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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에세이][에세이] ADHD - 2024 F/W 핫한 패션 트렌드

초등학생이었던 나는 만월 아래에서 간절히 기도했다. '저도 불행하게 해주세요. 힘들어지게 해주세요.'

김푸름|2024-11-05

[에세이][에세이] ADHD - CAT 검사라니 고양이 검사인건가요? 멋지네요! #2

솔직히 말하자면 점집에 와서 무당이랑 이야기 하는 것 같다고 이야기하고 싶었다.

김푸름|2024-10-25

[에세이][에세이] ADHD - 원래 대부분의 현실은 당황스운건가봐요 #1

자신을 ADHD를 의심하는 사람들을 마음 속으로 한심하게 바라보고 있었다는 사실을 고백한다.

김푸름|2024-10-23

[에세이][에세이] 오랜만에 그 책을 다시 꺼내 보았다

시간은 모든 거짓된 것들을 사라지게 하고 빛바래게 하고 그중 진정한 것만을 남게 한다.

이중민|2024-01-27

[에세이][에세이] 그래도 푸른밤은 계속되겠지

“수고했어 오늘도, 잘 지내 어디서든." 푸른밤을 기억하며.

김소형|2023-11-30

[에세이][에세이] 사색을 통한 질문

우리는 질문을 통해 방향을 정한다.

이지은|2023-09-23

[에세이][에세이] 음식으로 남긴 기록이자 증거, 소울푸드

추억과 소중한 사람들이 깃들어 있는 소울푸드.

강득라|2023-04-27

[에세이][에세이] 치토, 아주대의 열정 속 아기 횃불 #3. 첫번째 굿즈, 3D 고무 키링

치토의 첫번째 굿즈가 나왔을 때의 기록

김푸름|2023-03-26

[에세이][에세이] 치토, 아주대의 열정 속 아기 횃불 #2. 학과별 치토

귀여운 치토가 반갑게 입시생을 맞이하며 아주대학교를 향한 기대감을 더욱 키웠기를 바란다.

김푸름|2023-03-08

[에세이][에세이] 치토, 아주대생들의 열정 속에서 태어난 아기 횃불 #1. 탄생

아주대생들의 열정 속에서 태어난 아기 횃불 치토를 소개합니다!

김푸름|2023-03-05

[에세이][에세이] 강아지라는 '사랑'이 찾아오다

선물처럼 우리 가족이 된 '아기강아지' 뭉이를 맞이하며 사랑의 위력을 느끼다

신지예|2022-02-07

[에세이][에세이] 30년 뒤에 사라지고 싶지 않으니까, 제로웨이스트!

기후위기와 지구가열 시대,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실천을 시작했다

신지예|2022-01-12
오피니언 검색결과

[도서/문학][Opinion] 선택의 결과 [도서/문학]

소포클레스, 오이디푸스 왕

김예은|2024-10-03

[음식][Opinion] 당신은 지금 짜장면이 먹고 싶다 [음식]

나만의 소울 푸드가 나를 구원한다. 사랑은 짜장면을 타고!

김영원|2024-07-07

[여행][Opinion] 푸르른 일본의 여름 - 후쿠오카에서의 3박 4일 [여행]

푸르른 일본의 여름을 만끽하며.

한수민|2024-06-14

[미술/전시][Opinion] 사방으로 뻗어나가는 뿌리와 가지같이 [미술/전시]

나무와 돌, 생명과 무생물, 인간과 자연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

정충연|2024-04-16

[도서/문학][Opinion] 장애학을 통한 그리스 비극의 재발견 [도서/문학]

신화, 비극, 운명, 장애, 젠더

이다연|2024-04-15

[문화 전반]우리는 운명 앞에서 발버둥칠 수 있을까

오래 전부터 우리 이야기의 단골 소재였던 ‘운명’. 오이디푸스왕과 트루먼쇼를 통해 먼 과거의 이야기와 오늘날의 이야기가 하나의 고리로 연결된다.

오유진|2024-02-13

[도서/문학][Opinion] 푸른 광장을 찾아 [도서/문학]

故 최인훈 작가의 소설「광장」

조유리|2024-01-15

[음악][Opinion] 푸르른 새벽을 마음 속에 간직하기 [음악]

우리의 새벽을 채워주는 멜로디가 있다면

강소림|2023-11-27

[미술/전시][Opinion] 추함 속의 아름다움 [전시]

아니쉬 카푸어 개인전

강수민|2023-10-18

[미술/전시][Opinion] 검정과 빨강으로 보여주는 신체와 감각 [미술/전시]

신체와 감각에 대한 아니쉬 카푸어의 탐구

정충연|2023-10-10

[문화 전반][Opinion] 사랑받기 위하여 미움받는 법 - 2 [문화 전반]

