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문화현장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문화소식 등록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최근 본 글
내가 읽은 이야기
오늘의 발견
과거의 오늘
이 브라우저에서 최근 읽은 글입니다.
전체 삭제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오피니언
사람
[Opinion] 클라라 슈만은 왜 뮤즈로만 소비될까? [사람]
고유명사로 남아야 할 이름
낭만적인 음악 이야기 음악에 뒷이야기가 있다는 것은 매력적인 일이다. 하물며 사랑 이야기라면 더욱 그렇다. 스승의 아내를 사랑했고, 그녀가 세상을 떠난 뒤에도 평생 그녀를 마음에 품었던 남자가 남긴 음악이라는 이야기는 한 편의 소설처럼 사람을 끌어당긴다. 브람스와 클라라 슈만의 이야기이다. 클라라 슈만은 로베르트 슈만의 아내였다. 두 사람의 인연은 클라라
by
문아휘 에디터
2026.10.03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사라질 것들에 대한 찬사 - 표기식 사진전: 빛은 어떻게 떨어졌길래 모두 다르게 반짝여서 [전시]
고요에 도달하는 시간
빛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빛을 받아내는 세계의 표정은 매 순간 달라진다. 그날의 바람과 해의 위치, 공기의 습도에 따라 물결의 모양이 바뀌고 계절을 건너는 나무는 어제와 다른 색으로 빛난다. 느리게 느껴지는 일상 속에서 변화는 빠르게만 느껴지고 우리는 그 차이를 쉽게 알아채지 못한다. 표기식은 무심코 지나치는 순간 앞에 멈춰 설 줄 아는
by
이상아 에디터
2026.10.01
리뷰
공연
[Review] 우리 병아리의 이름은 꼬꼬 - 연극 페이백
나의 전원일기와 추억과 육식의 딜레마
여유로운 일요일이었다. 일찌감치 집을 나서 1달 만에 또 머리를 깎은 뒤, 성북 04를 타고 성신여대로 넘어갔다. 여전히 햇발은 강했으나 가을바람이 아련듯 불어오다. 까딱 못 알아볼 뻔한 바람의 뒤꽁무니를 치어다보았다, 초가을은 온 지 모르게 지나쳐버리기 일쑤였으니까. 성신여대의 카페에서 작업을 좀 하다가는 미아리 고개를 걸어 올랐다. 여간해선 버스로 지나
by
서상덕 에디터
2026.10.0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어린아이는 가난을 어떻게 이해하는가 - 클로징 다이너스티 [영화]
학교 대신 거리로 향한 일곱 살 퀴니의 하루
2023년 제73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제너레이션 K플러스 단편 부문 수정곰상을 받은 로이드 리 최 감독의 〈클로징 다이너스티〉는 17분이라는 짧은 러닝타임동안 일곱 살 퀴니의 하루를 보여준다. 학교에 있어야 할 평일 낮, 일곱 살 퀴니는 뉴욕의 지하철에서 낯선 사람들에게 말을 건다. 학교 농구부를 위한 모금이라며 돈을 부탁하러 다니지만, 사람들은 대부분 퀴니
by
오가영 에디터
2026.10.01
오피니언
음식
[Opinion] 우동 한 그릇 [음식]
누구에게 쉽게 털어놓지 못하는 혼자만의 얄팍한 자존심 때문에 오히려 마음의 허기가 진다. 그럴 땐 담담하게 우동 한 그릇을 먹으면서 내 안의 눈 내린 마음을 녹여본다. 결국 또 봄이 오지 않겠나 하는 마음으로.
날씨가 슬슬 쌀쌀해질 때쯤, 코끝이 찡해지고 괜히 마른 기침이 날 때면 따뜻한 우동 한 그릇이 생각난다. 대단히 근사한 요리는 아니지만, 굵고 부들거리는 하얀 면에 가쓰오부시 맛이 진하게 나는 뜨거운 국물 한 입이면 추운 날들도 한가득 안을 수 있을 것 같다. 어릴 적 구리 료헤이의 <우동 한 그릇>을 읽고 나면 머지않아 꼭 우동을 먹으러 가곤 했다. 이
by
황수빈 에디터
2026.10.01
리뷰
공연
[리뷰] 삼대의 은혜와 복수 주고 받기 - 페이백 [연극]
육식문화와 생명 윤리 속 개인의 삶과 공동체의 가치가 어떻게 충돌하고 조율되는지
극단 숨다의 ‘농업 3부작’ 마지막 작품인 연극 <페이백>이 2026년 9월 17일부터 9월 20일까지 미아리고개예술극장에서 공연되었다. 연극 <페이백>은 육식문화와 생명 윤리에 대한 질문을 중심으로 개인의 삶과 공동체의 가치가 어떻게 충돌하고 조율되는지를 다룬다. 고기가 되어 식탁에 오르는 생명을 무대 위에 소환함으로써, 삶을 선택하는 방식과 우리가 지
by
진세민 에디터
2026.10.0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서울 안에서 100억? 서울 밖에서 10억? [문화 전반]
사실 우리는 돈이 걸리지 않은 밸런스게임을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서울’이라는 화려한 도시에서만 주어진 기회를 위해, 다른 기회요소들은 아예 배제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아니, 어쩌면 이미 ‘서울’이라는 곳에만 주어졌던 기회때문에 우리의 세상이 점점 더 좁아지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많은 사람이 서울이라는 공간에 자발적으로 갇히게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다. 거주지 선택은 개인의 몫이며, ‘돈이 곧 자유’라는 가치를 지닌 현대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돈과 기회라는 명분으로 자꾸만 또 다른 자유가 사라지는 것은 아닌가 되돌아보게 된다.
