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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집시들의 봄_ 집시의 테이블 두 번째 관람한 이야기
집시들의 봄공연
작년 가을, 날씨가 선선해질 때 쯤 엄마와 함께 보러 간 ‘집시의 테이블’ 공연은 말 그대로 가을 여행 그 자체였다. 음악으로만 유럽을 느낄 수 있었고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힐링을 받을 수 있었다. 그리고 올봄, 집시들이 또 놀러왔다. 이제 무엇인가를 막 시작할, 산뜻한 출발을 할 봄인데도 몸이 무겁고 쉬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래서 이미 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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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에디터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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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음악을 통한 세계 여행: 공연, 집시의 테이블
음악과 춤, 그것으로 충분한 우리의 삶
2018년 3월 31일, 공연장에 들어섰다. 작은 공간의 공연장이어서 더욱 좋았다. 무대와 가까웠고 나는 그들과 음악을 통해서 소통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공연장 한가운데 집시의 테이블이 있고 집시들이 그 주위를 각자의 악기를 들고 앉아있다. <집시의 테이블>은 관객과 함께 떠나는 음악 여행이다. 나는 그 짧은 시간 동안 많은 걸 보고 느꼈다. 음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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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진 에디터
2018.04.07
리뷰
공연
[Review] 집시의 여행에 초대되다. 공연 '집시의 테이블'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집시의 테이블' ‘여행을 떠나고 싶다.’ 요 근래 내가 제일 많이 하고 다녔던 말을 떠올려보면 아마 저 말일 것이다. 학원을 다니다가도, 숙제를 하다가도, 심지어 그냥 가만히 있다가도 무의식적으로 여행을 가고 싶다는 말이 툭 튀어나온다. 아마 그만큼 내가 일상을 벗어나 새로운 것들을 보고, 느끼는 순간을 갈망하고 있다는 뜻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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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미란 에디터
2018.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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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집시의 테이블'에 모두 모여 앉아 [공연]
따뜻한 봄날, 집시와 함께 떠나는 세계여행
오랜만에 따뜻한 날씨였다. 최고 온도가 20도를 웃돌 정도로 날이 많이 풀리고 지나다니는 사람들의 옷차림도 가벼워졌다. 이렇게 따뜻해진 봄날, 집시들의 저녁식사에 초대받았다. 테이블에 앉자마자 집시들은 가져온 악기들을 조율하더니 바로 연주를 시작했다. 잠시 놀랐지만 곧 바로 음악에 빠져들어 집시들을 따라갔다. 집시와 관객들의 여행은 인도에서 시작된다. 배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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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민 에디터
2018.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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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집시와 함께 한 신나는 여행 < 집시의 테이블 >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집시의 테이블 프랑스, 그리스, 아일랜드, 또다시 프랑스. 각기 나라의 음악과 추임새와, 춤 그리고 마임까지. 이 모든 것을 함께 즐겼던 시간 < 집시의 테이블 > 처음 시작부터 그들의 악기 선율은 마음을 사로잡았다. 연어의 노래를 시작으로 집시들은 우리를 각국으로 데려갔고 화려한 춤과 노래를 선보였다. 겉은 그저 즐기는 흥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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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에디터
2018.04.07
리뷰
공연
[Review] 잠시 삶의 조급함을 내려놓고 여유로운 집시의 마음으로, '집시의 테이블'
집시들의 음악여행, 하림 앤 집시앤피쉬 오케스트라의 '집시의 테이블'
하림과 집시앤피쉬 오케스트라의 '집시의 테이블' '집시' 하면 우리는 대부분 자유로운 영혼을 먼저 떠올릴 것이다. 나는 비록 실제 집시가 있는 유럽에 가본 적은 없지만, 이번 '집시의 테이블'을 통해 음악 사이를 자유롭게 유영하는 집시들의 음악을 함께 듣고 볼 수 있었다. 하림 '집시의 테이블'은 집시들의 음악을 따라 프랑스, 아일랜드, 그리고 그리스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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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에디터
20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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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10년의 시간, 10년의 공연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집시의 테이블'
10년을 지속해 온 공연, 하림의 공연
