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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반복되는 희생이 멈춘 증오 - 로미오와 줄리엣 [공연]
사랑이라는 이름 아래에 희생이 멈춘 증오
뮤지컬과 나는 꽤 서먹한 사이였다. 연극과도 가깝다고는 할 수 없지만, 유독 뮤지컬은 더 멀게 느껴졌다. 특별한 이유가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한 번 보지 않기 시작하니 점점 더 발걸음이 멀어졌던 것 같다. 그렇게 다시 뮤지컬을 찾게 된 건 이번이 몇 년 만의 일이었다. 이 작품을 문화초대로 선택한 이유 역시, 무엇보다도 〈로미오와 줄리엣〉이라는 익숙한
by
길유빈 에디터
2026.04.15
리뷰
공연
[Review] 증오의 굴레를 끊는 자 - 로미오와 줄리엣 [공연]
사랑이 어디까지 바꿀 수 있을지
500여 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오늘날까지도 사람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극작가, 윌리엄 셰익스피어. 그의 작품들 중 흔히 <햄릿>, <리어왕>, <맥베스>, <오셀로>가 ‘셰익스피어 4대 비극’으로 분류되곤 한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어쩌면 그들보다도 더 익숙한, 다섯 번째 비극이 있다. 바로 <로미오와 줄리엣>이다. 지난 3월 24일 <로미오와 줄
by
김혜원 에디터
2026.04.02
리뷰
공연
[Review] 사랑이 아닌 증오의 땅에서 – 로미오와 줄리엣 [공연]
증오의 도시에서 사랑을 노래하는 한 연인의 이야기
모두를 환영해, 여기는 베로나 극의 배경인 도시 ‘베로나’는 단순한 도시가 아니라 갈등과 사랑, 운명이 교차하는 장소이다. 몬테규 가문(로미오)과 캐퓰릿 가문(줄리엣)이 서로를 원수라고 부르짖는 도시이자 로미오와 줄리엣이 사랑을 속삭이는 도시이기도 하다. 뮤지컬의 시놉시스는 다음과 같다. 아름다운 도시 베로나! 하지만 몬테규와 캐퓰릿 두 원수 집안의 갈등
by
손수민 에디터
2026.03.3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우리는 이렇게 추락하고 있다 – 증오 [영화]
오만한 사회에 대한 청춘들의 이유 있는 증오
영화 <증오>는 프랑스 청춘을 대표하는 세 명의 젊은이를 따라가며 프랑스 사회가 품은 암울한 현실을 조명한다.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1985년 작 <택시 드라이버> 속 로버트 드 니로의 독백 장면을 오마주한 것으로도 잘 알려졌지만, 단순히 오마주 영화로 치부하기에는 우리 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지점을 정확히 짚고 있다. 영화는 세상의 모든 청춘이 겪는
by
강채연 에디터
2025.09.20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여성 파라오 '하트셉수트', 무덤에 함께 묻힌 여성은 누구였나 [공연]
뮤지컬 <하트셉수트> 리뷰: 책 <미스터리의 이집트 여왕, 하트셉수트>를 중심으로
1903년, 이집트 '왕가의계곡' KV60 무덤에서 미라 2개가 발견됐다. 제18왕조 제5대 여성 파라오 하트셉수트, 그 옆에 잠들어 있는 한 여성. 이야기는 거기서 시작됐다. 여성 파라오의 삶을 다룬 뮤지컬 <하트셉수트>가 지난 11일 막을 올렸다. '고대 이집트'라는 신선한 배경에 '여성 2인극'이 더해져 관객들의 기대를 한껏 높였다. 그런데, 하트셉
by
임예영 에디터
2025.03.13
리뷰
공연
[Review] 전대미문의 태양 살인범, 이방인 뫼르소를 연극으로 만나다 [공연]
난 여전히, 죽을 때까지, 뫼르소가 본인이 속한 사회와 시대 속의 규정들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 채로, 뫼르소가 가진 異人의 세계가 닫히지 않은 채로 그대로 종결만 되었을 뿐이라고 느꼈다.
