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ART INSIGHT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모임
패션
음반
PRESS
사람
ART 人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칼럼·에세이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오피니언] 드라마 문외한이 추천하는 황금연휴에 몰아보기 좋은 드라마들 [드라마/예능]
나는 사실 드라마에 완전히 문외한이다. 오죽하면 마지막으로 챙겨본 한국 드라마가 무려 2010년에 방영한 ‘시크릿가든’이니까. 하지만, 이런 내가 엉덩이를 딱 붙이고 그 자리에서 시리즈 하나를 순삭한 드라마라면? 갑자기 솔깃하게 느껴질 것이다.
무려 6일간의 엄청난 황금연휴가 선물처럼 주어졌다. 이런 연휴에 제격인 일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몰아보기’이다. 이런 연휴에는 하루 종일 침대에만 누워있어도,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도, 밤을 새워도 합법이다. 이 기회를 노려야 한다. 바쁜 현생 탓에 지금껏 보지 못하고 미뤄온 OTT 속 보물들을 꺼내볼 시간이다. 그 어느 때보다 신중하게 하나의 작품을
by
정한나 에디터
2025.01.27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기묘한 이야기 시즌 5를 기다리며 [드라마/예능]
기묘한 이야기 시즌 5를 기다리며 시청 포인트를 되짚어보자
* 이 글에는 넷플릭스 <기묘한 이야기> 시리즈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년 여름, 넷플릭스에서 <웬즈데이>를 정말 재밌게 본 필자는 비슷한 장르의 콘텐츠를 찾아 다녔다. 필자는 주로 <웬즈데이>처럼 판타지/미스터리 장르에 약간의 스릴러와 다크 코미디가 가미된 영화/드라마를 좋아한다. 따라서 판타지 영화의 거장 ‘팀 버튼’ 감독의 영화를 애
by
정민경 에디터
2025.01.27
리뷰
도서
[Review] 추리 소설 속의 인물과 맞닿다 - 캐드펠 수사 시리즈
무겁지 않은 미스터리 소설의 세계에 빠지다
캐드펠 수사 시리즈의 첫 인상은, 눈길을 끄는 소설이라는 점이었다. 그림을 볼 때도, 책을 볼 때도 그려져 있는 인물, 혹은 동물의 눈을 들여다보는 버릇이 있다. 창작물 속의 누군가, 나아가 작가와 조금이라도 공명해보려는 의지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캐드펠 시리즈의 책들은 보다시피 차용한 그림들의 눈의 일부가 노출되어 있다. 미스터리 추리 소설이 주는 팽팽
by
윤소영 에디터
2024.11.25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미스터리의 본질, 인간을 담다 [드라마/예능]
드라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과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의 공통점
요즘 시청자들은 어떤 드라마를 좋아할까? OTT 시장이 급격히 발달하고 콘텐츠 시장의 경쟁이 가속화되며 국내 드라마의 형태도 크게 바뀌고 있다. 지상파 드라마의 경우 주 2회, 16부작 편성이라는 공식도 깨진 지 오래다. 스토리는 짧아지고 전개는 빨라지며 장면들은 더욱 강렬하고 자극적으로 연출된다. 법의 테두리 밖에서 범죄자에게 응징하며 사적 정의를 실현
by
김효주 에디터
2024.11.24
리뷰
도서
[Review] 생각보다 세계사에 흥미가 있었네 - 캐드펠 수사 시리즈
중세 영국을 배경으로 한 역사 미스터리 시리즈로, 전직 군인이자 약제 전문가이기도 한 베네딕토회 수도사 캐드펠을 주인공으로 한다.
대체 역사물, SF소설, 운동과 관련된 소설, 추리소설 등. 나는 매우 다양한 분야의 소설을 재미있게 읽는 사람이다. 어떤 사람들은 일정 분야는 읽고 다른 분야는 선호하지 않는 경우가 있지만, 나는 모든 분야의 책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이번 캐드펠 수사 시리즈 06~10권을 매우 흥미롭게 읽었다. 그리고 BBC 드라마의 원작이라는 점에서 더 관심
by
손수민 에디터
2024.11.20
오피니언
게임
[Opinion] 하나의 장면으로 진실을 파해쳐라 – 황금 우상 사건 [게임]
혼란, 마법, 살인, 그중 가장 최악은 살인이라! 소름 끼치는 연속 살인사건과 저주받은 가문의 보물에 숨겨진 뒤틀린 미스터리를 해결하세요.
