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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공연] 너 자신이 되라 [알과핵소극장]
“직업적으로 존재하기 위해서는 철학적으로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해요.”
너 자신이 되라 - Soyez vous-même - “직업적으로 존재하기 위해서는 철학적으로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해요.” <시놉시스> 청소용 세제 락스를 생산하는 어느 유명 회사 사무실에서 일어나는 취업 면접 상황. 사무실 벽에는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 문구가 붙어 있다. 면접자는 취업 유무가 결정되는 최종 면접을 앞두고 있다. 최종심에 올라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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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원 에디터
2022.11.03
리뷰
공연
[Review] 한바탕 마당놀음 - 연극, 잠깐만 [공연]
우리는 연극을 보러 왔지만, 어느새 극 안의 세계에까지 들어와 있었던 것이다.
대학로 알과핵 소극장에서 연극 ‘잠깐만’을 보고 왔다. 친동생과 함께한 첫 연극이었다. 혜화는 언제나 포근하지만, 가 앉을 극장을 가지고 거닐 때에 더욱 가깝다. 길 위에 선 나는 연극을 그리며 예상하는 한편으로, 객석에 앉는 순간을 고대하다. 그런 나를 보고 있자면, 아마 나는 객석 자체를 즐기게 되었는가 싶다. 아직 기다리는 중인 무대를 바라보며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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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덕 에디터
2020.08.06
리뷰
공연
[Review] 잠깐만요. 이 공연 한 번만 봐주세요! - 연극 '잠깐만'
어떤 연극을 볼 지 고민하고 있다면, 잠깐만 이 글을 봐주세요
“잠... 잠깐만요!” 이 연극에서 유일하게 들을 수 있는 대사는 “잠깐만요.”이다. 그 말을 내뱉는 순간부터 배우들은 관객과 호흡하기 시작하며 극이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전개된다. 사실 처음에는 마임으로 무슨 말을 전하는지 알아듣기 어려웠다. 내가 생각하는 뜻이 맞는지 아닌지도 모르겠고, 도대체 무엇을 표현하고 있는 건지 감이 잡히지 않았다. 그러나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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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영 에디터
2020.08.02
리뷰
공연
[Preview] 몸으로 말해요, 마임으로 미술을 말하다. - 연극 '잠깐만' [공연]
도슨트, 말로만 하나? 몸으로 '미술'을 말하다.
나는 마임을 잘 모른다. 하지만 팬터마임이라면, 생각나는 사람은 있다. 바로 무성영화 시대를 풍미한 ‘찰리 채플린(1889~1977)’이다. 무성영화는 ‘음성’이 존재하지 않는 영화를 말한다. 그때는 필름에 소리 녹음 기술이 발달하지 않은 시대였다. 그래서 오로지 영사기에서 ‘영상’만이 흘러나왔다. 그리고 1926년, 디스크식 발성 영화기(Vitap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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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영 에디터
2020.07.16
리뷰
공연
[Preview] 날개를 펴는 박제 - 연극, 잠깐만 [공연]
마임으로 표현되며 일시적인 생명을 부여받을, 박제된 대가를 고대한다.
연극 <잠깐만>을 보러 간다. 연극 관람은 최근 새로 생긴 취미가 되었다. 더운 날의 피서는 카페에서도 물론 좋겠지만, 극장에서 더 좋았다. 대학로는 내 사는 곳에서 그리 멀지 않으니, 마음만 먹으면 이제 휙 떠나게 된다. 273 버스를 잡아타고 환승 없이 쭈욱 가다가 보면, 바깥 구경에 정신 팔린 채 금방 혜화에 닿게 된다. 회기에서 홍릉수목원과 안암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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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덕 에디터
2020.07.16
문화소식
공연
(~08.02) 잠깐만 [연극, 알과핵소극장]
마임과 미술 그리고 연극이 만났을 때
