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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Review] 다양성을 존중하는 사회 - 2019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대안영화의 향연
8월 19일 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을 다녀왔다. 아침 10시 반부터 밤 9시 반까지 하루 종일 전시와 영화를 보기 위해 홍대 주변을 돌아다녔다. 단편까지 합해서 10편 넘는 영화들을 볼 수 있었다. 재밌는 영화들보다는 인상 깊은 영화들이 많았던 것 같다. 고개를 갸우뚱할 만큼 난해한 영화도 몇몇 있어서 힘들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대안영화제답게 새로운 편집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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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연 에디터
2019.08.31
리뷰
영화
[Review] 2019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젠더x국가"
마를린 호리스의 작품과 함께
*** REVIEW *** 제19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마를린 호리스 감독의 '안토니아스 라인' 19회 서울국제뉴미디어 페스티벌 인권, 젠더, 예술감수성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디지털영화, 실험영화, 비디오아트, 대안영상 등으로 구성된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을 방문하게 되었다. TV나 인터넷에서 그동안 접하던 콘텐츠와는 조금 다른 콘텐츠를 접할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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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민 에디터
2019.08.30
리뷰
영화
[Review] 젊음의 거리 홍대에서 본 세상에 대한 경각심 -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영화]
내 눈 앞에는 없지만, 내 주변에는 있는 것에 관해
롯데시네마 홍대입구에서 본 영화 상영회는 젠더X국가 기획전 단편 ‘거리측정’, ‘검은 악어’, ‘당신의 젠더는?’, ‘더블 럭키’, ‘바뀌지 않을 것이다’ 다섯 가지 작품이고, 이 중 ‘검은 악어’와 ‘바뀌지 않을 것이다’ 두 가지는 한국 작품이었다. 우선 ‘당신의 젠더는?’은 겉으로 보이는 성별(SEX)을 바꾼 여러명의 사람들에게 던지는 질문들을 보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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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에디터
2019.08.30
리뷰
영화
[Review] 다양성의 축제,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과연 파도 위의 여성들은 땅 위의 여성들이 될 수 있을까.
불편하지 않은 콘텐츠를 소비할 수 있을 거란 기대를 가지고 방문한 제 19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이번 페스티벌이 진행되는 서울아트시네마, 롯데시네마 홍대입구, 미디어극장 아이공, 서교예술실험센터, 아트스페이스오 중 영상을 관람하기 위해 롯데시네마 홍대입구점을 방문했다. 과연 뉴미디어의 주인은 ‘우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축제의 장은 어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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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에디터
2019.08.30
리뷰
영화
[Review] 차별 없는 정치를 위한 투쟁 – 제19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지금도 여전히 우리에게는 페미니스트 정당이 필요합니다
요즘 같은 시국에는 TV든 인터넷이든 틀었다 하면 정치인들이 서로 갈등하는 모습을 지겹도록 볼 수 있다. 아니, ‘요즘’이라고 말할 것도 없다. 내가 한글을 더듬더듬 읽기 시작했을 무렵부터 지금까지 내가 봐온 정치인들은 늘 ‘싸우고 있는’ 사람들이었다. 현실에서 부모님이 서로 말다툼을 해도 한숨을 삼키며 방으로 들어가버리는 것이 일반적인 나의 대처였는데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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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지 에디터
2019.08.30
리뷰
영화
[Review] 한국인을 관두는 법: 제19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영화]
어떤 집단적 가치들이 형성한 제약과 환상에서 벗어나는 것
영화를 보기 전에는 한국 구애전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감이 잘 오지 않았다. 원래는 젠더X국가 카테고리의 영화들까지 보고 싶어 문화초대를 신청한 것이었지만, 여러 사정으로 인해 당일 볼 수 있었던 영화가 “한국인을 관두는 법”뿐이었다. 느리게 움직이는 화면과, 그 내용과 기묘한 조화를 이루는 낭랑한 나레이션이 특유의 분위기를 형성하는 이 작품은, 근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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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예림 에디터
2019.08.30
리뷰
전시
[Review] 수많은 이야기, 다양한 모양새 - 제19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배는 그동안 자유의 상징이자 남성들만의 전유물이었습니다.
한 가지 주제로 다양한 사회 문제를 재조명한 제19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다소 가벼운 주제부터 진지하고 무거운 주제까지, 2019 네마프의 작품 스펙트럼은 프리즘 속 무지개와 같았다. 그만큼 작품이 다양했으며 같은 문제에 대해 말한다 해도 디테일한 부분에서 사람들의 생각이 달랐다. 그중 가장 인상 깊었던 작품들에 대해 나열해보고자 한다.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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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승현 에디터
2019.08.30
리뷰
전시
[Review] 형식이 아니라 메시지!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나는 이 전시에서 뭘 느꼈는가
언론 전공이라 학부 때부터 ‘뉴 미디어’라는 말을 자주 접했다. 라디오, TV, 케이블, 그리고 인터넷까지. 새로운 기술이 나올 때마다 ‘뉴’라는 말을 붙인다. 지금의 ‘뉴 미디어’란 무엇일까. 이 질문을 품고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이하 네마프 2019)로 향했다. 네마프 2019에 가니 2014년이 생각났다. 그때 ‘대안 미디어 세미나’라는 강의를 수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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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에디터
2019.08.28
리뷰
영화
[Review] VIOLENTLY(폭력적으로) HAPPY(행복한) : 제19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BDSM과 페미니즘의 관계성에 대하여.
경계에 선 젠더X국가 : 기존의 젠더 개념에 도전하고 있는 작품을 통해 젠더 관점에서 국가란 무엇인가에 대해 논의해보고자 한다. 올해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의 슬로건은 ‘젠더 x 국가’다. 이는 가부장적 국가에서 여전히 배제되고 있는 존재들에 대한 질문이다. 젠더와 국가. 둘 다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것들이다. 우리를 둘러싼 울타리이고,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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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현 에디터
2019.08.28
리뷰
영화
[Review] 영상에 담자, 축제를 열자 - 제19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서울 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영상 예술 속 무한한 가능성에 대하여
<서울 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에 대한 기대가 상당히 컸지만, 비디오 아트를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기 때문에 막연한 설렘만 앞섰다. 하지만, 이번 페스티벌에 직접 참여한 후, 나는 비디오 아트의 가능성을 다시 볼 수 있었고, 이 페스티벌을 기점으로 타 영상예술 축제에 대한 관심을 두게 되었다. 함께 갔던 친구 역시 작품들에 감동을 하였고 우리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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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희 에디터
2019.08.28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제19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젠더X국가 GenderXNation 가부장적 국가에서 여전히 배제되고 있는 존재들에 대한 질문
제19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 네마프(NeMaf) 2019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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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19.08.17
리뷰
영화
[Preview] 아직도 당신의 눈엔 남녀가 친구로 보이지 않습니까? -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2019
가부장 국가에서 성(gender)과 성(sex)은 동일한 개념
국내 유일의 영화와 전시를 아우르는 뉴미디어아트 대안 영상축제인 제19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네마프 2019)이 오는 8월 15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된다. 일단 미디어라고 하면, 텔레비전이나 라디오, 신문, 잡지, 전화 등 물리적으로 가깝지 않은 곳에 있는 소리나 정보를 전달해주는 매체다. 따라서 뉴미디어라고 하면 과학기술에 따라 새롭게 생겨난 매체로
by
박지수 에디터
2019.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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