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에세이][에세이] 추억은 여기에, 우리는 어디에 Goodbye가 어울리지 않는 My friend에게 쓰는 글 장미|2024-04-26 [에세이][에세이] 지방에도 취향이 있다 긍정적인 도시 정체성에서 형성되는 로컬리티 취향 양자연|2024-04-26 [에세이][에세이] 무애 無碍 15 그래 내가 그대 가슴에 밭고랑을 갈 것이라 서상덕|2024-04-23 [에세이][에세이] 답은 언제나 내 안에 있다 조언을 한 사람의 선의와는 무관하게 어떤 조언은 나에게는 큰 의미가 없거나 어쩌면 ‘방해’가 되기도 한다. 그게 방해인지 아닌지는 오직 스스로만이 판단할 수 있다. 황연재|2024-04-20 [에세이][에세이] 함께하는 웃음은 언제나 행복해 런닝맨의 700회를 축하하며, 걷지 말고 뛰어라 런닝~맨! 이지혜|2024-04-16 [에세이][에세이] 나무를 닮은 사람 변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내가 여전히 '나'라서. 윤채원|2024-04-08 [에세이][에세이] 지방에도 이름이 있다 지방민으로 지방을 호명하는 방법 양자연|2024-04-01 [에세이][에세이] 지금껏 그래왔듯, 앞으로도 계속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고 했다. 지은정|2024-03-31 [에세이][에세이] 종말은 매일매일 오고 있어요 그러니 2029년에 종말이 온다면 조수빈|2024-03-31 [에세이][에세이] 개화의 계절, 당신의 꽃은 피었을까 벚꽃 피는 3월, 개화의 계절. 당신 마음 속 꽃은 활짝 피었을까. 최원영|2024-03-31 [에세이][에세이] 굳은살 무뎌지는 것은 단단해지는 것, 단단해지는 것은 무뎌지는 것. 김소형|2024-03-31 [에세이][에세이] 언니도 선생님은 처음이라, 서툴러서 미안해 계속해서 배우고 정진해야 하는 건 아이뿐만 아니라, 나도 포함이었다. 추예솔|2024-03-29 12345678910다음 마지막 오피니언 검색결과 [미술/전시][Opinion] 일상 속 작은 것들로, 작은 즐거움들을 [미술/전시] 느끼는 꾸준한 태도. ,타나카 타츠야 이유진|2024-04-29 [공연][Opinion] 에반 핸슨에게. 오늘은 근사한 날이 될 거야. [공연] 이 꿈이 부디 모두에게 좋은 일이 되어 주기를 임유진|2024-04-29 [문화 전반][Opinion] 무진장 신발 사진이 많은 곳 [문화 전반] 모든 시대의 MZ세대가 혹할 만한, 무신사 임지영|2024-04-29 [영화][Opinion] 작은 인간의 비밀의 언덕 [영화] (이지은, 2022) 이명화|2024-04-28 [사람][Opinion] 나도 실수하고 싶은 건 아니야 [사람] 정신을 체리자. 송유빈|2024-04-27 [문화 전반][Opinion] 우리는 재미있는 사람입니까? [문화 전반] 한국인이 추구하는 재미란 무엇일까요, 그 이면을 탐구합니다. 서지원|2024-04-27 [도서/문학][Opinion] 덜 무해한 사람으로 남을 수 있길 - 소설 [도서] 모두에게 무해한 사람은 없다. 하지만 '덜 무해한 사람'으로 남을 순 있다. 한수민|2024-04-26 [음악][Opinion] 20대들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 말하는 대로 [음악] 감상보다 사연을 이야기하게 되는 국민 MC의 노래 신은정|2024-04-26 [도서/문학][Opinion] 성공은 탑과 언더를 가리지 않는다. [도서/문학] 의아함은 그들의 몫, 나는 나다운 걸 한다. 고은솔|2024-04-26 [음악][Opinion] 내 사람들과 함께 들으며 걷고 싶은 날 [음악] 한적한 밤, 생각나는 이들을 떠올리며 산책하는 날 최아정|2024-04-25 [도서/문학][Opinion] 취해있지 않은 사람 [도서/문학] 김성근의 마지막 책 윤제경|2024-04-24 [도서/문학][Opinion] 저자에게 병주고 약주는 에세이 - 탁월한 사유의 시선 [도서/문학] 기존에 있던 것들을 조합해도 분명히 좋은 문명이 탄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임주은|2024-04-24 12345678910다음 마지막 문화소식 검색결과 [도서][도서] 그리되, 그리지 않은 것 같은, 시인 채호기가 감응해온 화가 이상남의 작품세계 박형주|2024-02-23 [영화][영화] 검은 소년 왜 아무도 내가 뭘 원하는지 묻지 않아요? 