혼란, 마법, 살인, 그중 가장 최악은 살인이라! 포인트 앤 클릭 추리 어드벤처 게임에서 단서를 조사하고 추론 능력을 뽐내보세요. 소름 끼치는 연속 살인사건과 저주받은 가문의 보물에 숨겨진 뒤틀린 미스터리를 해결하세요. 1742년, 한 탐험가가 비열한 속임수로 마침내 초자연적인 힘이 깃든 황금 우상을 손에 넣습니다. 수십 년이 지난 후에도 그 보물은 탐험
by
정소형 에디터
2024.10.10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기묘한 사건, 기발한 수사 - 미스터리 수사단 [드라마/예능]
어드벤처 추리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의 시청 포인트와 아쉬운 점
대탈출, 여고추리반, 크라임씬. 가끔 봤던 에피소드도 생각날 때 또 챙겨 보는 나는 추리물 광팬이다. 다른 장르에 비해서 미스터리, 어드벤처 장르인 예능과 영화는 고민없이 믿고 보는 편이다. 추리 예능 중에는 특히 <여고추리반>을 가장 좋아했다. 대탈출은 거대한 방탈출 느낌이라면 여고추리반은 실제 그 사건들 속에 출연자들이 들어가 NPC들과도 가깝게 이야
by
정민경 에디터
2024.08.23
리뷰
공연
[Review] 인 포커스와 아웃 포커스의 연극 - 너츠 [공연]
초점의 단서로 풀어나가 보았던 추리극
작열하는 8월의 태양 아래, 식은땀을 흘리게 만든 한 연극이 있었다. 바로 연극 <너츠(The NUTS)>. 극단 소년은 지난 1월 워크숍 공연을 펼친 후 7개월 만에 달라진 스토리라인과 캐릭터, 새로운 캐스팅 라인업으로 보다 매력적인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라 말한 바 있다. 그래서인지 연극 <너츠>는 높은 완성도와 강렬한 감정선, 흥미로운 무대 연출까지
by
조유리 에디터
2024.08.17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마니아가 대중을 선도한다 [드라마/예능]
마니아 장르가 대중의 문화 트렌드를 이끄는 시대
뭐든지 뒷북이 가장 무서운 법이다. 나는 최근에 공개된 지 벌써 몇 개월이나 지난 <크라임씬 리턴즈>에 빠져버리고 말았다. 사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당장 노트북을 덮고 추리 예능을 재생하고 싶다는 욕망과 싸우는 중이다. 직접 추리를 하는 것은 약하지만 남들이 추리하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과 방탈출만의 스토리텔링에 흥미가 많았던 나는
by
임유진 에디터
2024.07.01
리뷰
공연
[Review] 유진의 실종에는 법칙이 있다 - 실종법칙 [공연]
각자의 견고한 믿음으로 만들어진 법칙
유진이 실종됐다. 유진이 핸드폰을 꺼두고 행방불명이 된 지도 24시간째. 유진은 과연 어디로 사라진 걸까? 연극 <실종법칙>은 유진의 언니, 유영이 유진의 실종에 유진의 오래된 남자친구였던 민우를 의심하며 그의 자취방을 찾으면서 시작된다. 극의 배경이 되는 민우의 반지하 방에서 그들은 서로가 기억하는 유진의 기억을 쏟아낸다. 이렇게 '유진'이라는 인물을
by
백소현 에디터
2024.04.21
리뷰
공연
[Review] 한 사람이 사라졌다! 추리극 실종법칙
날선 대화 속 숨겨진 진실
by
김채은 에디터
2024.04.20
리뷰
공연
[Review] 어쩌면 실종된 것은 ‘관계’이다 - 공연 ‘실종법칙’
당신의 관계는 안녕하신가요?
지난 해 대학로와 페스티벌에서 첫 선을 보였던 미스터리 추리 연극 <실종법칙>이 새로운 출연진과 함께 이번에는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으로 돌아왔다. 미스터리와 추리, 구미가 당기는 키워드가 두개나 들어간 연극이라니, 이번 기회를 놓칠 수 없었던 이유가 내게는 꽤 많았다. 그도 그럴 것이 나에게 공연계로의 첫 입문의 길을 열어준 작품도 대학로에서 오픈런으로
by
박다온 에디터
2024.04.19
1
2
3
4
5
Next
Last