사랑받기 위해 미움받은 여러 예술가의 이야기

신효창|2023-09-01

[미술/전시][Opinion] 자연을 생각한다는 말에 숨은 뜻 [전시]

나탈리 카르푸셴코와 드리프트가 담담히 전달하려는 이야기

김하영|2023-03-27
문화소식 검색결과

[공연][공연] 출입국사무소의 오이디푸스

경계 밖으로 내몰리는 '난민화되는 삶', 우리는 서로를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박형주|2024-03-21

[전시][전시] 나탈리 카르푸셴코 사진전 [그라운드시소 성수]

모든 아름다움의 발견

김소원|2022-12-19

[전시](~01.05) 안녕, 푸 展 [디자인, 소마미술관]

너 혹시 기억하니? 우리가 처음 만난 그날을.

박형주|2019-08-05

[전시]푸른 꽃 Blue Flower - 김택상 최승윤 허유진

푸른 꽃 BLUE FLOWER -김택상 최승윤 허유진- 2017. 4. 7(금) – 5. 28(일) 갤러리JJ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745 앙드레김 빌딩) 화-금 11am-7pm, 주말 12-6pm (월요일 휴관) OPENING RECEPTION : 4. 7(금) 5PM * 부대행사: 아티스트 토크_ 4. 29(토) 2PM “...

강주연|2017-03-29

[공연](02.24) 앵프라맹스 콘서트 시리즈 '뭉크와 슈베르트, 비극으로부터의 탄생' [올림푸스홀]

앵프라맹스 콘서트 '뭉크와 슈베르트, 비극으로부터의 탄생' [(02.24) 올림푸스홀]

이다선|2017-01-31

[전시](~11.13) 푸쉬, 풀, 드래그 [시각예술,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

푸쉬, 풀, 드래그 <전시 소개> 예술에 대한 우리의 호기심은 어떻게 발생하는가? 예술에 대한 관습적 대상화 너머의 직관적이고 즉각적인 경험은 어떻게 부각될 수 있을까? 이번 전시는 ‘주제 없는 기획’에 대한 질문...

위나경|2016-09-28

[전시](~10.30) Gathering Clouds [시각예술,국제갤러리]

Gathering Clouds Anish Kapoor “내가 작가로서 늘 흥미로웠던 점은 모든 것이 가능할지도 아닐지도 모르는 창작이 시작되는 시점의 현상이다. 즉, 그것은 변화가 일어나는 시간이다.” -아니쉬 카푸어 <전시 소개> ...

위나경|2016-09-25

[공연](08.02) 소프라노 서주희의 아름다운 동행 [올림푸스홀]

스승과 제자의 아름다운 하모니

신희규|2016-07-30

[관광&축제](05.04~05.08) 푸드 트레일러 페스티벌 [행사, 송도 달빛축제공원]

푸드트레일러를 채우는 만큼! 커지는 사랑! 먹거리 문화에 대한 가치 창출! / 먹거리 문화에 대한 새로운 가치 창출! 아트콘서트,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영역에서 '푸드 트레일'의 먹는 즐거움을 느끼며,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여 먹기리 문화에 대한 가치 창출!

정이지|2016-03-24

[공연](2.19~3.20) 감자 [연극, 푸른달극장]

행복한 철거민 이야기 < 감자 >는 소외받았지만 희망을 품고 사는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이며 우리의 웃음 뒤에 눈물과 함께 사는 이웃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장상은|2016-02-15

[공연](02.16) 올림푸스 고음악 콘서트 시리즈 < 앤티크 > [협주, 올림푸스홀]

겉으로 드러나는 그의 음악에 대한 열정과 천재성. 하지만 신을 섬기는 사제로서의 고뇌, 그리고 그의 인간적인 사랑은 시대를 고민한 음악가의 내면 깊숙한 곳에 숨겨져 있다. 벨무지카를 통해 우리는 비발디의 삶과 음악, 그리고 사랑을 관객들에게 제시할 것이다.

이희영|2016-02-13

[공연](2.24~2.28) 푸른곰팡이 [연극, 대학로 열린극장]

다 쓰러져가는 다세대 주택의 작은 집. 그곳에 사는 네 여자가 만들어내는 선물 같은 이야기.

장상은|2016-01-26
작품기고 검색결과

[The Artist][아기자기한조각] 봄이 왔어요

벚꽃 구경은 하셨나요

조은서|2024-04-12

[The Artist][번지고 물들어서] 익숙한 향기

네 체취와 내 샴푸 향이 함께 섞인.

