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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전시
[Review] 보는 것을 넘어서 느끼고 체험하는, 시네마천국 이머시브 특별전 [전시]
생생한 감각으로 느끼는 이머시브 전시
1988년 개봉 이후, 전 세계인의 마음속에 깊이 남아 있는 명작 영화 <시네마 천국>이 이머시브 전시로 새롭게 태어났다. 한국-이탈리아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여 기획된 이번 특별전은 ‘이머시브(Immersive) 전시’라는 이름에 걸맞게, 다양한 디지털 미디어 기술을 활용해 관람객의 감각을 자극한다. 전시는 총 세 개의 주요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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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민 에디터
2025.04.25
리뷰
전시
[Review] 세상의 모든 토토에게 - 시네마천국 이머시브 특별전
이머시브 전시를 통해 생생함을 선사합니다.
‘시네마천국 이머시브 특별전 - TO. TOTO’는 1990년 개봉한 쥬세페 토르나토레 감독의 영화 ’시네마 천국‘을 기반으로 하여 관람객에게 몰입감을 선사하는 전시다. ’이머시브‘란 관객 몰입형 예술을 뜻하는데, 단순히 눈으로 작품을 관람하는 것을 넘어서서 직접 예술을 체감하는 것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최근에는 국내에도 ‘이머시브’ 형태의 예술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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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정 에디터
2025.04.25
리뷰
전시
[Review] '시네마천국' 속으로 - 시네마천국 이머시브 특별전
토토였던 우리, 알프레도가 되어가는 시간
단순히 눈으로만 감상하는 전시가 아니다. 이번 전시는 ‘이머시브’라는 이름 아래, 관람객이 영화 속 장면으로 걸어 들어가 직접 체험하고, 느끼고, 머물 수 있도록 만든다고 했다. 처음 그 설명을 들었을 때부터 어떤 감정과 마주하게 될지, 마음이 두근거리기 시작했다. 그저 익숙한 영화를 떠올리는 시간이 아니라, 그 안에서 나만의 기억과 감정을 다시 꺼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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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에디터
2025.04.24
리뷰
전시
[Review] 두 사람을 담은 천국 영화관 - 시네마 천국 이머시브 특별전 [전시]
토토와 알프레도, 페푸치오와 엔니오의 이야기
한국에 1990년 처음 개봉하여 현재까지 1993년, 2013년, 2020년 이렇게 세 번이나 재개봉으로 영화관에 돌아온 이탈리아 영화가 있다. 아직 안 본 사람은 있어도, 영화에 삽입된 음악은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정도로 유명한 이 영화는 쥬세페 토르나토레 감독의 두 번째 연출작인 <시네마 천국>이다. 한-이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여 제작된 ‘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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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영 에디터
2025.04.24
리뷰
공연
[리뷰] 첫키스처럼 남은 영화 시네마 천국과 그 너머의 이야기 - 시네마천국 이머시브 특별전
주세페 토르나토레 감독의 1988년 작품 '시네마 천국'은 칸 영화제 심사위원 대상과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한 이탈리아 영화의 대표작이다. 전후 시칠리아의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성공한 영화감독 살바토레가 고향을 방문하며 어린 시절을 회상하는 구조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를 통해 전쟁 이후 이탈리아 사회의 변화와, 영화라는 매체가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였는지를 섬세하게 보여준다.