박형주|2024-01-12 [도서][도서] 우리에게 남은 시간 인간이 지구를 파괴하는 시대, 인류세를 사는 사람들 박형주|2023-12-01 [영화][영화] 사랑은 낙엽을 타고 당신은 어떤 사랑을 하고 있나요? 박형주|2023-11-30 [공연][공연] 낮은 칼바람 가장 밑바닥에서의 생존 게임 박형주|2023-11-01 [공연][공연] 은하백만년의전쟁사 절망적 상황 속 ‘희망’과 ‘사랑’에 대한 질문 박형주|2023-09-23 [도서][도서] 이것은 라울 뒤피에 관한 이야기 삶의 기쁨을 색채의 하모니와 율동으로 다채롭게 표현한 화가 박형주|2023-08-15 [공연][공연] 수레바퀴 아래서 [드림아트센터 3관] ‘나다운 삶’을 살아가는 것의 가치를 이야기하다. 김나윤|2023-08-01 [공연][공연] 모든 것은 그 자리에 [삼일로 창고극장] 죽음의 의도와 원인을 알아내는 과정 최수영|2023-07-22 [공연][공연] 2023 산울림 고전극장 - 붉은 파랑새 어른이 된 틸틸이 마주하게 될 환상 세계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지게 될까? 박형주|2023-07-06 [도서][도서] 유도라 허니셋은 잘 지내고 있답니다 마지막 순간에 나는 어떤 모습이고 싶은가? 안락사와 존엄사 주제를 통해 '좋은 삶'에 대해 말하는 따뜻한 감동의 이야기 박형주|2023-04-10 [영화][영화] 6번 칸 - 이 여행의 끝에 불완전한 그들은 어떻게 될까? 낯선 여행, 그리고 설명할 수 없는 로맨스 박형주|2023-02-17 12345678910다음 마지막 작품기고 검색결과 [The Artist][까막별] 단 한 치의 구겨짐 가끔은 둥글고 싶다 박가은|2024-04-29 [The Writer]따뜻한 수프와 얼어붙은 손 때로는 뭘 해도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이 있지요. 원정민|2024-04-28 [The Artist][움움: 나다움, 채움] 걱정을 걱정하는 것 모두가 가지고 있는 걱정에게 김채은|2024-04-28 [The Artist][아기자기한조각] 그림보다 빼곡히 채운 팔레트 과정의 아름다움에 대해 조은서|2024-04-26 [The Artist][1st solo album] track08. 인물을 구성하는 것들: 엑스트라 양은정|2024-04-24 [The Artist][까막별] 마지막 온기 그림자 없이 춤추던 밤은 이제 박가은|2024-04-21 [The Artist][움움: 나다움, 채움] 할 수 있다는 생각의 차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힘 김채은|2024-04-21 [The Artist][아기자기한조각] 말을 잘 하는 방법 간단하고, 진부하고, 당연하지만 결국 진리인 것들 조은서|2024-04-18 [The Artist][1st solo album] track07. 인물을 구성하는 것들: 갈등 양은정|2024-04-17 [The Artist][움움: 나다움, 채움] 살면서 행복보다 중요한 것이 있을까? 열심히 하는 것과 행복한 것 김채은|2024-04-15 [The Artist][까막별] 이제는 그 누구보다도 더 밝게 빛나는 별 어둠이 있어야 빛이 더 잘 보이는 법 박가은|2024-04-14 [The Artist][아기자기한조각] 봄이 왔어요 벚꽃 구경은 하셨나요 조은서|2024-04-12 12345678910다음 마지막 리뷰 검색결과 [전시][Review] 창밖에 눈이 쏟아져도 우리는 아늑하게 - 스웨덴국립미술관 컬렉션 밖의 날씨는 어둡고 춥지만 우리는 이렇게 모여있다 이지연|2024-04-29 [공연][Review] 클래식은 영원히 - 세르게이 말로프 내한공연 [공연] 바흐의 재해석, 그렇게 클래식은 가장 기본의 모습으로 영원히 박정빈|2024-04-28 [영화][Review] 음악보다 시간과 동행하다 - 힙노시스: LP 커버의 전설 록의 황금기를 이끈 숨은 공신, 힙노시스 문충원|2024-04-28 [전시][Review] 매순간 다르게 쓰이는 소설 컬렉션 - 스웨덴국립미술관 컬렉션 [전시] 조금이나마 내 상상력을 이 글에 추려보는 바이다. 