이상아|2024-03-15

[The Writer][소설] 체육선생 고제하에 대하여

제하 ; [명사] 1. 행복하지 아니함. 2. 행복하지 아니한 일. 또는 그런 운수.

김푸름|2024-01-14

[The Writer][소설] 스물여덟 공영하에 대하여

공영하가 어머니를 원망한다는 것은 변함없는 사실이었다. 그러나 그는 그날 밤 소리 없는 울음을 터트리며 어머니를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김푸름|2024-01-13

[The Artist][풀잎 잡화점] 푸르름

봄과 여름 사이 푸르른 시기

김민지|2023-04-24

[The Artist][거북이의 손그림] 푸르른 흐름

흐트러진 추상

윤수현|2022-08-21

[The Artist][거북이의 손그림] 녹은 푸딩

한여름 더위에 녹아버린 거북씨

윤수현|2022-07-03

[The Artist][뒤죽박죽 다락방] 푸름에 관하여

좋아하는 색이 가득한 풍경

김예인|2022-06-20

[The Artist][거북이의 손그림] 오늘도 맑음

봄날의 맑은 하늘을 바라보며, 그 순간을 기록하다.

윤수현|2022-05-15

[The Artist]꼭 맞는다는 건

누군가와 꼭 맞는다는 건 서로의 부족함이 있는 빈 공간으로 스며들어 포개어진다는 것이 아닐까요 마치 손가락을 깍지 끼우 듯 말이에요 꼭 맞는다는 건, 푸름짓고쓰다 * ...

김수진|2022-02-20

[The Artist]내리사랑

최선을 다했음에도 후회가 되고 모든 걸 주었음에도 부족하기만 한 세상의 많은 사랑 중 이토록 큰 미련이 남는 사랑이 또 있을까 내리사랑, 푸름짓고쓰다 * 내가 나의 부모님 아래 자랄때는 좀 더 ...

김수진|2022-02-20

[The Artist][그리고] 실내외 풍경

내가 보는 모든 것을 풍경으로, 하나의 커다란 질량으로, 일종의 물성으로 자꾸만 생각하는 것이 중요한 순간이다.

한승민|2021-08-28
리뷰 검색결과

[도서][Review] 웹툰의 팬을 위한 가장 행복한 매거진 - 매거진 조이

'매거진 조이'가 이 세상 모든 웹툰의 팬들에게 닿기를, 마음 깊이 소망한다.

김푸름|2024-11-19

[공연][Review] 지나간 세기의 환상, 투란도트 - 오페라 투란도트 아레나 디 베로나 오리지널

"얼음장 같은 공주님의 마음"이 궁금한 밤

이명화|2024-10-30

[공연][리뷰] 미완의 이야기, 변치 않는 걸작 - 투란도트 아레나 디 베로나 페스티벌

100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에서 내한, 오페라 투란도트’아레나 디 베로나 페스티벌‘

진세민|2024-10-30

[공연][Review] 아직은 잠들기 이른 - 오페라 투란도트 아레나 디 베로나 오리지널

작곡가의 마지막을 장식한 작품이 2024년에 대규모 공연의 시작을 열다

이지연|2024-10-30

[공연][Review] 모순과 원류 - 오페라 투란도트 아레나 디 베로나 오리지널

아우라에 대한 선망과 모순 속에서의 거리 측정.

신성은|2024-10-28

[공연][Review] 사랑의 여러 단면을 본 적 있나요 - 2024 투란도트 아레나 디 베로나 오리지널

사랑은 그 어느 시대에도 어긋난 적이 없다.

이유빈|2024-10-28

[공연][Review] 두려움을 넘어 희망의 화음을 - 오페라 '투란도트'

삶의 고통과 상실을 포용하며 진정한 자신을 찾는 과정

김하영|2024-10-27

[공연][Review] 새로운 운명으로 나아가는 두 사람 - 오페라 '투란도트'

'아무도 잠들지 말라'보다 기억에 남았던 것은

김소원|2024-10-25

[공연][Review] 사랑은 솔직하고 아름답게 - 오페라 투란도트 아레나 디 베로나 오리지널 [공연]

투란도트가 하는 사랑 그 이상의 이야기

박아란|2024-10-25

[공연][Review] 영원히 사랑받을 오페라 - 오페라 투란도트 아레나 디 베로나 오리지널

인간의 사랑, 갈등, 고통을 노래한 예술이 끊임없이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가며 영원히 사랑받기를 기대하며

최선|2024-10-24

[공연][Review] 음악과 이야기의 영혼에 대하여 - 오페라 투란도트 아레나 디 베로나 오리지널

사랑은 노래하는 것과 말하는 것

유민|2024-10-24

[공연][리뷰] 아름다운 푸치니의 음악과 화려한 무대의 극치 - 오페라 투란도트 아레나 디 베로나 오리지널

이번에 상연되는 오페라 는 세계적인 오페라 축제인 ‘아레나 디 베로나 페스티벌’이 100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에서 하는 내한 공연이다. 이 버전은 천재 연출가인 프랑코 제피렐리(Franco Zeffirelli)에 의해 재탄생된 작품이며, 세기의 마에스트로 다니엘 오렌(...

