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와 함께 작품 감상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한 계절에만 오는 당신이 반가워
맨 발로 뛰쳐나왔어
지난 번에 당신을 지켜주지 못한 게 미안해
이번에는 내 마음을 크게 만들어 보았어
마음을 꺼내고 꺼내어 굴리고 또 굴렸어
당신의 어깨와 머리칼을 정돈하고
연신 톡톡, 위로해주었어
때문에 바람의 충돌에 흔들리지 않기를
무기력하게 녹지 않기를, 부서지지 않기를,
다치지 않기를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