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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18세기 당대 최고의 종합 예술 감독, 아우구스투스 - 王이 사랑한 보물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18세기 당대 최고의 종합 예술 감독, 아우구스투스" 王이 사랑한 보물 - 독일 드레스덴박물관연합 명품전 - 본 전시는 독일 드레스덴박물관연합 명품전으로 아우구스투스의 아름다운 보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주인공 '강건왕 아우구스투스'는 드레스덴에서 바로크 궁정 문화를 이끈 왕이다. 아우구스투스는 당대 최고의 예술가들을 드레스덴으로 불러들여 가장 화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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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린 에디터
201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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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王이 사랑한 보물: 독일 드레스덴박물관연합 명품전(국립중앙박물관)
바로크 왕가의 사치품들은 더 이상 갈 곳이 없을 정도로 치달은 화려함과 세밀함을 보여준다. 고밀도의 상아를 한겹 한겹 벗겨내 만든 기마상의 역동하는 근육과 갈기, 공간을 유영하듯 넘실거리는 왕의 가발과 옷자락을 보노라면, 이토록 정교함의 정점까지 치닫게 부추기는 조형의지가 그저 경이롭기만 하다. 역사의 흐름 속에서 의심할 여지 없이 확고한 지배권력은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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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일 에디터
201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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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절대왕권을 꿈꾸는 빛나는 보물전 "王이 사랑한 보물"
너무나 화려하고 아름다운 보물들을 많이 볼수 있어서 눈도 호강을 했지만, 이렇게 진귀하고 아름다운 보물들을 전시함으로, 세계를 지배할수 있는 완벽하고도 강력한 왕권을 꿈꾸었던 야심찬 권력가의 내면과 마주한것 같아 기억에 남습니다. 강건왕이 꿈꾼 세상은 이런 것이었을까요. 강건왕은 그 시대가 꿈꾸었던 세상을 자신에게 주어진 자리에서 가장 절실하게 욕망했던 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王이 사랑한 보물展 2017년 10월 주말 오전,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았습니다. 18세기 독일 바로크 왕실의 예술품들을 만날수 있는 전시회로, 국립중앙박물관이 독일 드레스덴 박물관연합과 함께 개최하는 전시회입니다. 바로크 양식의 화려한 유물들과 보물들이 참 기대가 되는 전시회였어요. 독일 드레스덴 박물관은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박물관 연합체라고해요.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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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연 에디터
201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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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세심함과 투박함의 공존 '쇠, 철, 강 - 철의 문화사' + '王이 사랑한 보물'
지난 10월 22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진행되는 두 개의 전시를 보고 왔다. 기획전인 ‘쇠, 철, 강 – 철의 문화사’와 특별전 ‘王이 사랑한 보물’이었다. 박물관의 전시품들은 오랜 시간을 품고 있음을 가장 큰 특징으로 하고 있다. 때문에 항상 박물관 전시를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박물관 유물들은 세심한 것 같으면서도 세월 때문에 묻어나는 투박함이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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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빈 에디터
201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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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철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흘러가는가, 그리고 왕은
철에 대해 이렇게 알아볼 기회가 있었던가, 인간은 최초의 철을 발견한 이래로 철을 활용하여 생활하였고 그로 인해 권력을 취했다. 더불어 철은 예술 속으로 들어오기도 했다. 이번 <쇠·철·강, 철의 문화사> 전시를 통해 이러한 다양한 철의 변천사를 알아보고 그를 통해 인류의 흐름을 볼 수 있었다. 철, 인류와 만나다 인류가 사용한 최초의 철은 ‘운철’이다.