김소정|2024-10-18
사람 검색결과

[ART 人 Story][마스터피스] 사랑하는 세계를 표현하는 파랑, 작가 물개미의 세계

어둡고 이상하지만, 반짝임이 느껴지는 것이 바로 저의 세계인 것이죠.

김푸름|2024-11-25

[ART 人 Story][마스터피스] 사람의 마음, 몸, 그리고 영혼을 탐구하는 작가 정예진의 세계

저는 2020년에 사후 세계, 죽음을 경험했다 다시 현실로 되돌아와 삶을 살게 되었어요. 그 경험을 바탕으로 작품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김푸름|2024-11-21

[ART 人 Story][마스터피스] 다정한 온기를 선물해주는 도자기, 달사이로 문자영의 세계

‘내가 하고 있는 이 작품이 아주 작게라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줄 수 있구나’를 느낄 수 있게 되었어요.

김푸름|2024-11-15

[ART 人 Story][마스터피스] 개념 속 '틈'을 들여다보는 작가, 에포케() 서재영의 세계

저는 예술이라는 것은 ‘틈’을 만들어주는 것이구나 생각하게 되었어요.

김푸름|2024-11-14

[ART 人 Story][마스터피스] 좋아하는 것들을 마음껏 좋아하는 샌드위치 프레스 주혜린의 세계

'그냥 그 고민은 그 자리에 두고 다시 시작하시라, 그냥 계속 하던 일을 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지금 당장 해결하지 않아도 되는 고민들이 있더라고요.

김푸름|2024-11-13

[ART 人 Story][마스터피스] 천과 인간의 형상을 엮는 작가 설혜린의 세계

자연 속에서 인간은 혼자 있을 수 없고, 다른 사람과 함께 살아가야 한다는 거예요.

김푸름|2024-11-07

[ART 人 Story][마스터피스] 우리의 모습을 닮아 정이 가는 묘냥이와 멍구의 작가 단미의 세계

번아웃이 온 묘냥이의 곁에 멍구가 있는 것처럼, 주변을 둘러보고 앞으로 나아가실 수 있는 힘을 받으셨으면 합니다.

김푸름|2024-10-18

[ART 人 Story][마스터피스] 색연필로 자연의 따스함을 그려내는 작가 리호의 세계

저의 작품이 담고 있는 이야기를 보고 앞으로의 이야기도 계속해서 궁금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김푸름|2024-10-15

[ART 人 Story][마스터피스] 자수로 빛을 수놓는 공예가 김정화의 세계

‘전통과 공예라는 것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일단 하면 되는 것이다’라는 부분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김푸름|2024-10-11

[ART 人 Story][마스터피스] 한국인으로 일본출판만화에 뛰어들다, 사토의 세계

다만 저는 항상 만화를 읽었을 때 든든함을 느낄 수 있는 만화가가 되고 싶어요. 짧지만 강렬한 만화를 그리고 싶죠.

김푸름|2024-10-04

[Project 당신][Project 당신] 두 에디터가 접하는 순간 - 컬쳐리스트 김채영님

컬쳐리스트 김채영님과 만난 뒤 푸는 소회

김한솔|2024-10-03

[ART 人 Story][마스터피스] 금속 주얼리로 미래를 표현합니다, 이지오의 세계

먼 미래에 저의 작업물들이 누군가에게 유물과도 같이 발견되었으면 좋겠다는 꿈과 목표가 있어요.

김푸름|2024-10-02
문화초대 검색결과

[리뷰 URL 취합] 출입국사무소의 오이디푸스

경계 밖으로 내몰리는 '난민화되는 삶', 우리는 서로를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박형주|2024-03-28

[리뷰 URL 취합] 안녕, 푸 展

너 혹시 기억하니? 우리가 처음 만난 그날을.

박형주|2019-08-27

[프리뷰 URL 취합] 안녕, 푸 展

너 혹시 기억하니? 우리가 처음 만난 그날을.

박형주|2019-08-10

[Vol.505] 안녕, 푸 展

너 혹시 기억하니? 우리가 처음 만난 그날을.

박형주|2019-08-08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

[ART insight][ART insight] 언젠가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나는 책과 영화로 채운다. 열 번을 봐도 여전히 가슴 설레는 '반지의 제왕' 같은 이야기들로.

김나은|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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