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칼럼][브라질 한 입 파먹기 시리즈] 오직 포르투갈어 만이 나를 온전히 표현할 수 있다. ‘그리움을 번역할 순 없지’ 류나윤|2023-09-19 오피니언 검색결과 [도서/문학][Opinion] 바벨탑을 다시 쌓는 사람들 [도서] 서로의 기호를 공유할 정성만 있다면. 김지수|2023-02-17 [공간][Opinion] 향과 맛으로 의사소통 하는 법 [공간] 언어를 향과 맛으로 ‘번역’해주는 문장블렌딩 서비스. 문장을 적으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커피, 차, 칵테일을 만들어드립니다. 이혜린|2023-02-11 [도서/문학][Opinion] 담을 넘는 101가지 방법 : 2022 서울국제작가축제 [도서/문학] 손에 펜 잡고, 담을 넘어서 백나경|2022-09-14 [도서/문학][Opinion] 주인공이 맛있다니 맛있는거겠지? [문학] 소설과 음식 그리고 번역 '생강빵과 진저브레드'를 읽고 빈민지|2022-04-17 [미술/전시][Opinion] 미술의 언어로 번역되고 다듬어져서 [미술] 이수경과 오윤의 작품 심은혜|2022-03-24 [도서/문학][Opinion] 2021 서울국제작가축제: 시의 온도 [문학] 가장 불안정하고 뜨거운 상태에 놓여 있을 때, 우리의 언어는 시가 된다. 백나경|2021-10-24 [도서/문학][Opinion] 2021 서울국제작가축제: 바디 시그널 [문학] 당신은 '언어'를 가지고 있습니까? 백나경|2021-10-12 [도서/문학][Opinion] 2021 서울국제작가축제: 한강, 훈자(2012) [문학] 우리가 먹는 고기들은 사실 피터팬의 살점이었음을. 백나경|2021-10-05 [도서/문학][Opinion] 대성당 - 번역의 순간 [도서/문학] 소설 '대성당'과 번역의 시도에 관하여 노상원|2021-07-07 [도서/문학][Opinion] 콘트라바스, 번역가의 책 [도서] 좋아하는 것들의 조합 정용환|2021-01-23 [도서/문학][Opinion] 프리랜서 도서 번역가들의 이야기가 궁금해? - 도서번역가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도서] 책을 좋아하고 배우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이보다 더 좋은 직업은 없어 보입니다. 송아영|2020-10-18 [영화][Opinion] 환상을 환상으로만 그려내기 [영화] 인간과 동물의 합성, 고양이들만의 세계와 천국은 부재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환상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기에 어쩌면 에 등장하는 수인들을 ‘고양이 같지도, 인간 같지도 않다’고 비판 내지 비난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을 수 있다. 김혜림|2020-01-13 12마지막 문화소식 검색결과 [문화예술교육][한국문학 번역과 해외 진출] 워크숍 참여자 모집 문지문화원 사이(moonji cultural institue)/ 워크숍 참여자 모집/ 이번에 사이에서 예술경영지원센터의 후원을 받아, ‘한국문학 번역과 해외 진출’을 주제로 워크숍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신청서는 파일로 첨부하오니 다운로드 하여 작성 부탁 드립니다. 박형주|2013-12-26 작품기고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리뷰 검색결과 [공연][Review] 타자의 언어를 번역하는 일 - 연극 'A.I.R 새가 먹던 사과를 먹는 사람' [공연] '인간인가'가 아니라 '그래서 그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를 묻기 양자연|2023-06-24 [공연][Preview] 낭만주의에 가렸던 야만의 재해석, 연극 「한 여름밤의 꿈」 - Joseph Noel Paton - The Quarrel of Oberon and Titania 1849 셰익스피어의 희극 ‘한 여름밤의 꿈(A Midsummer Night's Dream)'은 제목마저 달콤하다. ‘여름 밤’, ‘꿈’과 같은 단어는 무던했던 마음도 괜히 설레고 싱숭생숭하게 만든다. 요정과 두 쌍의 연... 최예원|2017-07-13 사람 검색결과 [ART 人 Story][Interview] 기억과 망각 사이의 글쓰기 - '300개의 단상' 서제인 번역가 "세라 망구소를 한마디로 말하면 ‘궁금한 작가’였어요." 김소원|2022-12-31 [ART 人 Story][Interview] N개의 우물 속에서 찾아낸 길 - '이상하고 아름다운 나의 N잡 일지' 서메리 작가 “뭘 할지 모른다는 게 이 일의 가장 큰 매력이죠.” 김소원|2022-11-10 [ART 人 Story][Interview] 두 세계를 잇는 번역가의 일 - ‘우리에게는 비밀이 없다’ 강초아 번역가 "독자분들도 아무 정보 없이 책을 읽을 때 그 장면에서 제가 느꼈던 미묘함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김소원|2022-11-04 [ART 人 Story][Interview] "희곡은 감각을 이야기로 번역하는 일" - 김연재 작가 인터뷰 "저는 이 추상적이고 형태 없는 이미지를 이야기로 번역해야 해요. 이 과정에서 증폭 작용이 일어나요." 김소원|2022-02-06 문화초대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