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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좋은 직업보다 좋은 직업인
좋은 직업을 갖는 것보다 좋은 직업인이 되기로 했다.
좋은 직업이란 무엇일까. 어려운 질문이다. 사람마다 좋은 직업을 매기는 기준이 다르기 때문이다. 누군가는 소득을, 다른 누군가는 명예를 중요하게 여길 수 있다. 적성이나 흥미를 우선적으로 보는 사람도, 개인의 신념이나 사회적인 영향력을 더 높게 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나의 경우, 어렸을 땐 적성이나 흥미를 더 중요하게 보았다. 그래서 작곡가가 되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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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민 에디터
2025.10.31
오피니언
영화
‘자학개그’의 타협에서 한보 나아가기, <설리반의 여행>
진보성의 결함을 보완하지 못하고 ‘자학 개그’로 퇴보한다면, 역사는 ‘더 나빠진 버전’으로 반복될 것이다. ‘자학 개그’ 후에는 반드시 한 발짝 앞으로 가야 한다.
충분히 현대적인 1941년의 ‘자학 개그’ ‘자학 개그’는 오늘날 진보 지식인의 교묘한 자기 방어법이다. 자신의 위치를 비판하면서도 거기서 벗어나지 않는 식의. 프레스턴 스터전스의 영화 <설리반의 여행>은 이 구조를 이미 80여 년 전 코미디로 그려냈었다. 그러나 이 ‘자학 개그’가 그 옛날에나, 지금에나 과연 효력을 발휘하고 있었을까? 자신의 진보성을
by
박서영 에디터
2025.06.12
리뷰
도서
[Review] 그리고 사랑이 있었다 - 늑대가 있었다 [도서]
인간이 경계를 느슨하게 허물면 자연스럽게 사랑이 온다고.
자연에는 어떤 경이가 있다. 청록의 깊고 넓은 바다나 웅장하게 솟구친 지형을 보면서 우리는 자연에 쉽게 압도된다. 그러나 자연의 경이로움은 그 거대한 크기에만 있는 것은 아니라서, 우리는 자연이 선물한 아주 작은 생명, 예컨대 콘크리트 벽 틈을 비집고 수줍게 피어난 민들레나 아직 눈도 뜨지 못한 채 꼬물거리는 작은 생명체에도 금세 마음을 뺏기고 만다. 자
by
차승환 에디터
2025.05.21
리뷰
도서
[리뷰] 선한 탐구심을 향하여 - 캐드펠 수사 시리즈
그 자체로 추리물의 새 장르인 시리즈
오락거리가 차고 넘치는 현대 시대에 취미로 하는 독서는 사람을 다분히 이지적인 이미지로 만들어준다. 이는 텍스트 자체에 재미를 붙이는 것이 쉽지 않다는 인식 때문인 듯하다. 감히 말하건대, '재미없는' 책도 존재할 뿐, 책이라는 매체 자체가 반드시 재미없는 것은 아니다. 물론 우리는 넓은 콘텐츠의 세계를 유영하고 있고 그 사이에서 책은 한낱 레거시 미디어
by
서예은 에디터
2024.11.23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타인'이라는 세계와의 조우 [도서/문학]
'너'를 통해 '나'에게 가는 일
독일어로 '경험하다'를 뜻하는 ‘erfahren’은 ‘er(획득하다, 성과물을 얻어내다)’와 ‘fahren(멀리 가는 것)’으로 이뤄진 합성어다. 즉 경험은 이동과 성과를 전제하는 것이다. 이것이 가능한 대표적인 예가 ‘여행’이다. 국내인지 해외인지, 관광인지 휴양인지, 단체인지 개인인지에 따라 스펙트럼은 방대하지만 무엇이 되었든 여행은 이동과 성과를 담
by
김민서 에디터
2023.11.12
사람
ART in Story
[Interview] 헬렌 켈러와 앤 설리번의 삶이 건네는 말 - '헬렌 앤 미' 최현미 작/연출
"두 사람의 삶이 여러분의 삶에 용기를 주기를 바라요"
헬렌 켈러의 이야기는 누구나 한 번쯤 들어 봤을 것이다. 시각장애와 청각장애가 있는 소녀가 헌신적인 설리번 선생님의 도움으로 ‘Water’의 의미를 깨우치는 순간은 감동적이다. 하지만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얼마 지나지 않아 소녀는 수많은 단어로 자기 이야기를 할 줄 아는 어른이 된다. 선생님이던 앤 설리번은 이제 헬렌의 친구이자 동반자로서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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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원 에디터
2023.09.12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다큐멘터리 촬영분이 살인 사건 증거물로 [영화]
