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3년 직접입력 > ~ 검색 검색결과 [음악][Opinion] 고전(classic)의 총집합, 레드벨벳의 ‘Feel My Rhythm’ [음악] 우릴 오만과 편견에 가두지 마 김희진|2022-03-25 [영화][Opinion] 피터 파커와의 일주일 [영화] 스파이더맨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이건하|2022-03-01 [영화][Opinion] 햄버거 엔터테인먼트의 힘 - 스파이더맨 : 노웨이홈 [영화] 잘 만든 프랜차이즈는 햄버거여야 한다. 속 재료를 바꾸더라도, 자신들의 아이덴티티가 담긴 부분은 바뀌지 않아야 한다. 그게 양상추건, 브리오쉬 번이건, 와퍼 패티이건 말이다. 그런 점에서 <스파이더맨 : 노웨이홈>과 <아케인>은 훌륭한 햄버거다 지정현|2021-12-28 [영화][Opinion]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을 기다리며 [영화] 마블 스파이더맨 홈 시리즈의 마지막 편 개봉이 일주일도 남지 않았다. 권현정|2021-12-10 [드라마/예능][Opinion] 초능력이 없는 당신도 히어로가 될 수 있는 세계관 [드라마/예능] 미국 ABC 방영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드라마 시리즈 <에이전트 오브 쉴드> 김희진|2021-12-03 [영화][오피니언] 초월성을 향한 마블 스튜디오의 '야심' 아닌 '아집' [영화] 세계관의 우주적 확장과 새로운 이야기로의 도약을 꿈꾸던 스튜디오와 클로이 자오의 '야심'은 빌드업이 부재한 급격한 변화 속에서 마치 DC 확장 유니버스가 초기 작품들에서 밟았던 것만 같은 전철을 그대로 밟는 '아집'으로 기능하고 말았... 심동현|2021-11-06 [음악]에스파는 나이기도 한데, 우리 모두 될 수 있어. 에스파 세계관 과몰입기 에스파 세계관 입문기와 과몰입기. 우리 모두 에스파일 수 있다. 어쩌면 과몰입이 아니라 실제 우리의 이야기일지도 모른다. 김승주|2021-10-22 [영화][Opinion] 어벤져스: 엔드게임 에세이 (스포 無) [영화] 여전히 나는 MCU라는 거대한 환상 속에서 꿈을 꾼다. 김나경|2019-04-25 [드라마/예능][Opinion] 오늘은 마블 대신, 디씨 어떠세요? [TV/드라마] 미국 코믹스 계의 양대 산맥인 마블과 디씨 코믹스는 창간 이래로 때로는 협력하고, 때로는 경쟁하며 라이벌 관계를 유지해왔다. 김나경|2019-03-13 [영화][Opinion] MCU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영화] 어렸을 때부터 남들 다 좋아한다는 만화책과는 한 번도 친했던 적이 없고 액션 영화라면 질색팔색을 했던 나를 히어로의 세계에 완전히 빠져들게 만든 건 소파 팔걸이에 불편하게 걸터앉아 우연히 보게 된 아이언맨 1이었다. 'I AM IRON MAN'... 김나경|2019-02-16 [영화][Opinion] 새로운 문화의 시작 < 블랙팬서 > [영화] 재밌다고 주변에서 노래를 부르던 영화, <블랙팬서>를 드디어 보고 왔다. 사실 마블 영화는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 않는지라 계속 보지 않을 작정이었지만 우연히 한 사진을 발견하고는 봐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 바로 밑의 ... 김미진|2018-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