현재 성수에서는 '시네마천국 이머시브 특별전'이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영화에 대해 알고 보면 더욱 뜻깊다. 그래서 관람하기 전 알면 좋은 정보들을 정리해봤다. 리뷰 속 사진들은 모두 전시관에서도 관람할 수 있다. 주세페 토르나토레 감독의 1988년 작품 '시네마 천국'은 칸 영화제 심사위원 대상과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한 이탈리아 영화의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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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하 에디터
2025.04.22
리뷰
전시
[Review] 시네마 천국을 직접 걸어보았다 - 시네마 천국 이머시브 특별전
이 세상 모든 토토를 위해 꾸민 서울의 시네마 천국
간혹 스스로 어떤 영화의 주인공이 되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는가.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 영화를 볼 때면 항상 드는 생각이다. 굳이 그 주인공이 아니더라도 그 곁에서 이 이야기를 지켜보는 주변인이 되어보고 싶다는 욕망을 느끼곤 한다. '해리포터'를 보고 호그와트 입학을 꿈꾼다든지, ‘위키드’를 보고 마법사가 되는 상상을 한다든지 하는 식이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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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에디터
2025.04.22
리뷰
전시
[Review] 온몸으로 그리움을 회상하는 - 시네마천국 이머시브 특별전 [전시]
온몸으로 그리움을 회상하는
시네마 천국 최근 나온 드라마 '폭삭 속았수다'에서 '토토'라는 존재를 처음 제대로 인식하게 되었고, 이 인물이 고전 영화 ‘시네마 천국’에 등장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러던 중 우연처럼 '시네마천국 이머시브 특별전 전시를 알게 되었고 이 전시를 통해 유명해서 낯익지만 보지못해 낯설었던 '시네마 천국' 영화 속 세상으로 처음으로 발을 들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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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희 에디터
2025.04.22
리뷰
전시
[Review] 걸어온 길을 되짚어볼 때 - 시네마천국 이머시브 특별전 [전시]
시네마 천국 전시를 보며
시네마 천국. 내가 무척이나 사랑하는 영화들 중 하나이다. 영화가 삶이 된다고 느낄 때마다 종종 떠올리는 영화이기에 이 시네마 천국 이머시브 특별전을 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꼭 가보고 싶었다. 이 전시전이 마음에 들었던 이유는 너무 많지만 처음 전시장을 들어가는 순간부터 잠시 추억 여행을 다녀오는 기분이 들게 한다는 것이다. 티켓을 발권하면 필름 모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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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규 에디터
2025.04.21
리뷰
전시
[Review] 삶은 영화와 다르지만 영화처럼 기억된다 - 시네마천국 이머시브 특별전 [전시]
시네마 천국 이머시브 전시회를 보고
오감으로 기억하는 <시네마 천국> <시네마천국>은 주세페 토르나토레 감독의 1988년작이다. 가난하고 전쟁의 상처가 남아 있는 시칠리아의 작은 마을에서, 영화에 빠진 소년 토토와 영사기사 알프레도 사이의 우정을 그린 이 작품은 오랫동안 전 세계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누군가에게는 성장영화였고, 누군가에게는 사랑에 대한 이야기였으며, 또 다른 누군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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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빈 에디터
2025.04.20
리뷰
전시
[Review] 엔딩, 이어짐 – 시네마천국 이머시브 특별전 [전시]
영화 엔딩 이후에도 이어지는 영화의 세계 - 몰입형 전시를 경험하다.
영화의 감동적인 순간에 눈물을 흘리다가도 엔딩 크레딧에서 어딘가 내쳐진 듯한 기분이 들었던 순간은 비단 나만의 감정은 아닐 것이다. 여전히 나의 마음속에서 주인공들의 삶이 이어질 거라 상상하며 지낸다지만, 어떨 땐 저 장면 안으로 들어가고 싶다며 수십 번 돌려보던 영화들이 생각나기도 하는 날들이 있었다. 마치 그곳과 이곳은 분리되어있기라도 하듯. 그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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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리 에디터
2025.04.19
리뷰
전시
[Review] 빙의로 시작해서 - 시네마천국 이머시브 특별전 [전시]
영화를 본 사람은 물론, 안 본 사람까지 모두 몰입할 수 있는 전시.
공연장에서 소리가 공간을 가득 메우는 걸 넘어서서 나를 에워싸는 느낌이 들 때, 황홀했다. 전시장에 들어서면, 작품들이 사방에 전시되어 있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사람들이 나를 둘러쌀 때는 숨어버리고 싶을 때가 종종 있었던 걸 생각하면 단순히 무언가가 나를 에워싸는 느낌을 좋아하는 건 아닌 듯했다. 그래서 촉이 느껴졌어도 확신까지 가기 어려웠다. 워커힐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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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라 에디터
2025.04.16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불길 앞에 선 ‘인간’ [공연]
소방관의 호흡을 잠시 담아가는 이야기 [버닝필드]
[버닝필드]는 지금 우리가 기억해야 할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최근 전국에 동시다발적으로 산불이 나면서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았다. 상황을 지켜보면서 내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는 생각에 답답했다. 불이 났을 때 보통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건 지켜보는 것밖에 없기 때문이다. 한없이 나약해지는 순간이었다. 연극 [버닝필드]는 이러한 우리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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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선민 에디터
202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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