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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PRESS
[PRESS] 말 속에 숨어든 기억 - 연극 엘리펀트 송 [공연]
연극 <엘리펀트 송>은 정신병원에서 실종된 의사의 행방을 둘러싼 세 인물의 심리전 속에서 진실과 상처가 어떻게 드러나는지를 그린 대학로 대표 심리극이다. 이번 시즌은 기존 배우와 새 캐스트가 합류한 이중 라인업으로 선보이며, 통유리 너머 눈 내리는 풍경을 배경으로 한 무대에서 각기 다른 해석의 마이클이 만들어낼 반전을 기대하게 한다.
정신병원에서 돌연 사라진 의사 로렌스의 행방을 둘러싸고 긴장감 높은 심리 게임이 벌어진다. 연극 <엘리펀트 송>은 병원장 그린버그가 마지막 목격자인 환자 마이클을 면담하는 순간부터 세 인물 사이의 미묘한 공기가 점점 일그러지는 과정을 그려낸다. 극은 세 인물의 시선이 교차하며 전개된다. 알 수 없는 코끼리 이야기를 반복하는 환자 마이클, 그에게 강한 경계
by
김서영 에디터
2025.12.07
오피니언
공간
[Opinion] 알고도 모르던 비장소의 경계 - 엘리베이터 [공간]
시작과 끝의 이웃
없어야 아는 그 소중함 현대인이 집에서 다른 장소로 행하기 위해 가장 먼저 거치는 것은 엘리베이터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동에 있어서 엘리베이터를 크게 의식하지 않는다. 나 역시도 집에서 지하철역까지 걸어가 2번의 환승을 거치고 내린 지하철역에서 다시 강의실까지 걸어가는 시간을 고려하여 출발 시간을 결정하지만, 정작 엘리베이터가 늦게 와 아슬아슬하게 지하
by
이다혜 에디터
2025.11.30
오피니언
공간
[Opinion] ’박물관’을 전시하는 박물관, V&A East Storehouse(동부 수장고) [공간]
올해 5월 동부에 새로 개관한 수장고 East Store하우스를 방문했다. 공간을 탐험하며 수장고가 추구하는 대중과의 소통방식을 알아본다.
지난 5월, 런던 동부 퀸 엘리자베스 올림픽 파크(Queen Elizabeth Olympic Park)에 이색적인 문화공간이 열렸다. 바로 V&A East Storehouse(이하 East Storehouse)다. Storehouse는 ‘수장고’라는 뜻으로, 2015년 빅토리아 시대 수장고였던 Blythe House 매각이 영국 정부로부터 발표되며 새로운
by
정진형 에디터
2025.11.26
리뷰
PRESS
[PRESS] 고독과 상실을 시로 승화하다, 엘리자베스 비숍 - 우리는 내륙으로 질주한다
모두가 연결되기에 더욱 외로운 현대사회에서 그가 말하는 고독과 개인의 재구성은 오히려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다. 스스로 자신의 바운더리를 규정하며 찾아가는 그 삶은 불타는 용기에 가까워 현재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여전히 유효한 위로이자 공감이 된다.
상실의 무게를 시로 승화시킨 시인 엘리자베스 비숍. 그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시 전집이 출간되었다. 미국 현대시의 대표적인 작가로 퓰리쳐상, 전미도서상, 전미도서비평가 협회상 등을 수상한 그의 글은 자신의 인생을 관통하는 고독과 상실의 무게만큼이나 깊고 구체적이다. 이번 신간은 출간된 시집 북과 남, 어느 차가운 봄, 여행의 질문들, 지리 Ⅲ 4권
by
노현정 에디터
2025.09.17
리뷰
도서
[Review] 언어가 만드는 자아, 다와다 요코를 읽다 - 도서 '영혼 없는 작가'
늘 쓰던 언어를 낯설게 보기, 낯선 언어를 내 곁으로 데려오기
“우리 할머니에게 여행이란 낯선 물을 마시는 것이었다.”(10쪽)라고 이 글은 시작한다. 다와다 요코의 『영혼 없는 작가』를 읽는 동안 이 문장을 계속 떠올렸다. 이 책에 실린 글을 읽는 일이 마치 낯선 곳에서 내가 떠나온 곳과는 다른 물맛을 느끼는 경험과 같았기 때문이다. 언어 사이를 유랑하는 작가, 다와다 요코 다와다 요코는 독일어와 일본어, 두 언어
by
전지영 에디터
2025.09.17
리뷰
도서
[Review] 언어라는 미지의 바다에 - 영혼 없는 작가
언어의 경계를 살아가는 이 작가의 여정을 조금이나마 따라가고 싶어졌다. 언어를 통한 '허구 아닌 허구', '에세이 같은 소설'이라는 그의 세계는 여전히 미지지만, 그 미지성마저도 이 작가의 매력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어쩌면, 언어란 본래부터 완전하지 않은 것이기에, 우리는 그 불완전함 속에서 더 자유로워질 수 있는지도 모른다.
