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오피니언 검색결과 [영화][오피니언] 잘 만든 퀴어영화? 잘 만든 느와르 영화? - 불한당 [영화] 느와르 영화, 그런데 사랑과 믿음에 대한 이야기를 곁들인. 정혜원|2021-12-13 [영화][Opinion] 불한당 -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 거야 [영화] 어둠 속에서 느낀 모든 것들이 날이 밝아오면서 밀려올 때 도무지 감당할 수 없었을 것이다. 장지원|2021-02-28 [영화][Opinion] 불한당 : 나쁜 놈들의 사랑 ③ [영화] 남성 영화와 로맨스 이다솜|2020-12-28 [영화][Opinion] 불한당 : 나쁜 놈들의 사랑 ② [영화] 의 사랑과 배신의 서사 이다솜|2020-12-20 [영화][Opinion] 불한당 : 나쁜 놈들의 사랑 ① [영화] 무간도와 신세계 그리고 불한당 이다솜|2020-12-13 [음악][Opinion] 영화가 끝나도 여운은 지속된다 [음악] 한 번 영화를 보면 여러번의 여운에 잠식되는 당신에게 선물하는 글 이보현|2020-07-31 [영화][Opinion] 퀴어 느와르 무비 -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영화] 영화의 신선함을 지켜낸 것은 다름 아닌 감정선 송도영|2020-01-04 [영화][Opinion] 착했던 놈, 나빴던 놈, 이상한 놈 [영화] '불한당 후회공'은 어떻게 탄생하게 됐을까? 권령현|2018-10-21 [영화][Opinion] 한국인이어서 행복할 때,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볼 때 [영화] "사람을 믿지 마라. 상황을 믿어야한다." 김초원|2018-09-28 [영화][Opinion] 죄의식의 서사, 망가짐과 구원의 동일성, 그리고 비극. 영화 불한당 [영화] 설경구와 그의 쓰리피스에 반해서 쓰는 글이 아니다. 절대로 아마 이 영화에서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감정선이지만, '드라이하게' 몇몇 대사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굉장히 드라이하므로 주의하시길 성채윤|2017-07-18 [영화][Opinion] 누가 '불한당'인가 [영화] 우리는 누군가에게 '불한당'이다 김우식|2017-07-08 문화소식 검색결과 [공연](~02.20) 연극 아르케(Arche) : 청혼 [경암 소극장] 극단 불한당 창단 공연 연극 '아르케(Arke) : 청혼' 2018년 2월 18일(일) - 2월 20일(화) 경암 소극장 :: 기획 의도 :: 멀리 있는 사람을 사랑하기는 쉽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사랑하기란 항상 쉬운 것만은 아니다. 당신의 ... 이다선|2018-02-11 [공연](5/16) 불한당 presents (A Tribe Called Next) [콘서트,KT&G 상상마당 춘천 아트센터 사운드홀] 불한당, 한국힙합의 시작부터 현재까지 강선주|2015-04-26 작품기고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리뷰 검색결과 [PRESS][PRESS] 이상해도 괜찮아(Stay Strange) – 2022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기이한 아름다움과 경이의 세계로 윤아경|2022-07-23 [공연][Review] 인형의 집 속 노라는 어디로 갔을까 연극 '노라이즘' [공연] 인형의 집 연극 <노라이즘>은 헨릭 입센의 고전 소설 '인형의 집'을 현대적으로 각색한 작품이다. 이 소설을 통해 남녀 불평등에 대항하여 인간으로서의 여성 지위를 확립하고자하는 주의라는 '노라이즘' 용어가 만... 정선민|2018-08-02 [공연][Review] 이제 이 정도는 거뜬하게 깨부수고 나올 때가 되었다 ** 제 1회 페미니즘 연극제가 끝이 났다. 리뷰를 적기 전에, 이 연극제를 시작으로 연극계에 작더라도 변화가 일어나기를, 이 변화가 세계 모든 무대에 전해지기를, 그리고 무대뿐만이 아닌 일상 속에서 커다란 파동을 일으키기를. 바란다. 관객... 이주현|2018-07-31 [공연][Review] 1879년과 2018년 사이, 그 간극에 대해서 '노라이즘' [Review] 1879년과 2018년 사이, 그 간극에 대해서 희곡 <인형의 집>과 연극 <노라이즘>을 살피다 140년간 현실도, 작품도 나아진 건 없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연극 <노라이즘>은 '문제 제기에 그친 각색'... 이승현|2018-07-31 [공연][Preview] 당신은 지금 사람입니까? 연극 노라이즘 [공연예술] 인형의 집에 사는 현대의 여성들에게. 이채령|2018-07-09 [공연][PREVIEW] 제 1회 페미니즘 연극제! 나는 나야! 노라의 목소리에 귀기울여보자. 이주현|2018-07-09 사람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초대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