10년의 시간, 10년의 공연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집시의 테이블' 가수 하림. 방송 활동은 뜸하지만, 그가 10 여 년전 만들고 불렀던 노래들은 여전히 우리 귓가를 맴돈다. 유달리 마음을 움직이는 그의 목소리는 많은 앨범을 내지 않았어도 오랜 시간 동안 그를 존재감 있는 가수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그런 그에게 주목해 왔던 사람이라면 아마 진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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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린제 에디터
20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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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Preview]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 '집시의 테이블'
집시와 여행자. 둘은 어쩌면 같은 말인지도 모른다. 삶은 여행이라는 말은 진부하다. 하지만 우리의 삶은 지금 현재에도 지나가고, 또 지나가고 있다. 사람과의 만남을 비롯하여 여러 가지 다양한 만남이 없다면 얼마나 허무할까. 이번 공연이 집시 음악과 그 뜨겁고 자유로운 감성을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
“한 개비 장작처럼, 성령의 숨결처럼 단순했던 내 어린 집시 여자.” 보후밀 흐라발의 장편소설 ‘너무 시끄러운 고독’에는 사랑스러운 집시 여자들이 등장한다. 폐지를 주워 하루하루를 연명하는 여자들, 무시무시한 생기를 자랑하는 여자들, 언제 어디서나 웃고 떠들고 노래하는 여자들... 소설 속 주인공 한탸는 그들의 가식 없는 자유로움을 사랑한다. 한탸의 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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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랑 에디터
201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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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Preview] 자유를 찾아 떠나는 감성 음악여행, 하림의 '집시의 테이블'
여러분들의 지친 일상에 작은 휴식과 자유를 선물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집시의 테이블'.
저는 음악이 하고 싶었지, 가수가 되고 싶었던 것은 아니었어요. 가수가 된 이후에 어쩔 수 없이 지치게 되는 부분들이 있었죠. 이후 긴 여행을 떠났는데 그것이 저에게 해방감을 줬고 세상의 다양한 음악을 접하게 해줬어요. 여행이 그렇듯이 월드 뮤직도 우리 삶을 환기시키고 잊었던 '자유'를 찾게 만들어줘요. 저는 그런 역할을 해드리고 싶어요. - 하림 음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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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에디터
201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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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Preview] '집시의 테이블'로 봄나들이 가자! [공연]
집시들의 봄 음악은 어떨지 궁금해지는 공연
작년 가을 엄마와 함께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집시 테이블' 공연을 보러 갔었다. 가을은 참 쓸쓸하면서도 감성적으로 만드는 계절이라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마침 이 공연이 여행을 떠나지 못한 자들에게 들려주는 음악여행이어서 더 재밌게 감상할 수 있었다. 이번에는 처음으로 봄에 공연을 올린다기에, 인상 깊었던 지난 기억을 되짚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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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에디터
201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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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Preview] 따뜻한 봄날, '집시의 테이블'과 함께 [공연]
집시 오케스트라와 함께 봄바람에 몸을 맡겨보자
길었던 겨울이 드디어 끝났다. 가벼워진 옷차림으로 찌뿌둥한 몸을 움직이니 여행 생각이 간절하다. 따뜻한 봄이 되면 어딘가에 묶여있지 않은 자유로운 몸으로 이리저리 떠돌고 싶은 생각은 누구나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일상과 할 일에 묶여 떠나기 어려운 당신.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집시의 테이블’을 통해 잠시나마 여행의 기분을 느끼고 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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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민 에디터
201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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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Preview] 음악 속으로 떠나는 여행. '집시의테이블'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집시의 테이블 요즘 나의 하루는 반복적이며 쉴 틈이 없다. 그만큼 단조롭고 지루하다. 내가 그렇게 활동적인 사람은 아니지만 또 그렇게 가만히 있는 사람은 아닌 것 같다. 반복적인 삶에 더 축 처지는 느낌이 드는 것을 보면 말이다. 나는 고등학생 때 부터 그래왔던 것 같다. 등교해서 수업을 듣고, 야간자율학습까지 하고 집에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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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미란 에디터
201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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