잠깐만 - 웃음을 자아내는 그림이야기 - 마임과 미술 그리고 연극이 만났을 때 <기획 노트> #오프닝 #1. 클로드 모네 - 양산을 쓴 여인 #2. 장 프라수아 밀레 - 이삭 줍는 사람들 #3. 구스타프 클림트 - 여성의 세 시기 #4. 에드바르트 뭉크 - 절규 #5. 빈센트 반 고흐 - 파이프를 물고 귀에 붕대를 한 자화상 #클로징 '마임공작소 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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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0.07.05
리뷰
공연
[Preview] 말이 필요 없다. - 정크, 클라운
마임극으로 만나는 정크아트
말이 필요 없다. 신체 움직임으로 전달하는 이야기 <정크, 클라운>은 대사 없이 신체 움직임으로만 이루어진 넘버벌 마임극으로, 오는 4월 8일(수)부터 12일(일)까지 대학로 알과핵 소극장에서 공연된다. 무용은 본래 말없이 몸의 움직임, 손끝과 발끝의 섬세한 표현으로 노래와 함께 진행되지만, 대사 없이 움직임만으로 한 시간 동안 연극을 이끌어 나간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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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현 에디터
2020.03.28
문화소식
공연
(~09.10) 연극 '인형의 집' [대학로 알과핵 소극장]
[문화소식] 연극 '인형의 집' (~09.10/대학로 알과핵 소극장)
[문화소식] ART Insight : Art, Culture, Education, NEWS "새롭게 단장한 <인형의 집> 2017년 9월 언어의 마술사가 당신을 찾아갑니다!" 극단 캔버스 세계명작 시리즈Ⅱ 연극 '인형의 집(A Doll's house)' :: 작품 소개 :: 여성보다도 더 섬세하게 여성의 심리를 묘사하고 함축적인 대사로 인간 내면의 깊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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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선 에디터
2017.08.31
문화소식
공연
(~09.03) 연극 '살기로운 생활' [알과핵 소극장]
[문화소식] '살기위해 살기를 품게 된 당신의 이야기' 연극 '살기로운 생활' (~09.03/알과핵 소극장)
[문화소식] ART Insight : Art, Culture, Education, NEWS '살기 위해 살기를 품게 된 당신의 이야기' 연극 '살기로운 생활' 2017년 8월 24일(목) ~ 9월 3일(일) 대학로 알과핵 소극장에서 *** 가볍게 터지는 웃음 속 묵직한 여운! *** *** '극혐'을 외쳐봤다면, 공감할 수 밖에 없는 이야기 *** ***
by
이다선 에디터
2017.08.21
문화소식
공연
(~04.02) 벨기에 물고기 [연극, 대학로 알과핵 소극장]
내 안에서 사라진 어린 시절의 나를 찾아, 연극 '벨기에 물고기' [~04.02,대학로 알과핵 소극장]
연극 '벨기에 물고기' 극단 프랑코포니의 2017년 신작 '벨기에 물고기' 프랑스의 젊은 작가 레오노르 콩피노의 최신작 <벨기에 물고기> 내 안에서 사라진 어린 시절의 나를 찾아, 오늘을 치유하는 무대 섬세한 내면 연기의 배우 전중용, 성여진이 보여주는 극단 프랑코포니의 2인극 :: 시놉시스 :: 어느 날 벨기에 브뤼셀에 있는 익셀르 호수 앞 벤치에서 40
by
이다선 에디터
2017.03.07
리뷰
공연
[Review] 연극 '오늘의 사건'
<오늘의 사건> <시놉시스> 11월의 어느 날 북한산 입구에서 살인사건이 벌어진다. 수사대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다. 칼에 찔려 무참히 살해 된 배상철. 한편 정치부 기자 이승환은 대통령 후보 동생 배인호의 재판을 취재 중이다. 취재 중, 배상철 살인사건과 배인호 재판의 연관성을 찾게 되고 이것이 단순 사건이 아닌 정치적인 사건임을 알게되고 수사에 박
by
최태혁 에디터
2016.09.04
문화소식
공연
(~09.20)달의 목소리[연극,알과핵소극장]
작품은 배우가 왜 故정정화 선생의 이야기로 연극을 하고 싶어 하는지를 소개하면서 시작된다. 정정화라는 인물이 걸었던 시대를 시간을 쫓아가면서 독립이라는 역사적 명분아래 인간이 선택할 수 있었던 가치와 의미, 그에 따르는 두려움과 감동, 시대의 정의에 대해 묻는다.
달의 목소리 <달의 목소리>는 ‘나’가 故‘정정화’여사의 회고록을 읽어나가면서 부터 시작된다. 현재의 나는 역사 속의 정정화로 분하며 피아노와 첼로의 선율 속에서 영상과 함께 자신의 삶을 이야기한다. 재현을 통한 이야기 전달방식을 버리고 일인 배우의 출연 만으로 담담히 관객과 대화를 펼쳐나갈 것이다. <시놉시스> 난 내 얘기를 남기고 싶지 않다. 자랑 거리
by
김소망 에디터
201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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