글을 쓰는 이에게 '영혼 없음'이란 과연 어떤 의미일까. 책장을 넘길수록 나는 더욱 미로 속을 헤매는 기분이었다. 단편처럼 느껴지는 글들이 이어지지만, 서서나 인물의 발전은 보이지 않고, 이야기의 결도 어디론가 흘러가 버린다. 그렇게 몇 편을 넘긴 뒤에야, 에세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영혼 없는 작가』는 다와다 요코의 초기 산문을 모은 책이다. 일본어와
by
오금미 에디터
2025.09.16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넷플릭스 시리즈 '황후 엘리자베트'에서 보는 유럽 근현대사 [드라마]
오스트리아는 어쩌다 제1차 세계대전을 선포하게 되었나
"엘리자베스(Elizabeth)" 이 이름에는 다양한 인물이 있다. 흔히들 가장 먼저 떠올릴 인물은 영국의 엘리자베스 1세와 2세일 것이다. 하지만 알고 보면 그만큼이나, 혹은 그보다 더 유명한 엘리자베스라는 이름의 역사 속 여성이 있다. 바로 오스트리아의 마지막 황후 엘리자베트이다. 그녀가 누군지 잘 모르겠는 사람들도 그녀를 모티브로 한 뮤지컬이 그 유
by
윤규리 에디터
2025.08.1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원소가 알려주는 세상의 조화, 엘리멘탈 [영화]
우리의 사회는 만물의 4원소처럼 조화롭게 살 수 없을까?
우리의 사회는 여러 개의 색깔로 이루어져 있는 것 같다. 열정적인 빨강, 차분한 파랑, 밝은 노랑 등등. 사람마다 각자의 색을 가지고 이 세상을 살아간다. 오늘은 이런 사회를 잘 표현한 영화인 <엘리멘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이 영화를 처음 봤을 때는, 감독이 정말 잘 표현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떻게 자연의 원소로 이 사회를 대변할 생각
by
이연지 에디터
2025.07.30
리뷰
PRESS
[PRESS] 희망 없는 삶은 어떻게 존재해야 하나요? - 팽이
희망 없는 곳에 가장 희망이 볕 들어 있다고
2014년 신동엽문학상 수상작인 최진영 작가의 <팽이>가 11년 만에 개정판을 선보였다. <팽이>는 <구의 증명>, <해가 지는 곳으로> 등을 집필한 최진영 작가의 첫 소설집이다. 최진영 작가는 개정판 작업을 하며 ‘이렇게나 희망이 없을 수 있다니’라며 놀랐다고 한다. 실제로 초판 작가의 말에는 이렇게 쓰여 있다. ‘미련도 희망도 없이, 지금 나는 쓴다.
by
주영지 에디터
2025.07.23
리뷰
PRESS
[PRESS] 엘리자베스는 왜 그렇게 행동했을까? - 게임이론가, 제인 오스틴
제인 오스틴 소설 속 전략적 주인공들을 '게임이론'으로 파헤치다
“오스틴 소설의 주인공들은 왜 그렇게 행동했을까?” ‘오만과 편견’, ‘이성과 감성’, ‘에마’ 등 제인 오스틴의 고전 로맨스 속 인물들은 때로는 냉철하게, 때로는 놀라울 정도로 논리적으로 움직인다. 이들의 행동 이면에는 어떤 선호, 선택, 그리고 전략이 작용하고 있는 것일까? ‘게임이론가, 제인 오스틴’은 이 흥미로운 질문에서 출발한다. 경제학자 마이클
by
김효주 에디터
2025.07.22
리뷰
도서
[Review] 중세 수도원의 탐정 - 캐드펠 수사 시리즈 11~21
캐드펠 수사, 그는 누구인가
12세기 중세 잉글랜드의 수도승, 십자군 전쟁의 참전용병, 그리고 추리소설. 이 언밸런스한 조합은 얼핏 들으면 다소 생경하게 느껴진다. 그러나 이 낯선 조합으로 장장 18년 동안 집필된 엘리스 피터스의 <캐드펠 수사 시리즈>는 특유의 화려하고 절제적인 문장과, 목가적인 수도원 생활 디테일, 내전의 여운과 복잡한 인간 군상 묘사를 자랑하며 22개국에 소개,
by
양예지 에디터
2025.07.21
리뷰
도서
[Review] 경계 너머의 존재를 바라보기 - 벌집과 꿀
『벌집과 꿀』은 경계 위에 놓인 사람들의 이야기지만, 결국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우리는 누구나 어떤 식으로든 경계를 지나며 살아간다. 물리적인 국경이 아니더라도, 사회적, 정서적 경계는 늘 존재한다. 어떤 이는 언어로, 어떤 이는 피부색으로, 또 어떤 이는 경제적 조건이나 관계 속에서 끊임없이 경계를 넘고 또 넘는다. 그 위에서 우리는 고립되기도 하고, 연결되기도 한다.
이방인이자 이민자. 이중의 경계를 살아가는 존재들이 등장한다. 자신의 정체성을 언어로도, 피부색으로도 설명하지 못한 사람들. 그들은 자신이 어디에서 왔는지를 묻는 질문에 늘 애매하게 대답할 수밖에 없다. 정체성은 선택이 아니라 유예된 상태로 남는다. 그러면서도 살아가고, 사랑하고, 방황한다. 이 '그림자'는 결국 그들을 덮고 있는 불가해한 시대의 그림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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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금미 에디터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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