by
이정민 에디터
2017.10.30
리뷰
전시
[Review] 철의 시점에서 바라본 역사, 그리고 강건왕 아우구스투스의 보물들 [전시]
쇠, 철, 강-철의 문화사, 그리고 왕이 사랑한 보물
쇠, 철, 강-철의 문화사 철은 인간 역사에서 빠져서는 안 될 중요한 발전의 산물이자 계기가 되었기에 그 자체로 하나의 역사를 풀어내어도 이야깃거리가 매우 풍부했던 전시였다. 인간이 사용한 도구는 모두가 알다시피 구석기-신석기-청동기-철기로 변화하며 도구의 물성과 그것을 다루는 방법에 따라서도 생산의 효율성에 큰 변동이 있었다. 그동안 철은 사용하기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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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소연 에디터
2017.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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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 태양왕이 되고 싶었던 '이상한 것', 왕이 사랑한 보물 - [전시]
“너는 꿈이 뭐니?” 꿈을 꾸지 않으면 살 수 없는 사회다. 인정받은 자유 속에서 우리는 각자의 왕국을 통치하는, 존엄한 왕이다. 스스로를 통제하는 왕으로서, 우리는 어떤 목표가 있어야 한다. 그 목표를 향해 착실히 나아가지 않으면 사회적으로 지칭 받는 이름은 ‘백수’가 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런 욕망을 지향하는 것을 즐기는 것은 아닌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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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채윤 에디터
2017.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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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욕망 : '쇠,철,강 - 철의 문화사' & '王이 사랑한 보물' [전시]
투박한 것과 화려한 것
욕망은 인간을 움직인다. 같은 욕망이 다른 모습으로 실현되어 있는 두 전시. 국립중앙박물관의 '쇠,철,강-철의 문화사'와 '왕이 사랑한 보물 - 독일 드레스덴박물관연합 명품전'을 보고 왔다. 투박한 것 : '쇠,철,강 - 철의 문화사' “철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인류가 과거부터 현재까지 가장 널리 사용해 온 금속입니다. 철의 강한 성질은 개척과 정복이라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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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루 에디터
2017.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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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드레스덴을 바로크 예술 중심지로 이끈 강건왕 아우구스투스, '王이 사랑한 보물' 展
유럽 문화의 부흥을 이끌었던 강건왕 아우구스투스. 그는 자신의 위엄과 권위를 과시하기 위해 화려한 바로크 양식의 궁전을 건설하고, 사냥 대회와 가면무도회, 연극, 오페라 공연과 같은 각종 행사를 벌이며 다른 지역을 압도하는 규모를 보여줬다고 한다.
지난 20일에 '王이 사랑한 보물' 전시회에 다녀왔다. 보는 내내 웅장함과 우월함에 놀라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전시회였다. 처음엔 바로크 예술이 무엇인지 사전지식이 전혀 없어 혹시 이해하는 데에 있어 어려움이 있진 않을까 우려가 됐다. 그러나 관람하고 나니 예술에 대해 하나도 모르더라도 꼭 방문해보길 권유해주고 싶은 최고의 전시회였다. 바로크 시대에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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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하 에디터
20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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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Preview] (~11/26) 王이 사랑한 보물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王이 사랑한 보물>를 개최하였다. 얼핏 이 전시에 관한 기사를 본 기억이 있다. 무려 911개의 다이아몬드로 장식한 칼과 칼집은 멀리서도 반짝이는 빛을 뿜어낸다며 호화스러운 전시품을 많이 볼 수 있다고.. 폴란드의 왕이었던 아우구스투스는 물욕이 대단했다고 한다. 세계에서 모은 보물을 전시하기 위한 전시관 그린볼트를 세웠으며, 특히 동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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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린 에디터
201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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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PREVIEW] 王이 사랑한 보물 - 독일 드레스덴박물관연합 명품전
독일의 드레스덴을 18세기 유럽 바로크 예술의 중심지로 이끌었던 작센의 선제후이자, 폴란드의 왕이었던 "강건왕 아우구스투스"가 수집했던 예술품들을 중심으로 전시가 구성되어 있는데요, 화려한 바로크 예술의 진수를 엿볼수 있을 것 같습니다.
王이 사랑한 보물 독일 드레스덴박물관연합 명품전 The Dream of a King: Masterpieces from the Dresden State Art Collections 王이 사랑한 보물 독일 드레스덴박물관연합 명품전 ㅇ 전시품: <강건왕 아우구스투스의 군복> 등 130건 ㅇ 전시기간: 2017년 9월 19일(화) ~ 11월 26일(일) ㅇ 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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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연 에디터
2017.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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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Preview] 왕은 아름다움을 사랑하고, 철은 인간을 배신하고
왕의 보물과 철과 인간의 역사의 모순에서 내가 느낄 것들에 대하여
누군가 나에게 물질적인 보물 단 하나를 고르라 한다면, 나는 내 노트북을 고르겠다. 노트북만 있으면 영화도, 책도(아쉽지만 e-book으로나마..), 음악도 들을 수 있을테니까. 작센의 선제후인 '강건왕 아우구스투스(1670~1733)의 생각은 좀 달랐나보다. 단 하나의 보물들은 아니지만 왕이 수집한 물건들을 보면 군복, 태양 마스크, 식기 세트, 도자기
by
이정민 에디터
2017.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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