* 줄거리를 비롯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음을 밝힙니다. 난 이해할 수 없는 영역을 이해해 보고자 노력하는 집요한 과정 자체를 즐긴다. 어떠한 것보다도 복잡한 것은 인간이기에, 이해할 수 없는 인간을 이해해 보고자 노력하는 끈질긴 과정이 나에겐 궁극의 도착지다. 그리고 도저히 이해가 어려운, 어느 누구에도 이해받지 못할 ‘이방인’에 대해서 나는 굉장한 흥
by
권수현 에디터
2024.09.05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증오는 증오를 낳는다 [영화]
혐오의 시대, 이제는 증오의 시대일지도 모른다.
혐오의 시대라고들 한다. 무엇에 대한 혐오인가... 라고 묻는다면, 밤을 새워 대답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성별, 연령, 경제적 여건, 신체적 특성, 종교적 신념과 정치적 색깔까지. 도저히 특정해 낼 수 없을 정도로 만연해진 혐오를 떠올리면, 무거운 한숨만 나올 뿐이다. ‘혐오’라는 단어는 ‘바퀴벌레’ 정도에게만 쓸 수 있는 것이 아니었나. 언제 이렇게 다
by
한정아 에디터
2024.03.20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증오하는 V에게
친애했던 너에게
안녕. 오랜만이다. 이런 걸 두고 정말 오랜만이라고 하는 걸까. 잘 지내고 있니. 내가 아는 너는 이 질문에 매번 답이 다채로웠는데, 여전히 다채로우려나. 그럴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너는 감각이 뛰어난 애였으니까. 녹슬지도 않는 그 감각. 탐까지 나는. 다른 사람들 보다 훨 예민하고 섬세했던 네 다정함은 전부 그 미세한 감각에서 시작된 말들과 목소리로
by
이주연 에디터
2023.04.22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증오하던 나의 자화상을 끌어안기까지 [드라마/예능]
<성난 사람들>이 그려내는 분노, 그리고 사랑
흔히 한국인은 ‘빨리빨리’의 민족이라고들 한다. 원하는 대로 일이 잘 풀리지 않으면 스트레스를 받고, 심지어는 역정을 내는 다혈질인 민족 말이다. 어딘가 고상한 이미지가 아니어서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도, 사실 우리는 이미 알고 있다. 층간 소음을 견디다 못해 윗집을 찾아가는 사람들, 아무 의미도 없는 보복운전을 시도하는 사람들, 모니터 밖의 사람들에게
by
강민우 에디터
2023.04.19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자유의 꽃은, 증오의 땅 위에서 피어나지 않으니까 [드라마/예능]
<진격의 거인>이 말하는 자유의 조건
‘나의 자유는, 타인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 범위 안에서 허용된다.’ 도덕 시간에나 배울 법한 당연한 말이다. 태어난 이상 내게는 내가 원하는 일을 할 자유가 주어지지만, 그건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자유를 행사할 때, 그것이 남의 자유를 침해하지는 않는지 경계해야만 한다. 그런데 그것만으로 세상이 굴러갈 수 있을까? 예컨대 나는
by
강민우 에디터
2023.04.13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증오 [영화]
세상이 다 자기 건 줄 아나 봐.
프랑스 사람들은 해피 엔딩을 좋아하지 않는다. 영화는 현실을 반영하는 도구이고 현실은 결코 행복하게 끝나지 않기 때문이다. 고로 현실을 반영해야 할 영화가 해피 엔딩으로 끝나는 것은 모순적이라는 소리라는 것이다. 어디선가 주워들은 이 얘기가 과연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없지만 한 가지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이 영화에 해피 엔딩 따위
by
강현지 에디터
2022.02.26
리뷰
공연
[Review] 느그 아부지 뭐하시노 - 연극 '가족같이'
이 시대의 가족상을 소개하며 당신에게 위로의 악수를 건넨다.
한국 사회는 대대적으로 대가족을 이루며 살아왔다. 하지만 이러한 가정 형태는 파란만장한 역사를 거치면서 점차 해체되었다. 해방된 지 얼마 안 되어 한국 전쟁이 발발하면서 가족은 피난 가느라 뿔뿔이 흩어졌다. 청년기에 경제 성장을 겪은 우리 부모님 세대는 일자리를 찾기 위해 시골에서 서울로 상경했다. 먹고 살기 바빠졌기 때문에 그들은 한두 명의 자녀만 낳았
by
최지혜 에디터
2021.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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