임주은|2024-04-25 [영화][Review] 경험하지 않은 시절에 대한 향수를 이끌어내는 이야기 - 영화 ‘힙노시스: LP 커버의 전설’ 독창과 고집이 탄생시킨 문화의 아이콘, 힙노시스를 들여다보다 박지연|2024-04-24 [영화][Review] Video Killed The Radio Star - 힙노시스: LP 커버의 전설 예술이 낳는 그리움 양은정|2024-04-23 [공연][리뷰] 인간의 신탁은 인간이 거역한다 - 연극 '출입국사무소의 오이디푸스' [공연] 오늘날 인간의 운명을 결정짓는 것은 신이 아닌 사회의 위계질서이다. 박보경|2024-04-23 [전시][Review] 전시회가 알려준 나의 취향 - 스웨덴국립미술관 컬렉션展 [전시] 아, 나 이런 거 좋아했었네의 연속이었던 스웨덴국립미술관 전시회. 북유럽풍의 예술작품들은 한눈에 살펴볼 수 있어 좋았다. 작품들을 보며 나의 취향이 점점 뚜렷하게 보이기 시작했다. 이도형|2024-04-23 [공연][Review] 내가 알던 네가 아냐! - 실종법칙 [공연] 누가 죽였을까. 아님 누굴 죽였을까. 곰팡이가 하는 생각치곤 조금 섬뜩한 듯싶다. 임주은|2024-04-23 [전시][Review] 미술을 몰라도 그림은 즐거워 - 스웨덴 국립미술관 컬렉션 [전시] 을 관람할 때 활용할 수 있는 그림 감상 방법을 소개합니다. 서지원|2024-04-22 [전시][리뷰] 빛을 쫓아 - 스웨덴국립미술관 컬렉션 [전시] 스웨덴국립미술관 컬렉션을 다녀와서 박하은|2024-04-22 [전시][리뷰] 어서 와, 북유럽 예술은 처음이지? - 스웨덴국립미술관 컬렉션전 유럽예술로 퉁쳐질때부터 지금 우리가 부르는 스웨덴, 혹은 스칸디나비아 혹은 노르딕 예술이그들의 정체성을 찾아나가기까지의 과정. 한승민|2024-04-20 12345678910다음 마지막 사람 검색결과 [Project 당신][Project 당신] 다시 꿈을 꾸고 있어. 그 시절의 꿈이 과거에 그치지 않았음을 신은정|2024-04-19 [ART 人 Story][Interview] 서울의 ‘살아남은 장소’가 들려준 이야기 - ‘서울 건축 여행’ 김예슬 작가 서울이라는 영화에 자막 붙이기 김소원|2024-04-18 [ART 人 Story][그림책 키워드 인터뷰] 작은 생애의 인연 ‘숲속의 먼지’ - 이진희 작가 사람들과 살아갈 수밖에 없는 세상 속에서 저 나름대로의 시선을 갖게 되었다고 생각해요. 지금은 사람이라는 존재가 가장 궁금하고 신비롭다는 생각도 종종 하며 지내고 있어요. 이영|2024-04-04 [Project 당신][Project 당신] 우주 뒤편에서 떠올린 별 하나 우주 속 고이 잠든 셀 수 없을 까막별들에게 박가은|2024-03-29 [Project 당신][Project 당신] 뭐 하는 사람이세요? 이런 사람도 있습니다. 배지은|2024-03-27 [Project 당신][Project 당신] 나다움을 채우다 彩 나로 채워가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있을까 김채은|2024-03-26 [Project 당신][Project 당신] 나의 방, 내 시간의 나이테 켜켜이 쌓인 시간을 돌아보았습니다 박주은|2024-03-25 [Project 당신][Project 당신] 좋은 날로 가기 위한 노력 한계를 유영하는 나의 일대기 오금미|2024-03-23 [Project 당신][Project 당신] '나를 어필하고 싶지 않은 나'를 소개하기 나에게 나는 특별해도, 타인에게 나는 그저 타인일 뿐 이유진|2024-03-22 [ART 人 Story][Interview] 매끄럽지 않아서 매력적인, 나무로 빚은 세계 - 공현진 작가 나무 깎는 사람의 마음 김소원|2024-03-22 [Project 당신][Project 당신] 쓰는 마음, 올리는 마음, 발견된 마음. 왜 자기 글을 감추고 싶어해요? 신성은|2024-02-10 [ART 人 Story][Interview] 느린 걸음으로 나아갈 수많은 키키야, 뮤지컬 '키키의 경계성 인격장애 다이어리' 조윤지 작가 겸 연출, ... "저는 저를 너무 미워하지 않기로 했어요. " 최수영|2024-02-09 12345678910다음 마지막 문화초대 검색결과 [리뷰 URL 취합] 그리되, 그리지 않은 것 같은, 시인 채호기가 감응해온 화가 이상남의 작품세계 박형주|2024-03-03 [리뷰 URL 취합] 검은 소년 왜 아무도 내가 뭘 원하는지 묻지 않아요? 