안내자이자 보호자이며 전령이다.
몇 년 전, 코리아나 미술관의 기획 전시 ≪호랑이는 살아있다≫전을 관람했다. 전시의 제목은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 작가의 동명 작품에서 따왔다. 한글 이름을 보고 영어 원제가 ‘Tiger Is Alive’일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그게 아닌 ‘Tiger Lives’라는 사실이 흥미로웠던 기억이 있다. 새천년 맞이 행사를 위해 만들어진 비디오 작품 <호랑이는
by
김지수 에디터
2023.04.13
작품기고
Unmelted,unbroken snowman
(노래와 함께 작품 감상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한 계절에만 오는 당신이 반가워 맨 발로 뛰쳐나왔어 지난 번에 당신을 지켜주지 못한 게 미안해 이번에는 내 마음을 크게 만들어 보았어 마음을 꺼내고 꺼내어 굴리고 또 굴렸어 당신의 어깨와 머리칼을 정돈하고 연신 톡톡, 위로해주었어 때문에 바람의 충돌에 흔들리지 않기를 무기력하게 녹지 않기를, 부서지지 않기를,
by
정은진 에디터
2021.02.20
리뷰
도서
[Review] Uncollected Stories: 도서 '와인으로 얼룩진 단상들'
Uncollected: 모으지 않은; 자제심을 잃은, 혼란스러운
살다보면 어느 순간 무의식 중에 익숙한 것들 위주로 선택하게 되곤 한다. 물론 사람에 따라 차이는 있다. 그러나 비교적 전통적인 것, 기존의 것을 준수하는 편인 나는 생소한 것보다는 익숙한 것을 선호하는 편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종종 새로운 선택들을 시도해보기도 한다. 이번에 아트인사이트를 통해 읽게 된 찰스 부코스키의 '와인으로 얼룩진 단상들' 역
by
석미화 에디터
2020.11.2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본격 갈색 입덕 영화 '닥터 두리틀'은 'Roasted Pecan(로스티드 피칸)'이다 [영화]
갈색의, 갈색에 의한, 갈색을 위한 본격 갈색 입덕 영화 '닥터 두리틀' 하지만 다 같은 갈색이 아니다?! 다채로운 갈색의 향연 속으로!
유난히 동물 관련 콘텐츠를 좋아한다. 유난히 동물 관련 콘텐츠를 좋아한다. 동물이 나오는 영화는 물론, 방송 프로그램이나 유튜브 영상들, 동물 사진이나 관련 소품들까지 동물들에 관한 것들은 왠만해서는 좋아하지 않을 수 없다. 동물들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총천연색의 색상을 지니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동물마다의 고유의 색상은 각각의 생존 환경에 맞춰져 있는
by
안수인 에디터
2020.01.28
작품기고
The Artist
[스누피의 그림정원] Teddy Bear Rises
오늘 당신은 후회가 없었나요?
하고 싶은 말은 해야 돼 안 그러면 정말 병이 돼 묻어두고 숨기려 해도 결국 드러나게 돼 있어 어떤 말들은 꼭 해야 돼 안 그러면 정말 후회해 솔직할 수 있는 시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어 - Teddy Bear Rises, 우효(Oohyo) - * * 오늘 당신은 후회가 없었나요? 편안하게 잠자리에 들 수 있나요?
by
전예연 에디터
2020.01.07
오피니언
패션
[Opinion] 테디 보이, 테디 걸 (Teddy Boy, Teddy Girl). 반항과 자유. 그 사이의 어딘가. [패션]
반항은 자유를 표출하는 하나의 출구일지도 모른다.
20대 청년도, 40-50대 중년도, 70-80대 노년에 이르기까지 이들 중 젊은 시절이 없던 사람은 없고 그들 나름대로 자신의 젊음이 머물렀던 시대의 흐름에 따라 여러 가지에 순응하기도 하고, 의문을 품기도 하고, 반항도 하며 살아왔다. 혈기왕성했던 젊은 시절에는 세상 모든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을 때도 있었을 것이고 반항아처럼 살아보기도 했을 것이다.
by
김상준 에디터
2019.12.06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Unsuspected Ending, Relive Beginning
예상치 못한 끝, 되새겨보는 시작
Unsuspected Ending, Relive Beginning 예상치 못한 끝, 되새겨보는 시작 예상치 못한 것으로부터 위로받은 경험이 있나요? ‘예상치 못한’을 표현할 수 있는 한 단어는 무엇이 있을까요? 뜻밖의 : 전혀 생각이나 예상을 하지 못함 의외 : =뜻밖(전혀 생각이나 예상을 하지 못함) 불측 : 미루어 헤아릴 수 없음 *예상 : 어떤 일을
by
이정민 에디터
2019.02.26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이제 그만 '패닉몬스터'를 버리세요 [기타]
'완벽한' 나보다 '지금 이 순간'의 내가 더 중요하다.
얼마 전 우연찮게 유튜브 TED 채널에서 “미루는 사람의 마음 속”이라는 제목의 강의를 접하게 되었다. 장황하게 (내가 여태 자주 봐왔던 수많은 자기 계발서처럼 성과주의를 기반으로 한) 성공하기 위한 10가지 방법, 부지런해지기 위한 5가지 조언 등등의 전형적인 내용을 떠올리며 아무 생각 없이 영상을 클릭했으나 내용은 생각 이상으로 신선했다. 해당 강
by
이민희 에디터
2018.11.07
작품기고
Death Report
Reports of my death have been greatly exaggerated.
Reports of my death have been greatly exaggerated. -Mark Twain- 내 죽음에 관한 보고서는 꽤나 과장되어 있었다. -마크 트웨인-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미국 문학의 거장인 마크 트웨인, 한때 그는 자신의 사망설이 신빙성있게 떠돌았을때 위의 말을 뉴욕저널의 기고문에 남기며 기자들의 근거 없는 낭설을
by
고건 에디터
2018.10.16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Define Yourself [기타]
우리는 모두 남들에겐 B일 수도, A일 수도, Z일 수도 있다. 혹은 우리가 우리 자신을 Z 하위의 무언가로 치부한 채 살아갔을 수도 있다. 이번 여름은 뜨겁다고 했다. 그렇다면 나도 당신도, ‘defining myself' 시간으로 열기를 더해보는 건 어떨까?
나는 막 5학기를 마친 대학생이다. 기말고사까지 마무리했지만 시험의 끝이 진정한 종강은 아니었다. 가장 힘겨웠고 짜릿했던 과목의 과제가 남아있는 탓이었다. 이 수업에서는 한 학기 내내 모든 시간에 글을 썼다. 다시 말하면 제한된 시간, 정해진 조건 하에서 글을 손 글씨로 완성해 제출하는 시험을 경험해야 했다. 매 시간 글을 내고 나면 손가락이 지끈거렸고
by
김예린 에디터
201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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