* 이 글은 김동식 작가의 <밸런스 게임>의 일부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100억 받고 평생 서울 안에서만 살기 10억 받고 평생 서울 밖에서만 살기 당신은 무엇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우리나라에서 서울은 매우 큰 의미를 갖는다. 우리나라 인구의 5명 중 1명은 서울에 살고 있으며, 문화, ‘서울 공화국’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상업시설, 일자리 등
by
김유정 에디터
2026.09.30
문화소식
문화현장
미디어아트와 미식이 만나는 감각 실험, 《SECOND TASTE : 두 번째 감각》
분야
전시 ·
기간
2026.09.11 - 2026.09.17 ·
장소
언커먼 갤러리 ·
지역
서울 ·
관람료
무료 / 25,000원 ·
문의
secondtaste2026@gmail.com
“맛은 어디에서 시작되는가?” 우리는 보통 맛을 혀로 느끼는 감각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음식을 보기 전 떠올린 이미지, 공간에서 들리는 소리, 손끝에 닿는 질감, 향과 기억은 이미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맛볼 것인지에 영향을 미친다. 《SECOND TASTE : 두 번째 감각》은 이러한 질문에서 시작된 감각 경험 프로젝트다. 2026년 9월 11일부터 1
직접 등록 - 세컨드 테이스트
2026.09.29
리뷰
공연
[Review] 우리가 치러야 할 몫에 대하여 - 연극 '페이백' [공연]
모순을 받아들이는 법
어느 시골, 현장체험학습으로 할아버지의 양계장에 온 제원은 불만이 가득하다. 몸을 겨우 움직일 만큼 작은 닭장에 닭을 가둬 키우는 할아버지는 무엇이 문제인지조차 모르는 듯하다. 어떻게 생명에게 그리 잔인할 수 있느냐는 말에 되레 화를 내며 "네 아버지가, 네가 편히 살 수 있었던 게 전부 내가 닭을 키워 팔아온 덕분인데 그것도 모르느냐"고 윽박지르는 모습을
by
장유정 에디터
2026.09.27
오피니언
사람
[오피니언] 인문학의 쓸모와 멋진 신세계 完 [사람]
고통은 그의 세계를 대신하여 부수고 그 이상의 세계를 현현합니다
‘인문학의 쓸모’라, 나는 인식의 저변이 확대되는 것으로부터 느껴지는 놀라운 확장감과 고양감이라는 열매에 더불어, 열매 떨어진 자리로부터 끝없이 새로 나는 생장의 기쁨을 논하겠습니다. 나는 멈춘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어느새 과거는 아득히 멀어져 있습니다. 그대도 마찬가지가 아닙니까? 나아가 독서라는 행위를 다음과 같이 정의했을 때, ‘아직도 자신의
by
서상덕 에디터
2026.09.27
리뷰
PRESS
[PRESS] 엄밀함 속의 자유로움 - 아우구스틴 하델리히 무반주 바이올린 리사이틀 [공연]
한 대의 바이올린, 무한한 가능성
가을은 기분을 즐겁게 하는 선선함뿐 아니라, 주목할 만한 클래식 공연들과 함께 찾아오기에, 늘 반가운 계절이다. 올해 가을은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아우구스틴 하델리히의 무반주 바이올린 리사이틀과 함께 찾아왔다. 하델리히는 2026 통영국제음악제 상주 음악가로 선정되면서 몇 차례 무대를 통해 한국 관객과 만났다. 당시 관객들이 흥분과 감동으로 써 내려간 리
by
김승아 에디터
2026.09.27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음악 권태기에 찾아온 클래식 - Berceuse [음악]
Gabriel Fauré - Dolly Suite, Op. 56
요즘은 음악을 고르는 일이 조금 어렵다. 대중교통을 타고 이동할 때 바깥 소리는 차단하고 싶지만, 그렇다고 아무 노래나 틀어놓고 그 분위기에 휩쓸리고 싶지는 않다. 평소에는 아주 시끄러운 곡만 아니라면 장르를 가리지 않고 듣는 편인데, 지금의 기분에 꼭 맞는 노래를 찾지 못하는 시기가 종종 찾아온다. 새로운 음악을 탐색하고 마음에 드는 곡을 발견하는 일도
by
방지수 에디터
2026.09.26
1
2
3
4
5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