박형주|2024-01-16 [리뷰 URL 취합] 우리에게 남은 시간 인간이 지구를 파괴하는 시대, 인류세를 사는 사람들 박형주|2023-12-09 [리뷰 URL 취합] 사랑은 낙엽을 타고 당신은 어떤 사랑을 하고 있나요? 박형주|2023-12-05 [리뷰 URL 취합] 낮은 칼바람 가장 밑바닥에서의 생존 게임 박형주|2023-11-09 [리뷰 URL 취합] 은하백만년의전쟁사 절망적 상황 속 ‘희망’과 ‘사랑’에 대한 질문 박형주|2023-09-26 [리뷰 URL 취합] 이것은 라울 뒤피에 관한 이야기 삶의 기쁨을 색채의 하모니와 율동으로 다채롭게 표현한 화가 박형주|2023-08-20 [리뷰 URL 취합] 붉은 파랑새 어른이 된 틸틸이 마주하게 될 환상 세계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지게 될까? 박형주|2023-07-13 [리뷰 URL 취합] 유도라 허니셋은 잘 지내고 있답니다 마지막 순간에 나는 어떤 모습이고 싶은가? 박형주|2023-04-15 [리뷰 URL 취합] 우리가 사랑한 세상의 모든 책들: 더 넓은 세계 책이라는 밤하늘을 수놓은 80억 개의 별, 80억 개의 이야기 박형주|2023-02-21 [리뷰 URL 취합] 넓은 하늘의 무지개를 보면 내 마음은 춤춘다 영화가 전부였던 3대 가족 박형주|2023-01-11 [리뷰 URL 취합] 생각은 자유 그래도 우리의 생각은 자유다 박형주|2022-12-01 1234567마지막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 [ART insight][ART insight] 우연을 필연으로 우연을 필연으로, 나의 글 기고 노하우 박하은|2024-02-20 [ART insight][ART insight] 최선을 다해 부리는 요령 어쩐지 늘 요령만 피우는 것 같은 글쓴이가 당신에게 몰래 알려주는 요령의 기본. 매번 머리를 싸매는 사람으로서, 여러분의 고생에 공감한다.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박주은|2024-02-17 [ART insight][ART insight] 글을 쓴다는 것은 내가 글을 쓰는 방식은 정소형|2024-02-15 [ART insight][ART insight] 소재는 일상에서 나온다 좋은 글이란 무엇일까. 나만의 글을 쓰는 소재 발굴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 본다. 최아정|2024-02-15 [ART insight][ART insight] 문화예술의 파편이 떨어진다 내게 문화예술은 목발이고 도피처고 아름다움을 알게 해준 존재다. 지지대며 지표고 용기의 근원이다. 난쟁이이며 짱돌이며 더 작게는 바이러스로 우리에게 침투하길 바랐다. 김혜원|2023-10-22 [ART insight][ART insight] 내 인생의 함수 상자 가끔 인간은 아직 모르는 수식을 찾아 헤매야 한다. 신성은|2023-10-22 [ART insight][ART insight] 내가 발 딛고 서 있는 세상을 사랑하는 법 붙잡고 싶은 찰나의 아름다움 박주연|2023-10-21 [ART insight][ART insight] 프로 소통러가 되고 싶은 2년 차 아트인사이트 에디터 문화는 소통이다, 그 초심을 찾아서 이소희|2023-10-20 [ART insight][ART insight] 예술 없는 인간은 마치 햄 없는 김밥 같아 문화예술이 뭐길래, 이렇게 즐거운 걸까. 박소은|2023-10-18 [ART insight][ART insight] 세상에서 가장 필요 없는 경험 살면서 가장 끈질기게 붙잡아야 할 소중한 끈 임주은|2023-10-16 [ART insight][ART insight] 왜 하필 글 같은 걸 쓰세요 내가 나일 수 있기 위해, 당신을 당신으로 바라볼 수 있기 위해 이곳에서 글을 쓴다. 황수빈|2023-10-15 [ART insight][ART insight] 방황은 아니고 방랑 중입니다만 20대의 끝을 바라보는 나이에 남겨보는 방랑의 기록. 황연재|2023-10-14 123456789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