덴마크의 성공한 발명가 페테르 마센. 그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촬영하던 도중에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18m 길이의 검은색 민간 잠수함 'UC3 노틸러스호'가 침몰했다. 거기에는 잠수함을 제작한 페테르 마센과 기자인 킴 발이 타고 있었다. 다큐멘터리는 그들을 걱정하는 사람들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페테르는 성공하여 많은 신임을 받는 발명가였다. 따라서 소식을 기다리며 모여있는 사람 중 대부분은 페테르의 동료였다. 잠수함이 발견됐다는 소식에 근심하던 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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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에디터
2023.08.08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모두가 연대하는 세상 [도서/문학]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SF소설, 『천 개의 파랑』
12월 10일이 무슨 날인지 아는가? 바로 ‘세계인권선언기념일’이다. ‘세계인권의 날’이기도 하다. 우리는 사람이기 때문에 사람다운 권리를 누리고, 서로를 존중하며 살아간다. 그런데 여기, ‘인권’이 흔들릴지도 모르는 세계 속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소설 『천 개의 파랑』 속 주인공들이다. 처음 『천 개의 파랑』을 읽고 난 후에 든 생각은 ‘
by
윤영서 에디터
2021.12.10
리뷰
도서
[Review] 네가 떠나고, 나의 우주는 종말이었다 - 키스마요
김성대의 소설 <키스마요>에 담긴 상실의 무한한 슬픔
김성대 작가의 시집 <귀 없는 토끼에 관한 소수 의견>을 참 좋아한다. 김성대 시인의 첫 장편소설이라니 당연히 기대했다. 나는 시와 소설을 함께 쓰는 작가들의 글을 애정한다. 김성대 시인의 첫 소설 <키스마요>는 기대 그 이상이었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 생동하게 펄떡이는 소설책이다. SF요소, 퀴어 요소, 뿐 아니라 책 한 장, 한 장마다 흩어져 있는
by
최유진 에디터
2021.11.30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심장을 주세요, 여기에도 사람이 있으니 [도서/문학]
김숨의 윤리적 소설 『제비심장』과 조선소의 노동 현실
2021년 11월 4일, 경남 거제의 한 대형조선소 내 50대 하청업체 노동자가 '감전'이라는 산업재해로 사망했다. 하지만 원청과 하청업체는 원인불명으로 몰아가며 산재 신청을 승인하지 않았다. 최근 대우조선해양의 발판업체 진우기업은 조선업 일감이 줄어들자, 혹독한 임금삭감과 대량해고로 조선소 하청노동자들을 생존의 극한까지 내몰았다. 조선소 노동자들의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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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에디터
2021.11.28
리뷰
도서
[리뷰] 소녀들은 사라졌으나 희망은 남았다 - 사라진 소녀들
사라진 소녀들은 희망을 남긴다.
* 소설의 내용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처음 몇 장을 읽을 때까지만 해도, 이 소설과 '전쟁'이라는 키워드를 연결 짓기는 쉽지 않았다. 그러나 출근을 서두르는 한 여성의 삶과, 바쁘면서도 어딘가 무기력한 듯한 뉴욕의 이미지를 가득히 담아내던 소설은 느닷없이 전쟁을 말한다. 지극히 평범했던 일상에 갑자기 닥치는 전쟁처럼. 그제야 1946년이라는 소설의
by
최우영 에디터
2021.08.0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영화 같은 현실을 담아낸 영화들 [영화]
영화 같은 현실을 담아낸 영화 세 편 추천
매체를 통해 세상 소식을 듣다 보면 영화라고 해도 믿기지 않을 일들이 현실에서도 일어난다는 사실에 놀라게 될 때가 종종 있다. 상상의 여지를 벗어나 장난처럼 짜인 운명, 극한의 상황에 발휘된 놀라운 기지, 모두가 등 돌린 상황에서도 빛을 발한 끈기와 자기 확신 같은 이야기들은 언제나 우리에게 삶에 대한 의지와 긍정의 메시지를 전한다. 따라서 실화를 기반으
by
고민지 에디터
202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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